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늘의도움 에디터

  • 208.4원→211.5원, 지역건강보험료 계산 전에 ‘이 숫자’부터 바뀌었습니다

    208.4원→211.5원, 지역건강보험료 계산 전에 ‘이 숫자’부터 바뀌었습니다

    지역건강보험료 고지서, 두 덩어리를 더해 나옵니다

    지역건강보험료 계산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고지서 금액이 한 번에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월급에서 일정 비율이 빠지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서로 성격이 다른 두 금액을 더해서 만들어집니다.

     

    같은 지역가입자인데 이웃의 고지서와 금액이 크게 다른 것도 이 구조 때문입니다. 어느 쪽 금액이 큰지에 따라 최종 숫자가 갈립니다.

    건강보험 고지서를 손에 들고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의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내하는 산정 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역가입자의 월 보험료는 소득월액에 보험료율 7.19%를 곱한 금액과, 재산 부과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한 금액을 더해 정합니다.

     

    여기에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따로 붙습니다. 그러니 계산은 소득, 재산, 장기요양 세 단계로 나눠서 보면 훨씬 쉽습니다.

    소득월액 × 7.19% + 재산 부과점수 × 점수당 금액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정부 브리핑에서도 두 가입자가 보험료와 소득을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직장에서 월급 기준으로 떼이던 감각으로 지역 보험료를 짐작하면 금액이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소득에 보험료율을 곱한 금액과 재산 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한 금액을 더해 나옵니다. 2026년 기준 값은 보험료율 7.19%와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 211.5원입니다.

     

    공단은 지역가입자 부과체계를 설명하는 공식 페이지를 따로 운영하고 있으니 원리를 확인할 때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올해 곱해야 할 숫자 세 개, 7.19%·211.5원·0.9448%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8월 2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의결했습니다.

     

    올해보다 0.1%p 오른 수준이며, 전년 대비 인상률로는 1.48%입니다.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의 부과점수당 금액도 바뀌었습니다. 208.4원이던 금액이 211.5원이 되었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건강보험 보험료율 숫자가 적힌 안내 자료를 확인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nhis.or.kr

    2026년 보험료율 7.19%,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 211.5원

    법령 근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4조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율을 각각 1만분의 719로 정하고, 같은 조 제2항에서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을 211.5원으로 규정합니다.

     

    공단도 2026년 기준 보험료율 7.19%와 점수당 금액 211.5원을 안내합니다. 두 수치 모두 전년 대비 1.48% 오른 값입니다.

    세 번째 숫자는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입니다. 공단 모의계산 안내에 이 값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 기준으로 필요한 숫자는 보험료율 7.19%,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 211.5원,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 세 가지입니다.

     

    2026년 기준이므로 해가 바뀌면 공단이 안내하는 새 값으로 다시 맞춰 보셔야 합니다.

    첫 번째 계산, 소득 쪽은 소득월액에 7.19%

    소득 보험료는 가장 단순한 단계입니다. 소득월액에 보험료율 7.19%를 곱하면 됩니다.

     

    계산식은 소득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한 값과 재산 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한 값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소득 쪽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고지서에서 소득월액 금액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소득 서류와 계산기를 놓고 월 소득을 계산하는 손
    이미지 출처: korea.kr

    주의할 점은 소득월액이 얼마로 잡히는지입니다. 어떤 소득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고지서와 공단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하나, 공단의 산정 방법 페이지에는 점수당 금액 195.8원이라는 숫자가 보이는데, 이는 소득 최저보험료 13,980원을 함께 언급한 다른 연도의 값입니다.

     

    2026년 적용값 211.5원과 다르므로 연도별 기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계산, 재산 쪽은 점수에 211.5원

    재산 보험료는 재산 부과점수에 점수당 금액 211.5원을 곱해서 구합니다. 이 값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전의 208.4원에서 211.5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계산 자체는 점수에 211.5원을 곱하는 한 번의 곱셈입니다. 재산 점수는 직접 셈하기보다 고지서나 공단 모의계산에 나온 값을 그대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파트 단지 전경과 계산기, 재산 점수를 표시한 메모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내 재산 점수는 직접 계산하기보다 공단 모의계산과 실제 고지서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단 모의계산 안내에도 입력한 값과 실제 부과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고지서에 적힌 재산 점수에 2026년 점수당 금액 211.5원을 곱해 보세요. 고지된 재산 보험료와 맞는지 대조하면 계산 순서가 확실해집니다.

