퇴직하고 몇 년이 지났는데, 내 퇴직연금이 금융기관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1,177억 원, 6만 8천여 명의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금액이 적지 않은데도 본인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조회 창구 확인 → 금융기관 연락 → 수령 신청 → 일시금과 연금 수령의 차이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내 퇴직연금, 어디서 확인하나
조회 창구는 크게 두 곳입니다. 첫째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입니다.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거치면 본인 명의로 가입된 연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어카운트인포입니다. 정부는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했고, 근로자는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본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수단을 미리 준비해 두면 조회가 수월합니다. 한 곳에서 안 보이더라도 다른 창구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으니 둘 다 들어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령 절차는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1단계, 조회 창구에서 내 퇴직연금이 어느 금융기관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회사 재직 분의 적립금인지, 적립금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이 어디인지가 핵심입니다.
2단계, 확인된 금융기관에 직접 연락합니다. 정책브리핑 설명에 따르면 근로자가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3단계, 금융기관 안내에 따라 수령을 신청합니다. 필요한 서류와 계좌 요건은 금융기관과 퇴직연금 제도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화나 영업점 방문 시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고 준비하는 편이 빠릅니다.
일시금이냐 연금이냐, 갈리는 지점
받는 방법은 크게 한 번에 받는 일시금과 나눠 받는 연금으로 나뉩니다. 중요한 건 두 방식의 세금이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퇴직금 일시 수령과 연금 수령 시 세금 차이, 사적연금 연 1,500만 원 기준 관리법이 인출기의 주요 쟁점으로 꼽힙니다.
사적연금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을 넘는지 여부가 관리 기준으로 언급됩니다. 다만 개인의 다른 소득, 연금 종류, 가입 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수령 신청 전에 본인 상황을 넣고 계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금은 ‘얼마’가 아니라 ‘어떻게 받느냐’로 달라집니다
같은 적립금이라도 한 번에 찾는지, 여러 해에 나눠 받는지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 수령 기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실수령액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인 세율과 공제 기준은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국세청 상담이나 가입 금융기관의 연금 담당 창구에서 본인 적립금과 가입 이력을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려운 항목도 있으므로 순서상 상담이 먼저입니다.
회사가 폐업했거나 연락을 못 받았다면
금융기관은 폐업한 기업의 근로자로 확인된 고객에게 미청구 퇴직연금 수령 절차를 문자나 우편 등으로 안내합니다. 그런데 가입자 명부 누락, 연락처·주소 변경 등으로 안내가 닿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즉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받을 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전에 다닌 회사가 문을 닫았거나 휴대폰 번호와 주소가 바뀌었다면, 안내를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조회 창구에 접속해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조회 결과 적립금이 확인되면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본인 확인과 퇴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회사가 없어졌더라도 적립금은 금융기관에 남아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회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점 때문에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 지금 바로 할 일 세 가지
첫째,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과 어카운트인포에 접속해 본인 명의 연금과 미청구 내역을 조회합니다. 둘째, 적립금이 확인된 금융기관에 연락해 수령 절차와 필요 서류를 확인합니다. 셋째, 일시금과 연금 중 어느 방식으로 받을지 세금 영향을 상담한 뒤 신청합니다.
조회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납니다. 3년 평균 1,177억 원, 6만 8천여 명 규모의 미수령 퇴직연금 중 일부가 본인 몫일 수 있으니 오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근거와 확인일
• 최근 3년 평균 1,177억 원, 6만 8천여 명의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게시 2024-07-30, 확인 2026-10-09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31428
•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 연금을 조회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게시 2024-07-30, 확인 2026-10-09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31428
• 정부는 미청구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어카운트인포를 신설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 고용노동부, 게시 2024-07-04, 확인 2026-10-09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1112
• 근로자는 미청구 퇴직연금 확인 후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해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 고용노동부, 게시 2024-07-04, 확인 2026-10-09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1112
• 금융기관은 폐업 기업 근로자로 확인된 고객에게 문자나 우편 등으로 미청구 퇴직연금 수령 절차를 안내하지만, 가입자 명부 누락·연락처·주소 변경으로 안내가 닿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 고용노동부, 게시 2024-07-04, 확인 2026-10-09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1112
• 퇴직금 일시 수령과 연금 수령은 세금에 차이가 있으며, 사적연금 연 1,500만 원 기준 관리가 쟁점으로 언급된다. — weekly.hankooki.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7752
올해는 독감 접종을 미룰 여유가 길지 않아요.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독감)의 이른 유행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해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거든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돼요. 두 접종의 시작일이 다르니, 집에 어르신이나 아이가 있다면 달력에 날짜부터 적어 두는 게 편해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벌써 150만 명을 넘었어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이미 한창 진행 중이에요.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자가 150만 명을 돌파했어요.
숫자만 보면 "우리 아이만 늦은 건가?" 싶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아직 접종 전이라면 지금이라도 일정을 잡으면 돼요. 접종 횟수(1회 또는 2회)와 대상 연령 기준은 아이마다 달라서, 예약 전에 보건소나 소아청소년과에 한 번 확인해 보는 걸 권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순차 접종
2026~2027절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요. 인플루엔자는 10월 6일부터, 코로나19는 10월 12일부터 시작이에요.
한 번에 전 연령이 동시에 열리는 방식이 아니라 연령대별로 날짜가 나뉘어 있어요. 부산의 경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차례로 진행한다고 안내됐고,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대상에 포함돼요.
인플루엔자(독감)의 이른 유행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해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 질병관리청
이미지 출처: korea.kr
왜 대상별로 접종 날짜를 나눌까요
기본 뼈대는 간단해요. 나이가 많은 분부터 먼저, 그다음 연령대가 차례로예요. 부산 사례에서도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서를 두고 진행한다고 안내했어요.
이렇게 나누면 같은 날 한 병원에 사람이 몰리는 일이 줄어들겠죠. 고위험군이 먼저 맞도록 하는 효과도 있고요. 그래서 "내 차례가 아직 안 왔다"면 조급해하지 말고, 본인 연령대 시작일을 확인한 뒤 예약하는 게 훨씬 편해요.
이미지 출처: korea.kr
무료 접종 대상, 나도 해당될까요
국가예방접종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인플루엔자는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표적인 대상이고, 어린이 접종은 이미 150만 명을 넘길 만큼 진행됐어요.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코로나19와의 관계인데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돼요. 즉 두 가지를 다 챙기셔야 한다는 뜻이에요. 부산에서는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포함해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이 안내됐어요.