    세 번째 계산, 장기요양까지 합친 최종 금액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건강보험료율로 나눈 값을 곱해 구합니다. 2026년 값으로 쓰면 0.9448 ÷ 7.19 를 곱하는 셈입니다.

     

    여기서 건강보험료는 앞에서 구한 소득 보험료와 재산 보험료의 합입니다. 두 금액을 먼저 더한 뒤에 곱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가 적힌 건강보험 납부 고지서를 펼쳐 놓은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iho_no)

    장기요양보험료율은 0.9448%, 건강보험료율은 7.19%입니다. 앞에서 구한 건강보험료 금액에 0.9448 ÷ 7.19 비율을 곱하면 장기요양보험료가 나옵니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더한 금액이 고지 금액의 기준이 되므로, 순서대로 계산해 두면 고지서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순서를 한 줄씩 적으면 이렇습니다.

     

    ① 소득월액에 7.19%를 곱합니다. ② 재산 부과점수에 211.5원을 곱합니다.

     

    ③ 두 금액을 더해 건강보험료를 구합니다. ④ 건강보험료에 0.9448 ÷ 7.19를 곱해 장기요양보험료를 구합니다.

     

    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더합니다.

     

    각 단계에서 나온 금액을 적어 두면 고지서와 한 칸씩 대조하기 쉽습니다. 차이가 나면 본인 숫자를 아래 계산기나 공단 모의계산에 넣어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의계산 결과와 고지서가 어긋나는 때

    공단의 지역보험료 모의계산 페이지에는 입력한 금액의 50%만 반영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의계산 결과가 실제 부과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은 대략의 규모를 보는 도구로 쓰고, 최종 금액은 고지서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노트북 화면에서 보험료 모의계산 서비스를 입력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차이를 줄이려면 순서를 정해 대조해 보세요. 첫째, 고지서에 적힌 소득월액과 재산 점수를 확인합니다.

     

    둘째, 올해 기준값 7.19%와 211.5원으로 직접 곱해 봅니다.

     

    셋째, 장기요양보험료까지 더해 고지액과 비교합니다. 그래도 차이가 크면 어떤 항목이 다르게 반영됐는지 공단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연도별 기준이 섞이는 것도 흔한 원인입니다. 공단 페이지에 남아 있는 195.8원 같은 값을 올해 값으로 착각하면 결과가 어긋납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퇴직했다면 확인할 순서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일반적으로 해마다 11월에 다시 계산되어 다음 해 10월까지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시기와 대상은 공단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올해 폐업·휴업했거나 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공단에 보험료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볼 만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상황마다 다르므로 공단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퇴직 후 짐 상자를 들고 나오는 직장인

    퇴직한 경우에는 선택지가 두 가지입니다. 임의계속가입을 하거나 지역가입자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보험료가 낮은지 비교한 뒤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임의계속가입에는 신청 기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한을 넘기면 선택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첫 고지서가 오면 기한부터 공단에 확인하세요.

     

    공단 문의 번호는 1577-1000입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계산 순서와 확인 경로

    계산 순서는 소득 보험료, 재산 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순입니다.

     

    소득월액에 7.19%를 곱하고, 재산 점수에 211.5원을 곱해 더한 뒤, 그 합계에 0.9448 ÷ 7.19 를 곱해 장기요양을 얹으면 됩니다.

     

    세 기준값은 모두 2026년 기준입니다. 해마다 바뀌므로 내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숫자부터 공단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방법을 비교해 정리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 주세요.

     

    고지서 금액이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은 대개 곱셈이 아니라 입력값, 즉 소득월액과 재산 점수가 무엇으로 잡혔는지에서 막힙니다.

     

    그래서 먼저 고지서의 소득과 재산 항목을 확인하고, 그다음 기준값을 곱해 보는 순서가 시간을 아낀다고 봅니다. 퇴직 직후나 소득이 줄어든 분은 계산보다 신청 기한을 먼저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지역가입자 보험료율과 점수당 금액은 얼마입니까.