본인이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추측하지 말고 관할 보건소에 전화 한 통 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해요.
이미지 출처: Daniel Paquet, CC BY 2.0 (Flickr)
접종 가능한 병원 찾는 법
아무 병원에서나 무료 접종이 되는 건 아니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해요. 확인 경로는 두 가지예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돼요.
실제로 움직이기 전에 해당 병원에 백신 물량이 남아 있는지, 예약이 필요한지도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어르신이 멀리 이동했다가 헛걸음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거든요.
접종 전후, 이 정도는 챙겨요
접종 당일에는 몸 상태가 평소 같은지 먼저 살펴 주세요. 열이 나거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이라면 무리해서 맞기보다 의료진과 상담 후 날짜를 조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접종 뒤에는 의료기관에서 잠시 머물며 이상 반응이 없는지 지켜보고, 집에 돌아와서도 하루 정도는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접종 부위는 문지르지 말고 깨끗하게 두세요.
만성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그리고 아이가 접종 횟수를 몇 번 받아야 하는지 헷갈린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고, 개인별 판단은 진료 현장에서 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정리하면 이래요. 어린이 접종은 진행 중이고 이미 150만 명을 넘었어요.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은 10월 6일부터 순차 시작, 코로나19는 10월 12일부터예요. 병원은 보건소 문의나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면 되고요.
연령대별 정확한 시작일과 지역별 운영 방식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접종 전에 질병관리청 안내와 관할 보건소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주말마다 고속도로 타는 집이라면 오늘 안에 등록부터 해두는 게 좋아요.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영업소에 신청한 사람만 받는 구조거든요.
여기에 출구를 잘못 나갔을 때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되돌아오면 기본요금을 면제해주는 제도까지 생겼고요. 두 가지 다 ‘알고 있으면 돈이 되는’ 쪽이라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다자녀 할인, 2자녀 10%·3자녀 이상 20%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다자녀가구 주말·공휴일 통행료 할인은 자녀 수에 따라 할인율이 갈려요. 자녀가 셋 이상이면 20%, 둘이면 10%예요.
시행 순서도 달랐어요. 3자녀 이상은 7월 22일부터 신청을 받아 7월 28일부터 20% 할인이 적용됐고, 2자녀는 8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8월 22일부터 10% 할인이 적용됐습니다. 지금은 두 구간 모두 신청을 받고 있고요.
중요한 건 기한이에요. 이 할인은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돼요. 영구 제도가 아니라서, 아이 키우면서 주말 이동이 많은 시기에 몰아서 챙기는 게 이득이에요.
이미지 출처: anewsa.com
출구 잘못 나갔을 때, 15분 안에 되돌아오면 기본요금 면제
내비게이션 보다가 출구를 착각해서 엉뚱한 나들목으로 빠진 적, 한 번쯤 있으시죠. 그동안은 다시 들어오면서 기본요금을 또 내야 했는데, 이제는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통행료 기본요금을 면제받아요.
조건은 두 가지예요. ‘같은 요금소’로 돌아올 것, 그리고 ’15분 이내’일 것. 다른 나들목으로 들어오거나 시간이 넘어가면 해당되지 않아요.
받는 방법도 두 갈래예요. 기본은 2주 뒤 자동 차감 방식이고, 자동 차감 대신 직접 돌려받고 싶다면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통행료+’ 앱에서 환급 신청을 하면 돼요.
착오진출로 통행료의 기본요금을 중복으로 내야 했던 불편이 이번 제도 시행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정천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신청은 어디서 — 홈페이지·앱·영업소
다자녀 할인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가까운 영업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 둘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돼요.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앱을 받은 뒤 화면 상단의 ‘≡’ 메뉴를 열고 ‘서비스 신청’ 항목에서 다자녀가구 관련 메뉴를 고르면 돼요. 온라인 신청을 하면 가족관계와 차량 정보를 확인한 다음 등록이 진행됩니다.
착오 진출 환급 신청도 같은 홈페이지와 같은 앱에서 처리할 수 있으니, 앱 하나만 깔아두면 두 제도를 같이 관리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yna.co.kr
여기서 반려돼요 — 신청 전 확인할 3가지
첫째, 명의예요. 이용자 후기들을 보면 할인 등록 차량과 하이패스카드, 환급계좌의 명의가 신청인 명의와 모두 같아야 한다는 점에서 많이 걸립니다. 배우자 명의 차에 내 카드를 꽂아 쓰고 있다면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둘째, 도로 구간이에요. 다자녀가구 할인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만 적용되고,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민자고속도로와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인천공항 가는 길처럼 민자 구간이 섞이는 노선은 기대만큼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차량 소유 형태예요. 장기렌터카로 신청했다가 반려됐다는 후기도 있어요. 리스·렌트 차량이나 법인 명의 차량이라면 신청 전에 한국도로공사 안내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how5786)
내 경우엔 얼마나 줄어들까
솔직히 수도권 단거리만 다니면 한 번에 체감되는 금액은 크지 않아요. 주말과 공휴일에만 적용되니까요. 다만 주말마다 처가·시댁을 오가거나 아이들 데리고 근교 나들이가 잦은 집이라면, 한 해 단위로 모이면 무시하기 어려운 액수가 됩니다. 등록은 한 번이고 그 뒤로는 자동이라, 손해 볼 일이 없는 신청이에요.
다만 할인율과 적용 범위, 한도 같은 세부 기준은 제도 변경이 잦은 편이에요. 신청 직전에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통행료+’ 앱의 공식 안내에서 최신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시고, 본인 상황이 애매하면 영업소에 전화로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정리하면, 자녀가 둘이면 10%·셋 이상이면 20%, 기한은 2029년 8월 21일까지, 신청은 홈페이지·앱·영업소 세 곳. 출구를 잘못 나갔다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이 네 줄만 기억해두면 돼요.
할로윈 홈파티는 소품 몇 개만 있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이 글에는 날짜 잡는 법부터 가랜드·LED 조명 같은 최소 구성, 1,000~2,000원대로 살 수 있는 품목, 평상복 위에 걸치는 코스튬, 아이 사탕 바구니 세팅, 반려동물 코스튬과 안전 주의점까지 순서대로 담았어요.
할로윈 파티, 10월 31일 전후로 언제 열까
할로윈데이는 10월 31일이에요. 이 날이 평일이면 저녁 1~2시간짜리 짧은 홈파티로 잡는 게 현실적이고, 주말과 겹치면 낮 시간에 아이 친구들까지 불러 여유 있게 진행할 수 있어요.
준비 시작은 2주 전쯤이 편해요. 소품을 파는 매장은 10월 중순부터 코너가 커지는데, 매장마다 들어오는 품목과 재고가 달라서 늦게 가면 원하는 디자인이 안 남아 있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장식용 소품 먼저 사두고, 간식은 파티 2~3일 전에 사는 순서가 좋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hikongdl)
집에서 할로윈 홈파티, 필수 소품 5가지
거창하게 꾸밀 필요 없이 다섯 가지면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가랜드, LED 조명, 유령 장식, 풍선, 양초예요. 가랜드와 LED 조명, 유령 장식은 할로윈 시즌에 생활용품점에서 흔히 보이는 품목이고, 양초와 풍선도 같이 진열돼 있어요.
배치는 이렇게 해보세요. 가랜드는 거실 벽이나 문틀 위에 한 줄, LED 조명은 테이블 가장자리나 선반에, 유령 장식은 커튼봉이나 창가에 매달아요. 풍선은 현관 쪽에 묶어두면 들어오는 순간부터 파티 느낌이 나고, 양초는 테이블 가운데 두면 돼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실제 불 대신 LED 캔들로 바꾸는 게 안전해요.
장식을 열 개 늘리는 것보다 조명 하나 바꾸는 게 분위기를 훨씬 빨리 바꿔 줘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저렴하게 준비하는 법: 할로윈 용품 가격대
생활용품점 기준으로 보면 가격 감이 잡혀요. 불이 들어오는 LED 호박 안경이 2,000원이고, 사탕이나 초콜릿을 담는 작은 바구니류는 1,000원대부터 있어요. 눈알 태엽 장난감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품도 같은 코너에 섞여 있고요.
구매처는 이렇게 나눠서 고르면 돈이 덜 새요. 한 번 쓰고 버릴 소모품(풍선, 종이 가랜드, 일회용 식기)은 저가 생활용품점에서, 내년에도 쓸 물건(LED 조명, 천 소재 망토, 바구니)은 조금 더 주더라도 마감이 튼튼한 걸로 사는 거예요. 온라인은 단가가 싸 보여도 배송일이 밀리면 소용없으니 파티 1주일 안쪽이면 오프라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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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코스튬, 옷 위에 걸치는 방식이 제일 쉬워요
코스튬 한 벌을 통째로 사면 가격도 부담이고 보관도 애매해요. 그래서 옷 위에 덧입는 방식이 편해요. 망토나 스커트처럼 평상복 위에 걸치는 품목이 따로 나와 있고, 호박·마녀 모자·거미줄 같은 디자인도 다양하게 있어요.
어른은 더 간단하게 가도 돼요. 검정 상하의에 망토나 모자 하나만 더하면 끝이고, 타투 스티커나 초커 같은 작은 소품만 써서 일상복 그대로 연출하는 데일리형도 가능해요. 사진 몇 장 찍고 끝나는 자리라면 이 정도가 가성비가 제일 좋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meekcho)
아이들 간식과 사탕 바구니 준비하기
아이와 함께하는 홈파티의 중심은 결국 간식 테이블이에요. 1,000원대 호박 바구니에 사탕과 초콜릿을 담아두면 아이들에게 나눠줄 때도 쓰고,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 장식으로도 써요. 할로윈 시즌에는 간식류도 따로 진열되니 "트릭 오어 트릿" 놀이용으로 몇 봉지 챙겨두면 좋아요.
세팅은 큰 바구니 하나를 가운데 두고, 아이마다 작은 구디백을 하나씩 주는 구성이 깔끔해요. 집에서 만드는 간식은 거창하게 갈 필요 없이 쿠키나 머핀에 눈알 모양 스티커·초코펜으로 얼굴만 그려줘도 아이들 반응이 좋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반려동물 코스튬과 안전하게 즐기는 팁
할로윈 코너에는 반려동물용 물건도 같이 나와요. 강아지 망토나 고양이 모자처럼 잠깐 입히고 사진 찍기 좋은 품목들이에요.
다만 옷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으니 사진 찍는 몇 분만 입히고 바로 벗겨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실제 불을 붙이는 양초는 꼬리나 손이 닿을 수 있는 낮은 테이블에 두지 말고, 가능하면 LED 캔들로 바꾸세요. 사탕과 초콜릿 바구니는 반려동물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올려두는 게 안전하고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예산 아끼려다 더 쓰는 실수 피하기
싸게 준비하려다 오히려 지출이 늘어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사기 전에 네 가지만 확인해보세요.
첫째, 집에 있는 것부터 꺼내요. 검정 티셔츠, 작년 모자, 흰 천 한 장이면 살 품목이 줄어요. 둘째, 하루만 쓸 물건에 큰돈을 쓰지 않아요. 통짜 코스튬 대신 망토·모자 조합으로 바꾸면 비용 차이가 커요. 셋째, 장식은 사진 찍을 한 곳에만 집중해요. 집 전체를 꾸미려다 보면 소품이 계속 늘어나요. 넷째,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이거 어디에 둘 건지"를 먼저 정해요. 자리가 안 떠오르면 안 사도 되는 물건이에요.
정리하면 가랜드·조명·바구니 세 가지와 망토 한 장이면 홈파티 기본은 끝나요. 나머지는 간식과 사진이고요. 준비에 힘을 덜 쏟을수록 당일에 같이 노는 시간이 늘어나니, 올해는 가볍게 가보세요.
※ 가격과 품목은 매장·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방문 전 가까운 매장 재고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계약서에 적힌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과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같지 않습니다. 세금과 4대 보험이 급여 지급 전에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직 조건을 비교하거나 첫 월급을 앞두고 생활비 계획을 세울 때는 세전 연봉이 아니라 세후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세전과 세후의 구조 차이,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할 공제 항목, 실수령액 계산기를 쓰는 순서, 계산기 값이 실제 입금액과 어긋날 때 점검할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세전 연봉과 세후 월급은 왜 다른가
채용 공고나 근로계약서에 적힌 연봉은 세금과 보험료를 떼기 전 금액, 즉 세전 기준입니다. 반면 실수령액은 이 금액에서 공제 항목을 모두 뺀 뒤 실제로 입금되는 돈입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월 환산액이 달라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된 조건인지 별도인지에 따라 월 급여 자체가 달라집니다. 둘째, 상여금을 매달 나눠 받는지 특정 달에 몰아서 받는지에 따라 월별 입금액이 들쑥날쑥해집니다. 셋째, 식대처럼 비과세로 처리되는 항목이 연봉 안에 포함돼 있으면 과세 대상 금액이 줄어듭니다.