     

    A. 보험료율은 7.19%이고,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은 211.5원입니다.

     

    점수당 금액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8.4원에서 바뀌어 시행됩니다.

    Q. 장기요양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합니까.

     

    A.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를 건강보험료율 7.19%로 나눈 값을 곱합니다.

     

    즉 건강보험료 금액에 0.9448 ÷ 7.19를 곱하는 셈입니다.

    Q. 모의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액과 왜 다릅니까.

     

    A. 공단 모의계산 안내에 입력한 금액의 50%만 반영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 부과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모의계산 값은 참고용으로 보세요.

     

    최종 금액은 고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의(1577-1000)로 확인하세요.

    직접 숫자를 넣어 계산해 보고 싶다면 오늘의도움 계산기(https://calc.oneldoum.com)를 열어 보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으로 보시고, 실제 납부액은 고지서와 공단 모의계산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단 공식 페이지 ‘지역가입자 부과체계(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도 부과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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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 일을 하려면 자격증이 따로 필요할까요. 다음 소제목에서 풀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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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활동지원인력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 활동지원사 자격은 시험이 아니라 교육으로 얻어요.

     

    시·도지사가 지정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을 취득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자격증’이라는 말은 정확히는 교육 수료라고 보면 돼요. 시험 점수나 합격선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셈이에요.

    교육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이 활동지원사 교육을 듣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ambassador13398)

    시·도지사에게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지 않은 곳의 교육이나 민간자격은 법령상 인정되지 않는다 – 보건복지부 활동지원인력 안내

    여기서 가장 조심할 부분이 있어요. 시·도지사에게 지정받지 않은 곳에서 들은 교육이나 민간자격은 법령상 인정되지 않아요.

     

    이름이 비슷한 ‘○○ 자격 과정’을 광고하는 곳이 있더라도, 지정 기관인지부터 확인하지 않으면 시간과 비용만 쓸 수 있어요.

     

    지정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뒤에서 순서대로 정리해 둘게요.

    50시간 교육과정, 과목별로 이렇게 채워져요

    교육과정은 모두 합쳐 50시간이에요. 보건복지부 안내에 적힌 과목별 시간을 순서대로 보면 이래요.

     

    장애 과목이 8시간, 활동보조인 과목이 15시간이에요. 이어서 실천Ⅰ이 9시간, 실천Ⅱ가 8시간이고, 여기까지가 이론·실기 수업이에요.

     

    마지막으로 현장실습 10시간이 붙어요. 수업만 듣고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장실습 시간이 따로 들어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과목마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교육기관을 고를 때 과목별 시간표를 함께 보면 비교하기 쉬워요.

    교육 수강생이 현장실습으로 활동지원 실습을 하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nawa_with_)

    교육기관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건 시·도지사 지정 여부예요.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활동지원사 자격은 시·도지사가 지정한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수료해서 얻어요.

     

    지정받지 않은 곳에서 들은 교육이나 민간자격은 법령상 인정되지 않아요. 그래서 수강 신청 전에 지정 여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중요해요.

     

    교육 일정, 수강료, 현장실습을 어떻게 배정하는지는 기관마다 달라요. 이 부분은 지정 교육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문의할 때는 지정 여부, 과목별 시간표, 현장실습 배정 방식 세 가지를 물어보면 비교가 쉬워요.

    요양보호사·간호사였다면 교육 8시간이 빠져요

    비슷한 일을 해 본 분에게는 혜택이 있어요.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유사 경력자는 실천Ⅱ 8시간이 면제돼요.

     

    그래서 전체 50시간에서 실천Ⅱ 과목만 빠진 시간으로 듣게 돼요. 면제되는 과목은 실천Ⅱ 하나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나머지 과목과 현장실습까지 통째로 빠지는 것은 아니에요.

     

    면제 적용을 받으려면 어떤 경력 증명이 필요한지는 교육기관에 미리 물어보세요.

    간호복을 입은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을 돌보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안내에는 ‘등’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어서 내 경력이 정확히 해당하는지는 따로 물어보는 게 좋아요.