연봉 협상 자리에서 숫자만 비교하지 말고, 퇴직금 포함 여부와 상여 지급 방식을 함께 물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항목 정리
급여명세서의 공제란을 보면 보통 다음 항목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에 연동되어 계산됩니다)
· 고용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근로소득세에 연동되어 계산됩니다)
여기에 회사에 따라 노동조합비, 사내 대출 상환금, 식대 정산분 같은 항목이 추가로 잡히기도 합니다. 계산기로 뽑은 금액과 실제 입금액을 맞춰 볼 때는 이런 회사별 공제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mk85392006)
공제율은 매년 바뀝니다, 숫자는 공식 기관에서
보험료율과 소득세 원천징수 기준은 해마다 조정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예전 요율로 계산하면 결과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당해 연도 기준은 기관별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금 보험료는 국민연금공단, 고용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보험 안내, 근로소득 원천징수 기준은 국세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 화면에 ‘기준 연도’나 ‘적용 요율’이 표시되어 있다면, 그 연도가 올해가 맞는지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실수령액 계산기, 어떤 순서로 쓰나
실수령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서비스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연봉 실수령 계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고, 사용자가 연봉을 입력하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핀다 관계자는 첫 월급을 앞둔 사회초년생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의 금융 계획이 정확한 실수령액 계산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계산기를 쓰든 입력 순서는 비슷합니다. 연봉 금액을 넣고, 퇴직금 포함 여부를 고르고,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를 반영하고, 식대 등 비과세 금액을 넣은 뒤 월 실수령액을 확인합니다. 이 가운데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액 입력란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두 항목만 달라져도 결과 금액이 바뀝니다. 자녀 공제 적용 나이 기준은 계산기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니, 국세청 안내 기준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arpos281)
계산기 값과 실제 입금액이 다를 때
계산기 결과와 통장 금액이 다르다면 대개 전제 조건이 다른 경우입니다. 비과세 식대를 얼마로 잡았는지, 부양가족 수를 실제 신고 기준으로 넣었는지, 중도 입사·퇴사로 일할 계산이 적용된 달인지, 상여가 지급된 달인지를 차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산기 결과가 ‘전제에 따른 추정치’라는 점은 언론 보도에서도 드러납니다. 한 매체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지난해 보수를 연봉 계산기에 입력한 결과를 전하면서, 상여를 별도로 하지 않고 단순 계산한 값이라는 단서를 함께 붙였습니다.
이를 연봉 계산기에 입력해보면 건강보험 3138만원, 근로소득세 3억4418만원 등을 내면 실수령액은 55억5938만원이 된다. 상여를 별도로 하지 않고 월급 세후 실수령액을 단순 계산하면 약 4억6328만원씩 받는 셈이다.
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구조는 같습니다. 어떤 조건을 빼고 계산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계산기 숫자는 ‘대략의 기준선’으로 쓰고 최종 확인은 급여명세서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말정산까지 보면 진짜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매달 급여에서 떼는 근로소득세는 그 자리에서 확정되는 세금이 아닙니다. 1년 치 소득과 공제 내역을 합산해 연말정산으로 정산하며, 그 결과에 따라 환급을 받기도 하고 추가로 납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월 실수령액만 보면 1년 현금흐름을 과대 또는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2월 급여에 환급금이 더해지는지, 반대로 추가 납부가 빠지는지까지 포함해 연 단위로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공제 항목과 정산 기준은 국세청 안내와 회사 연말정산 공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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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월급을 기준으로 생활비를 짜는 법
실수령액을 정확히 알면 고정지출과 저축 배분의 기준선이 생깁니다. 월세·통신비·보험료 같은 고정지출을 세후 월급에서 먼저 빼고, 남는 금액 안에서 저축액과 생활비를 정하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한 보도에서는 현재 나이와 실수령 월급, 소비액 등을 입력하면 자산 그래프가 자동으로 그려지는 ‘미래 현금 흐름 계산 시트’가 재무 관리 도구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도구를 쓰든 입력값의 출발점은 세전 연봉이 아니라 세후 월급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cs1487)
정리하면, 계산기는 대략의 기준선을 잡는 도구이고 최종 숫자는 급여명세서와 연말정산 결과가 말해 줍니다. 적용 요율과 세액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국세청 등 공식 안내로 당해 연도 기준을 확인하시고, 부양가족 공제나 비과세 항목처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회사 급여담당자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와 확인일
• 핀테크 기업 핀다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연봉 실수령 계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사용자가 연봉을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 viva100.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10500429
• 핀다 관계자는 첫 월급을 앞둔 사회초년생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의 금융 계획이 정확한 실수령액 계산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 viva100.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10500429
• 한 매체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지난해 보수를 연봉 계산기에 입력하면 건강보험 3138만원, 근로소득세 3억4418만원 등을 공제해 실수령액이 55억5938만원이 된다고 보도했다. — mydaily.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3151742839225&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 해당 보도는 상여를 별도로 하지 않고 월급 세후 실수령액을 단순 계산하면 약 4억6328만원이라고 전제 조건을 함께 밝혔다. — mydaily.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3151742839225&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 현재 나이, 실수령 월급, 소비액 등을 입력하면 자산 그래프가 자동으로 그려지는 ‘미래 현금 흐름 계산 시트’가 재무 관리 도구로 보도에서 소개됐다. — weekly.donga.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eekly.donga.com/3/all/11/5718031/1
ETF 수익률을 비교할 때 가장 먼저 맞춰야 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조건입니다. 조건이 다르면 수익률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세 가지 축만 맞추면 됩니다.
첫째, 기간을 통일합니다. 1개월·3개월·6개월·1년 중 하나를 정하고 모든 후보 상품을 같은 구간으로 봅니다. 둘째, 기준을 통일합니다. 시장가격이 아니라 순자산가치(NAV) 기준 수익률로 비교하는 쪽이 상품 간 비교에 적합합니다. 셋째, 비교지수(BM) 대비 성과를 함께 봅니다. 수익률 숫자만 보면 시장이 올라서 난 성과인지, 운용이 더해준 성과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실제 보도된 숫자로 보면 이 세 축이 왜 필요한지 분명해집니다. ETF 정보 플랫폼 펀ETF 집계 기준으로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순자산가치(NAV) 기준 각각 -8.21%로 보도됐습니다. 두 상품은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기 때문에, 기간과 기준을 맞추면 수치가 사실상 같게 나옵니다. 반대로 한쪽은 1개월, 다른 쪽은 1년을 들고 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ETF 수익률은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나
먼저 ETF가 어떤 상품인지 짚고 갑니다. 금융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ETF(상장지수펀드)는 특정 경제지표나 자산의 변동을 수익률과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즉 개별 종목을 고르는 상품이 아니라, 추종 대상이 먼저 정해져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수익률을 볼 때도 ‘이 ETF가 무엇을 따라가도록 만들어졌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절차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빠집니다 없이 정리됩니다.
1) 추종 대상 확인 — 상품명과 투자설명서에서 어떤 지수·자산을 따라가는지 봅니다.
2) 기간 선택 —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중 비교 구간을 하나로 고정합니다. 연금 영역에서도 펀드·ETF의 연간수익률은 최근 1년 기준으로 산정해 제시됩니다.
3) 기준 확인 — 시장가격 수익률인지 NAV 기준인지 표기를 확인합니다. 언론·정보 플랫폼이 제시하는 ETF 수익률도 NAV 기준임을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비교지수 대비 성과 확인 — 같은 기간 BM 수익률과 몇 %포인트 차이가 나는지 봅니다.
5) 원자료 확인 — 한국거래소와 운용사 공시, 금융투자협회 공시에서 숫자를 다시 맞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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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수익률과 패시브 ETF,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
패시브 ETF는 추종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수익률 평가의 초점은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갔는가’입니다. 반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를 두되 그보다 나은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액티브 ETF의 성과는 절대 수익률보다 ‘BM 대비 몇 %포인트’라는 형태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표기 방식이 명확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의 최근 6개월 비교지수 대비 성과가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5.15%, BM 대비로는 54.10%포인트 높은 수치로 보도됐습니다. 여기서 55.15%는 절대 수익률, 54.10%포인트는 초과성과로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두 숫자를 섞어 읽으면 비교가 어긋납니다.
액티브 ETF의 성과는 ‘수익률 숫자’가 아니라 ‘비교지수 대비 초과·미달 폭’으로 읽어야 성격이 드러납니다.
다만 액티브 ETF의 초과성과가 항상 유지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코스닥 지수가 830선에서 910선까지 10% 넘게 오르면서 주요 액티브 ETF 수익률이 비교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냈고, 코스닥 액티브 ETF가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주가 급등이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특정 섹터가 강하게 오른 구간의 성과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기초자산과 다른 이유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어, 보유 기간이 길어지면 기초자산의 누적 수익률과 단순 배수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2배) 상품(ETF·ETN) 상장을 앞두고 충분한 상품 이해와 투자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비교 사례가 직관적입니다. 미국시장 특정 종목의 1년간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개별주식은 18%의 수익률을 냈지만,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의 성과는 그 2배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자산이 올랐는데도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 수익률을 다른 ETF와 나란히 놓고 ‘수익률 순위’처럼 비교하는 것은 상품 구조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korea.kr
ETF 성과 비교 체크포인트 표
확인 항목
무엇을 맞추나
왜 중요한가
기간
1개월·3개월·6개월·1년 중 하나로 통일
금 현물 ETF 사례처럼 1개월과 3개월 수치가 다르게 제시됨
산정 기준
NAV 기준인지 시장가격 기준인지 확인
정보 플랫폼 수익률은 NAV 기준 표기가 많음
비교 대상
같은 기초자산·같은 비교지수끼리
액티브 ETF는 BM 대비 초과폭으로 성과를 표기
상품 구조
일반형과 레버리지(±2배)를 섞지 않기
레버리지는 장기 보유 시 기초자산과 결과가 벌어질 수 있음
산정기준 변경
수익률 산정기준 변경 여부 확인
기준이 바뀌면 전년 수익률과 직접 비교에 한계
표의 다섯 줄만 지켜도 비교 오류의 대부분은 걸러집니다. 특히 마지막 줄은 놓치기 쉽습니다. 연금저축 백서에서도 2025년 4분기부터 수익률 산정기준이 변경돼 전년 수익률과의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고, 전년 대비 수익률 비교(증가율)는 단순 참고 목적으로 제공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공식 통계조차 기준 변경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수익률 비교 시 흔히 하는 실수 4가지
1) 짧은 기간 수익률을 전체 성과로 보는 것. 한 달 새 코스닥 액티브 ETF가 비교지수를 웃돈 사례처럼 특정 섹터 강세 구간의 성과는 구간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산정기준 변경을 모르고 연도별 수익률을 이어 붙이는 것. 기준이 바뀐 구간은 직접 비교가 아니라 참고로만 봐야 합니다.
3) 해외자산 ETF에서 환율 영향을 빼고 보는 것. 금 ETF 관련 보도에서도 국내 투자자는 환율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4) 비슷한 이름의 상품을 같은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 추종 지수, 환헤지 여부, 보수가 다르면 수익률도 달라집니다.
상품 난립 문제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470조 원 규모로 커진 ETF 시장에서 약 20%가 거래가 거의 없는 이른바 ‘좀비상품’으로 지목됐고, 엇비슷한 ETF가 늘어나면 투자자가 상품별 경쟁력을 비교하기 어려워 ‘역선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수익률 순위표 상단만 보고 고르면 이런 구조적 문제를 놓치게 됩니다.
수익률 외에 같이 보는 것: 보수·거래량·순자산
비용은 장기 보유에서 수익률과 직접 맞물립니다. 금융위원회는 펀드 선택 시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판매회사별 수수료를 비교하고, 온라인 가입 시 판매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 환매수수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ETF도 총보수와 거래 비용이 성과에 누적되므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끼리는 비용 차이가 비교 포인트가 됩니다.