     

    자격증이나 경력증명 서류를 준비해 지정 교육기관에 문의하면 면제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찾는 순서, 4단계로 정리해요

    1단계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의 활동지원인력 안내를 먼저 읽는 거예요. 자격 취득 방식과 교육과정 구성이 여기 설명돼 있어요.

     

    2단계는 내가 사는 시·도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지정받지 않은 곳의 교육은 인정되지 않으니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해요.

     

    3단계는 교육 일정과 현장실습 방식을 문의하는 거예요. 같은 50시간이라도 일정을 어떻게 짜는지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요.

     

    4단계는 신청이에요. 정확한 일정과 비용, 접수 방법은 기관별로 다르니 지정 교육기관에 직접 확인하세요.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교육기관을 검색하는 사람의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angdangca)

    교육을 마치면 활동지원사 자격을 얻게 돼요. 자격은 시·도지사 지정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수료로 취득하는 거예요.

     

    다만 교육을 마쳤다고 바로 일자리가 정해지는 건 아니에요. 구인과 채용은 활동지원기관 쪽에서 이뤄지니, 교육기관과 활동지원기관은 서로 다른 곳이라는 점만 구분해 두세요.

     

    취업을 준비한다면 근무 조건과 지원 범위를 활동지원기관에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현장실습 10시간 동안 실제 활동 현장을 한 번 경험해 보면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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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하는 쪽 비용은? 본인부담금 구간 한눈에

    활동지원사를 쓰는 이용자는 활동지원급여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내요. 복지로 중앙 서비스 상세 페이지 기준으로 구간은 이렇게 나뉘어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돼요. 차상위계층은 월 20,000원의 정액을 내요.

     

    그 위로는 비율로 갈려요.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는 4%, 120% 이하는 6%, 180% 이하는 8%, 180%를 넘으면 10%가 적용돼요.

     

    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의 상한액은 216,200원이에요. 국민연금법 기준금액의 7%에 따라 매년 바뀔 수 있어요.

     

    특별지원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면제돼요.

    계산기와 복지 서류를 보며 비용을 확인하는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omhda00)

    상한액처럼 매년 바뀔 수 있는 숫자는 이용 전에 복지로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내가 어느 구간인지는 거주지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안내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가족이 활동지원사가 되는 예외, 2026년 10월 30일이 걸려 있어요

    가족이 활동지원 인력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예외 제도가 있어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예외 제도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2년간 시행해요. 그 기간 동안 제도의 적정성을 확인하기로 했어요.

     

    지금은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에요. 종료 이후 연장 여부는 보건복지부 공지로 확인하세요.

     

    신청 자격과 절차는 시행 기간이 바뀔 수 있으니 복지로 중앙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가정집에서 가족이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모습
    이미지 출처: korea.kr

    이런 제도가 논의되는 배경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요. KBS 보도에는 함께 사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이 줄어 힘겨워하는 중증 장애인 가구의 사례가 나와요.

     

    가족 예외 제도를 이용하려는 분은 연장 여부와 조건을 공지로 먼저 확인한 뒤 활동지원기관에 문의하세요.

    앞으로 달라질 수 있는 것: 병원 동행과 65세 이상 지원

    제도 변화도 이어지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뉴스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을 위한 간병 지원을 강화하고, 활동지원사 병원 동행 허용을 검토한다고 해요.

     

    반복·정기 입원이 불가피한 장애인의 활동지원도 강화 방향에 들어 있어요.

     

    ‘검토’라는 표현은 아직 확정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실제로 시행되는지는 보건복지부 공지로 확인하세요.

     

    SBS Biz는 65세를 넘은 장애인도 활동급여 지원을 받는다는 기사를 냈어요. 세부 요건은 기사 원문과 보건복지부 안내로 확인하세요.

    병원 복도에서 휠체어 이용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bzeronews.com

    정부 자료에는 활동지원사가 병원에 동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반복·정기 입원이 불가피한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을 제공하는 방향도 함께 적혀 있어요.

     

    병원 동행은 아직 검토 단계라서, 실제로 어떤 범위까지 허용될지는 발표를 기다려 봐야 해요.

     

    제 생각에는 병원 동행처럼 현장에서 필요가 큰 부분이 어떻게 정해지는지가 앞으로 이 일을 하려는 분에게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아요.