거래량과 순자산도 함께 확인합니다. 거래가 거의 없는 상품은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렵고, 상장폐지 가능성 등 별도의 위험이 따릅니다. ETF 시장에서 투자자가 활발히 거래하는 상품은 소수에 그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 만큼, 수익률 숫자와 함께 일평균 거래대금과 순자산 규모를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치는 한국거래소와 운용사 공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ETF 수익률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A. 비교 구간(1개월·3개월·6개월·1년)을 하나로 고정하고, 순자산가치(NAV) 기준인지 확인한 뒤, 같은 기간 비교지수 대비 성과까지 함께 봅니다. 숫자는 한국거래소와 운용사 공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액티브 ETF와 패시브 ETF의 수익률 차이는 무엇인가요?
A. 패시브는 추종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목표이고, 액티브는 비교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액티브는 ‘BM 대비 몇 %포인트’로 성과가 표기됩니다. 예를 들어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최근 6개월 수익률 55.15%, BM 대비 54.10%포인트 높았다고 보도됐습니다.
Q.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기초자산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는 구조라 보유 기간이 길어지면 기초자산 누적 수익률의 단순 배수가 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 사례에서는 미국시장 특정 종목이 1년간 18% 수익률을 낸 구간에도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Q. ETF 수익률 비교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짧은 기간 성과를 과신하지 않기, 수익률 산정기준 변경 여부 확인하기, 해외자산은 환율 영향 고려하기, 이름만 비슷한 상품을 동일 상품으로 보지 않기입니다. 연금저축 백서도 2025년 4분기부터 산정기준이 바뀌어 전년과 직접 비교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Q. 고배당 ETF나 금 ETF처럼 자산별 상품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나요?
A. 네, 기준은 같습니다.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상품끼리 같은 기간·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금 현물 ETF 사례처럼 동일 기초자산 상품은 NAV 기준 한 달 수익률이 -8.21%로 같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배당형은 분배금 반영 여부 표기도 함께 확인합니다.
Q. 수익률 외에 ETF 선택 시 확인할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총보수 등 비용, 일평균 거래대금, 순자산 규모입니다. 거래가 거의 없는 상품은 매매가 어렵고, ETF 시장에서도 거래 양극화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리: 숫자 하나가 아니라 조건을 맞춰서 봅니다
비교 절차는 3단계로 압축됩니다. 1단계, 후보 ETF의 추종 대상과 상품 구조(일반형·액티브·레버리지)를 분류합니다. 2단계, 같은 기간·NAV 기준으로 수익률을 나란히 놓고 비교지수 대비 성과를 확인합니다. 3단계, 총보수·거래대금·순자산을 더해 최종 후보를 좁힙니다.
여기서 정리한 내용은 비교 방법에 관한 정보이며 특정 상품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도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충분한 상품 이해와 투자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투자설명서와 상품 공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금융회사 상담 등 전문가 확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 근거와 확인일
• 금융위원회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특정 경제지표나 자산의 변동을 수익률과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로 설명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카드/한컷 · 금융위원회, 게시 2024-08-12,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32593
•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순자산가치(NAV) 기준 각각 -8.21%로 보도됐다. — kmib.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20879&cp=nv
•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5.15%로, 비교지수 대비 54.10%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 yna.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8043000008?input=1195m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당 ETF가 최근 6개월 비교지수 대비 성과에서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yna.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8043000008?input=1195m
• 최근 코스닥 지수가 830선에서 910선까지 10% 넘게 오르면서 주요 액티브 ETF 수익률이 비교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는 보도가 있다. — newsis.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7_0003816843
•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2배) ETF·ETN 상장을 앞두고 충분한 상품 이해와 투자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 금융위원회, 게시 2026-05-25,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5098
• 금융위원회 사례에서 미국시장 특정 종목의 1년간 수익률 비교 시 개별주식은 18% 수익률을 냈으나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손실이 발생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 금융위원회, 게시 2026-05-25,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5098
• 연금저축 백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부터 수익률 산정기준이 변경돼 전년 수익률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으며, 전년 대비 비교는 단순 참고 목적으로 제공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보도자료 · 금융위원회, 게시 2026-06-17,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139
• 펀드·ETF의 연간수익률은 최근 1년 기준으로 산정해 제시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보도자료 · 금융위원회, 게시 2026-06-17,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139
• ETF 시장 규모가 470조 원대로 커진 가운데 약 20%가 거래가 거의 없는 ‘좀비상품’으로 지목됐다는 보도가 있다. — mk.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mk.co.kr/article/12170774
• 엇비슷한 ETF가 늘어나면 투자자가 상품별 경쟁력을 비교하기 어려워 역선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mk.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mk.co.kr/article/12170774
•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판매회사별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온라인 가입 시 판매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안내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카드/한컷 · 금융위원회, 게시 2024-08-12,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32593
• 국내 투자자가 해외자산 ETF를 볼 때는 환율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보도에서 지적됐다. — kmib.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8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20879&cp=nv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하나의 숫자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같은 날 같은 집을 담보로 해도 사람마다 적용 금리가 다릅니다. 금리를 가르는 요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대출 종류 —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인지, 정부가 제공하는 정책대출인지에 따라 출발선이 다릅니다. 정부 정책대출은 저리로 공급되고,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② 금리 유형 — 변동금리, 고정금리, 혼합형 중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초기 금리와 이후 변동 폭이 달라집니다.
③ 본인 조건 — 소득, 신용도, 주택가격, LTV 등 심사 조건과 급여이체·카드실적 같은 우대금리 항목이 최종 금리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오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몇 퍼센트’라는 식의 단일 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 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은행별 공시와 각 은행 홈페이지 공시, 그리고 상담 시 산출되는 가심사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종류와 특징: 은행 대출과 정책대출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눠 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자격 요건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주택 유형·금액 선택의 폭이 넓은 대신, 금리 수준이 정책대출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실제로 맞벌이라는 이유로 정책대출을 쓰지 못해 시중은행의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끌어 써야 했다는 사례가 정책브리핑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정부 정책대출은 소득·주택가격·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통과하면 저리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이 까다로운 대신 이자 부담이 낮다는 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금리 유형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 변동금리 — 기준이 되는 지표 금리에 따라 일정 주기로 금리가 바뀝니다. 금리 하락기에는 이자 부담이 줄지만 상승기에는 늘어납니다.
· 고정금리 — 약정 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됩니다. 상환액 예측이 쉬운 대신 초기 금리는 변동형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혼합형 — 일정 기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매달 내는 금액이 같음), 원금균등(초기 부담이 크고 점점 줄어듦), 만기일시상환(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 상환)으로 나뉩니다.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와 월 부담이 달라지므로, 금리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시중은행 대출과 정책대출, 무엇이 다른가
구분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정부 정책대출
금리 수준
정책대출 대비 높은 편(고금리)
저리로 공급
대상
자격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음
소득·주택가격 등 요건 충족 시
심사 기준
은행별 내부 심사, 신용·소득·담보가치
정부가 정한 자격요건 + 담보 기준
금리 변동
지표금리·우대항목에 따라 달라짐
공고된 기준에 따름
확인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공시
해당 상품 공고·운영기관
표의 핵심은 ‘금리 차이의 방향’입니다. 구체적인 몇 퍼센트포인트 차이는 상품·시점·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공시로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다만 공개된 정부 자료 기준으로 정책대출은 저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상대적으로 고금리라는 구도는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순서는 ‘은행 금리부터 알아보기’가 아니라 ‘정책대출 자격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기’가 효율적입니다. 자격이 된다면 이자 부담을 줄일 가능성이 가장 큰 선택지이기 때문입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등 정부 우대 정책대출 확인 포인트
정부는 청년 주거·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우대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가 추진되며, 전·월세 보증료 지원 확대,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 신설 등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다만 소득 기준, 주택가격 상한, 우대금리 적용폭, 신청 기간 같은 세부 조건은 상품 공고로 확정됩니다. 기사나 요약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신청 전에 반드시 해당 상품의 확정 공고와 운영기관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합산으로 정책대출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혼인 페널티’ 문제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에 실린 사례에서는 제도가 합리화되면서, 그동안 시중은행의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에 의존해야 했던 맞벌이 부부가 정부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맞벌이라는 이유로 시중은행의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끌어 써야만 했던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 드디어 정부가 제공하는 저리의 정책대출 혜택을 당당히 누릴 수 있게 됐다.
LTV와 이주비 대출: 금리 외에 한도를 좌우하는 기준
금리가 낮아도 한도가 부족하면 자금 계획이 어긋납니다. 그래서 LTV(담보인정비율)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다음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주비 대출은 금융회사 총량관리 목표에서 별도로 관리되며, LTV 담보가치 산정기준은 종전 또는 종후자산평가액 기준(LTV 40%) 중 큰 값으로 합리화됩니다. 이는 2030년까지 23.4만 호 정상 착공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일부로 발표된 내용입니다.
정비사업 구역에 해당한다면, 금리 비교에 앞서 본인 물건이 어떤 평가액 기준으로 산정되는지 조합과 금융회사에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한도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내 금리 확인하는 순서와 공식 확인처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빠뜨리는 항목이 줄어듭니다.
① 금리 유형과 상환방식 정하기 — 거주 예정 기간, 중도상환 계획, 금리 변동을 감당할 여력을 기준으로 변동·고정·혼합형 중 방향을 먼저 잡습니다.
② 은행별 공시금리 비교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공시와 각 은행 홈페이지의 상품 설명서를 함께 봅니다. 평균 금리와 내게 적용될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③ 정책대출 자격 확인 — 소득, 무주택 여부, 주택가격 요건을 공고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청년·신혼 대상 상품은 요건이 수시로 조정되므로 최신 공고가 기준입니다.
④ 우대금리 항목 점검 —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실적 등 감면 항목과 그 조건 유지 기간을 확인합니다.
⑤ 대출 상담 — 2곳 이상에서 가심사를 받아 실제 적용 금리와 한도를 비교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도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 정책과 청년 지원 상품의 방향은 정책브리핑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 현황은 어디서 보나요?
A.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은행별 금리 공시와 각 은행 홈페이지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공시는 평균치이므로, 본인에게 적용될 금리는 소득·신용·LTV·우대항목을 반영한 가심사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A.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향후 금리 흐름에 달려 있어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주·보유 예정 기간, 중도상환 계획, 금리 상승 시 감당 가능한 월 상환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은행 상담에서 두 유형의 월 상환액을 모두 산출해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Q. 정책대출과 은행 대출의 금리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 구체적인 차이는 상품·시점·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 자료에서는 정책대출이 저리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실제 차이는 해당 상품 공고 금리와 은행 공시 금리를 직접 비교해 확인해야 합니다.
Q. 맞벌이면 정책대출이 불리한가요?
A. 과거에는 소득합산으로 정책대출 요건을 넘겨 시중은행 고금리 대출을 써야 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관련 제도가 합리화되면서 맞벌이 부부도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적용 여부는 상품별 공고의 소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이주비 대출 LTV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은 금융회사 총량관리 목표에서 별도 관리되며, LTV 담보가치 산정기준은 종전 또는 종후자산평가액 기준(LTV 40%) 중 큰 값으로 합리화됩니다.
Q.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무엇인가요?
A. 정책브리핑에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로 소개된 청년 대상 정책 상품입니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와 함께 추진되며, 소득·주택가격 등 세부 조건은 확정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금리보다 먼저 확인할 것
주택담보대출은 금리 숫자부터 검색하기 쉽지만,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1. 대출군 선택 — 정책대출 대상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2. 자격 확인 — 소득, 무주택 여부, 주택가격 요건을 공고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3. 금리 비교 — 그다음에 은행별 공시와 우대금리, 상환방식을 비교합니다.
4. 한도 확인 — LTV 기준과 부대비용까지 포함해 실제 자금 계획을 세웁니다.
금리와 자격 요건은 시장 상황과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이 글은 구조를 정리한 것이므로, 최종 금액과 조건은 반드시 거래 은행 상담 창구와 해당 상품의 공식 공고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와 확인일
• 정부 정책대출은 저리로 제공되는 반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상대적으로 고금리로 설명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게시 2026-09-10,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71553
• 맞벌이 부부의 소득 관련 제도가 합리화되면서, 기존에 시중은행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써야 했던 부부가 정부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사례가 소개됐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게시 2026-09-10,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71553
• 우대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가 추진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게시 2026-09-22,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450
• 청년 예산에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 신설, 전·월세 보증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정책뉴스, 게시 2026-09-22,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450
• 이주비 대출의 LTV 담보가치 산정기준은 종전 또는 종후자산평가액 기준(LTV 40%) 중 큰 값으로 합리화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카드/한컷 · 국토교통부, 게시 2026-08-26,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70699
•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23.4만 호 정상 착공을 지원하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카드/한컷 · 국토교통부, 게시 2026-08-26, 확인 2026-10-08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70699
책상에 폰을 올려두고 충전기를 꽂는 순간, 접힌 커버 화면이 평소 배경에서 다른 화면으로 스르륵 바뀌는 것. 이 글에서 만들 결과물이 딱 그거예요.