     

    다만 이건 제 전망일 뿐이고 확정된 내용은 아니에요. 바뀌는 내용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와 복지로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지금까지의 내용을 지원하려는 사람과 이용하려는 사람으로 나눠 확인 순서를 묶어 봤어요.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가 아니라 자료를 비교해 정리한 관점이에요.

     

    지원하려는 분은 먼저 시·도지사 지정 교육기관인지 확인하고, 그다음 50시간 중 내 경력으로 8시간이 면제되는지 묻고, 마지막으로 현장실습 10시간 일정을 맞추는 순서가 효율적이에요.

     

    이용하려는 분은 본인부담금 구간이 어디인지 먼저 보고, 가족이 활동지원을 맡는 예외를 쓸 계획이라면 2026년 10월 30일 기한과 연장 공지를 확인하는 순서가 좋아요.

    놓치기 쉬운 점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지정받지 않은 기관의 수료나 민간자격을 인정받는 줄 아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인부담금 상한액을 예전 숫자로 계산하는 것이에요.

     

    상한액은 국민연금법 기준금액의 7%에 따라 매년 변동될 수 있어요.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복지로와 보건복지부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되려면 자격증 시험을 봐야 하나요?

     

    A. 시험이 아니라 시·도지사가 지정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을 얻어요.

     

    지정받지 않은 기관의 교육이나 민간자격은 법령상 인정되지 않아요.

     

    Q. 교육은 몇 시간이고, 면제되는 경우가 있나요?

     

    A. 총 50시간이에요.

     

    장애 8시간, 활동보조인 15시간, 실천Ⅰ 9시간, 실천Ⅱ 8시간, 현장실습 10시간으로 구성돼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유사 경력자는 실천Ⅱ 8시간이 면제돼요.

     

    Q.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A.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면제, 차상위계층은 월 20,000원이에요.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4%, 120% 이하 6%, 180% 이하 8%, 180% 초과 10%이고, 상한액은 216,200원이에요.

     

    매년 바뀔 수 있으니 복지로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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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지원사 교육이나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삼성 프린터 연결 안 될 때, 케이블 말고 ‘드라이버’부터 확인하세요

    삼성 프린터 연결 안 될 때, 케이블 말고 ‘드라이버’부터 확인하세요

    삼성 프린터 연결이 안 되면 대부분 케이블을 뽑았다 꽂고, 공유기를 껐다 켜는 것부터 해요.

     

    그런데 이 프린터는 선을 꽂는다고 연결이 끝나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래서 한참 만지고도 제자리일 때가 많아요.

    삼성 프린터 연결, 케이블보다 드라이버 설치가 먼저예요

    삼성 프린터는 USB, 무선(와이파이), 유선 랜 가운데 연결 방식을 먼저 고르는 구조예요.

     

    그다음 모델명에 맞는 전용 드라이버(Print Driver)를 설치하면서 그 방식을 선택하면 연결이 완성돼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서 연결 방식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에요. 케이블이나 공유기만 만지면 선이 제대로 꽂혀 있어도 PC가 프린터를 못 찾을 수 있어요.

     

    윈도우를 재설치한 뒤에는 드라이버가 통째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까지 되던 프린터가 갑자기 안 잡힌다면 이 가능성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삼성 레이저 프린터 앞에서 노트북 화면을 보며 고민하는 사람

    연결은 선을 꽂는 순간이 아니라, 드라이버를 설치하며 방식을 고르는 순간 완성돼요.

    삼성 프린터 지원은 지금 HP가 맡고 있어요

    삼성 프린터를 쓰다 보면 드라이버나 보증 문제로 문의할 곳부터 헷갈리기 쉬워요. 삼성 공식 지원 페이지에는 삼성 브랜드 프린터의 지원과 서비스를 HP가 맡고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보증도 HP 쪽으로 이어져요. 삼성 페이지에 따르면 HP가 기존 보증도 함께 제공해요.

     

    그래서 보증 기간이 남아 있는 프린터라면 삼성 고객센터에 먼저 전화하기보다,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모델명을 찾아 놓고 HP 쪽 절차를 확인하는 편이 빨라요.