준비물은 두 가지뿐이에요. 삼성 굿락(Good Lock)으로 커버 화면 자체를 꾸미고, ‘루틴’으로 충전이라는 상황을 조건으로 걸어 두는 거죠.
순서만 지키면 생각보다 금방 끝나는데, 중간에 체크 하나를 빠뜨리면 폴더를 닫았을 때 아무 변화가 없어요. 그 부분까지 같이 짚을게요.
먼저 깔아야 할 건 굿락 하나
굿락은 앱 하나가 아니라 모듈 묶음이에요. 꾸미기, 잠금 화면, 제스처, 멀티윈도우, 공유까지 기능별로 앱이 따로 들어 있고, 필요한 것만 골라 설치하는 구조예요.
커버 화면 꾸미기도 여기서 출발해요. 갤럭시 스토어에서 굿락을 설치하고, 굿락을 열어 꾸미기·잠금 화면 계열 모듈을 추가로 받아 두면 준비 끝이에요.
모듈 이름과 구성은 One UI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설치 목록에서 ‘꾸미기’와 ‘잠금 화면’ 쪽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ky_picture)
커버 화면 꾸미기, 어디까지 손댈 수 있나
손댈 수 있는 건 크게 배경화면, 시계, 잠금 화면 위젯이에요. 날씨나 음악 같은 위젯을 커버 화면에 올려 두면 폰을 펴지 않고도 바로 보이니까 체감이 꽤 커요.
꾸미다 보면 위젯이 배경 인물이나 사물을 가려서 답답해지는 순간이 와요. 이때는 배경화면 편집에서 ‘피사체 뒤로 배치’ 옵션을 켜면 돼요. 인물이나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위젯을 뒤쪽 레이어로 보내 주는 기능이라, 배경은 살리고 위젯은 그대로 둘 수 있어요.
배치가 끝났으면 저장 전에 한 번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커버 화면은 메인 화면보다 세로로 길어서, 메인에서 예쁘던 구도가 커버에서는 잘릴 수 있거든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wine515)
‘커버 화면 미러링’을 안 켜면 헛수고
여기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에요. 굿락에서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커버 화면 미러링’을 체크해 두지 않으면 폴더를 닫았을 때 커버 화면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아요.
그러니 꾸미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항목부터 켜 두는 게 순서상 편해요. 설정이 안 먹는 것 같을 때도 제일 먼저 확인할 자리고요.
꾸미기보다 먼저 할 일은 ‘커버 화면 미러링’ 체크. 이게 꺼져 있으면 닫는 순간 원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이미지 출처: The photo: Samsung Galaxy Z The screens,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충전 시 배경화면 자동 전환, 루틴 짜는 순서
이제 자동화예요. 기본 흐름은 ‘조건은 충전 시작, 동작은 배경화면·화면 표시 변경’이에요.
1. 설정에서 모드 및 루틴(루틴) 앱을 열고 루틴 추가를 누릅니다.
2. 조건(If)에 충전 시작 또는 충전기 연결에 해당하는 항목을 고릅니다.
3. 동작(Then)에 배경화면 변경, 잠금 화면 표시 관련 동작을 추가합니다.
4. 충전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조건이 해제되면 되돌리기’를 켜 둡니다.
메뉴 이름은 One UI 버전과 설치한 굿락 모듈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충전’, ‘배경화면’, ‘잠금 화면’ 같은 단어로 루틴 안에서 검색해 보면 해당 항목이 바로 나오니, 글자 하나까지 똑같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루틴을 저장한 뒤에는 실제로 케이블을 꽂아서 한 번 돌려 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동작하지 않으면 조건 쪽보다 동작 쪽 권한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화면이 금방 꺼져서 애니메이션을 못 본다면
애써 꾸며 놨는데 몇 초 만에 까매지면 허무하죠. 충전 화면이 보이는 시간은 설정의 ‘화면 자동 꺼짐 시간’과 동기화되기 때문에, 그 값을 원하는 만큼 늘려 주면 돼요.
여기에 설정 안 AOD(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의 ‘잠금 화면 배경 표시’를 켜 두면, 화면이 꺼진 뒤에도 배경이 계속 보여요. 자기 전 머리맡 충전처럼 오래 두는 상황이라면 이 조합이 제일 보기 좋아요.
다만 화면을 오래 켜 두는 설정은 배터리 소모와 직결되니, 외출 중에는 자동 꺼짐 시간을 다시 짧게 돌려 두는 걸 추천해요.
꾸민 설정, 친구 폰에 그대로 옮기기
공들여 만든 화면을 나만 보기 아깝다면 Galaxy To Share를 써 보세요. 굿락으로 꾸민 설정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받은 설정을 자기 폰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반대로 남이 만들어 둔 구성을 가져와서 쓰는 것도 가능하니, 처음부터 직접 배치하기 부담스러우면 완성본을 받아 적용해 보고 거기서 조금씩 바꾸는 방법이 빨라요.
덤: 커버 화면을 더 쓰고 싶다면
커버 화면은 꾸미기 말고도 쓸 데가 있어요. 대표적인 게 ‘커버화면 미리 보기’예요. 폰을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 카메라 앱을 켜고 상단 메뉴에서 이 항목을 켜면, 메인 화면과 외부 커버 화면이 동시에 켜져서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같은 뷰파인더를 볼 수 있어요. 일반 바(Bar)형 폰에서는 안 되는 폴더블만의 장점이죠.
마지막으로 되돌리는 기준도 정해 둘게요. 꾸민 게 커버에 안 뜨면 미러링 체크, 충전해도 안 바뀌면 루틴의 조건·동작, 너무 빨리 꺼지면 화면 자동 꺼짐 시간과 AOD. 이 세 자리만 순서대로 확인하면 대부분 해결돼요.
정리하면 굿락으로 커버 화면을 꾸미고, 미러링을 켜고, 루틴으로 충전 조건을 걸고, 표시 시간을 손보는 네 단계예요. 메뉴 이름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버전마다 다를 수 있으니 세부 항목은 본인 폰 설정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