     

    개인정보도 한 번 짚어 볼 만해요. 삼성 공지에는 고객 정보를 옮길 때 고객 동의 없이는 옮기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지원을 받으면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다면 공지 원문을 직접 읽어 보시면 마음이 편해요.

     

    정리하면, 드라이버를 받거나 문의할 때는 예전 방식대로 오래된 번호부터 찾기보다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모델명을 기준으로 검색하는 게 맞아요.

     

    지원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문의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HP 로고가 보이는 프린터 고객지원 웹페이지를 노트북으로 보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newtoppic)

    삼성 브랜드 프린터의 지원과 서비스는 지금 HP가 맡고 있어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받거나 문의할 때는 HP 지원 사이트를 기준으로 보면 편해요. 삼성 공식 안내에서도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HP 지원 사이트에서 찾도록 되어 있어요.

     

    검색 방법은 간단해요.

     

    지원 사이트에서 프린터 모델명을 입력하고 해당 모델 페이지로 들어간 뒤, ‘Software and Drivers’ 항목을 누르면 드라이버 목록이 나와요.

     

    모델명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프린터 본체 라벨에 적힌 M/C(모델 코드)로도 검색할 수 있어요.

     

    받을 파일 목록에 운영체제별 항목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내 PC의 윈도우 버전과 맞지 않는 파일을 받으면 설치 과정에서 다시 헤매기 쉬워요.

     

    처음 PC에 프린터를 붙이는 경우라면 드라이버부터 받아 두는 게 순서상 안전해요. 그래야 USB를 꽂았을 때 장치가 제대로 잡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드라이버를 먼저 준비해 두면 그다음 단계가 훨씬 수월해져요.

    모델명 확인하고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받는 순서

    먼저 프린터 본체 라벨에서 모델명을 찾아요. 모델명 대신 라벨에 적힌 M/C(모델 코드)로도 검색할 수 있어요.

     

    HP 지원 사이트(support.hp.com)에서 모델명을 검색하고, 해당 모델 페이지의 ‘Software and Drivers’에서 내려받아요.

     

    자료실 주소는 samsungsvc.co.kr/download예요.

    프린터 본체 옆면의 모델명 라벨을 손으로 가리키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hanvitobgy)

    모델명을 찾기 번거롭다면 HP 지원 사이트에서 설치 도구를 찾아 실행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모델명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는 길을 하나 더 알아 두면 마음이 편해요.

     

    설치 도구를 쓸 때는 화면에 나오는 안내 순서를 그대로 따르세요. 중간에 창을 닫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려받은 파일은 저장만 하지 말고 반드시 실행해야 설치가 진행돼요. 저장만 해 두고 연결이 안 된다고 느끼기 쉬워요.

     

    파일을 받은 폴더에서 실행 파일을 열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삼성 프린터 USB 연결, 케이블 꽂는 시점과 확인할 것

    설치 중에 연결 유형을 고르는 화면이 나와요. 여기서 USB를 선택하고, 화면 안내가 나올 때 케이블을 연결하는 흐름이에요.

     

    와이파이로 쓸 계획인데도 처음에는 USB 케이블부터 꽂으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요. 모델과 방식에 따라 달라서, 내 모델의 설치 안내 화면을 그대로 따르는 게 맞아요.

     

    케이블이 인식되지 않으면 아래 순서로 점검해 보세요. 이 순서는 제가 권하는 방식이에요.

     

    1. 프린터 전원이 켜져 있는지 봐요.

    2. 케이블 양쪽 끝이 끝까지 꽂혔는지 봐요.

    3. PC의 다른 USB 포트에 꽂아 봐요.

    4. 다른 케이블이 있다면 바꿔 봐요.

    프린터 뒷면 USB 포트에 케이블을 꽂는 손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0v9fz3ebrsu)

    👉 함께 보면 좋은 글: 노트북 느림, C드라이브 여유 ’20G’ 아래라면 삼성 기준 미달

    삼성 프린터 와이파이 연결, 진단 프로그램과 설정 마법사

    무선으로 연결하려면 PC에서 무선 설정 마법사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마법사에서 연결 유형을 무선으로 고른 뒤, 프린터를 자동으로 찾아 연결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돼요.

     

    다만 이 방식은 조건이 있어요.

     

    윈도우 버전과 프린터 모델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프린터 설명서나 삼성 공식 자료실에서 모델별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마법사가 프린터를 찾지 못하면 프린터와 PC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지부터 보세요. 같은 공유기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른 점검이에요.

     

    메뉴 이름은 화면마다 조금씩 달라요. 여기 적은 이름과 다르면 가까운 항목을 찾아 보시면 돼요.

    무선 프린터 설정 화면이 열린 윈도우 PC 모니터와 옆의 프린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bluesky2601)

    무선 설정 데이터를 못 가져오거나 오프라인으로 뜰 때 공유기부터

    무선 설정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뜰 때는 프린터보다 공유기 쪽부터 보는 게 빠른 경우가 많아요. 제가 쓰는 점검 순서는 이래요.

     

    첫째, 프린터와 PC가 같은 공유기에 붙어 있는지 확인해요. 둘이 다른 네트워크에 있으면 서로 찾지 못해요.

     

    둘째, 네트워크 이름(SSID)과 암호를 확인해요. 기억이 안 나면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셋째, 공유기 암호를 최근에 바꿨는지 떠올려 봐요. 바꿨다면 프린터의 무선 설정도 새 암호로 다시 맞춰야 해요.

     

    넷째, 여기까지 했는데도 안 되면 무선 설정을 다시 시도하면서 공유기와의 연결 상태를 한 번 더 보세요. 메뉴 위치는 기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위의 순서를 다 해 봤는데도 해결되지 않으면 전문 상담을 받는 게 맞아요. 삼성 공식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상담 경로를 확인하세요.

     

    상담 전에 준비해 두면 통화가 훨씬 빨라져요.

     

    모델명과 라벨의 M/C 번호, 증상, 언제부터 그랬는지, 어떤 연결 방식이었는지(USB·무선·유선)를 한 줄씩 메모해 두세요.

     

    PC의 운영체제 버전도 같이 적어 두면 좋아요. 드라이버 문제인지 공유기 문제인지 상담사가 구분하기 쉬워져요.

     

    이미 시도한 방법도 적어 두세요.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했는지, 공유기를 재부팅했는지 같은 내용이 있으면 같은 점검을 되풀이하지 않아도 돼요.

     

    메모를 옆에 두고 전화하면 훨씬 덜 헤매요. 상담사가 물어보는 항목을 바로 보면서 답할 수 있어서 시간도 아끼고 스트레스도 줄어요.

    깜빡이는 와이파이 공유기와 옆에 놓인 프린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feyuvnhxc97992_ly)

    스마트폰 출력과 NFC, 내 기기와 환경이 되는지 먼저 봐요

    NFC를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모바일 기기를 프린터에 가까이 대서 모바일 출력을 쓸 수 있어요. SL-C563W를 소개한 글에도 이런 내용이 있어요.

     

    다만 쓰는 폰이 NFC를 지원하는지, 연결 환경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모델마다 기능이 달라요. SL-M2030은 인쇄 전용 흑백 레이저 모델로 소개되고, 무선 기능이 있는 비슷한 이름의 제품과 구분해야 해요.

     

    내 모델의 기능은 제품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스마트폰을 프린터 NFC 표시 부분에 가까이 대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robustplatform19)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과 앞으로 확인할 것

    여러 안내를 나란히 놓고 보니 순서가 보였어요. 모델명 확인, 드라이버 설치 중 연결 방식 선택, 공유기 정보 확인, 오프라인 점검, 마지막으로 HP 문의예요.

     

    이건 제 판단이에요.

     

    이 순서가 특히 유리한 사람은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거나 PC를 바꾼 사람이에요. 선과 공유기를 만지기 전에 드라이버부터 보면 헛걸음이 줄어요.

     

    놓치기 쉬운 조건도 있어요. 무선 설정 마법사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델이 조건이고, 윈도우 재설치 뒤에는 드라이버가 사라질 수 있어요.

    앞으로 확인할 곳은 두 군데로 나눠 보면 편해요.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는 HP 지원 사이트에서 모델명으로 찾고, AS나 보증 관련 문의는 삼성 공식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드라이버는 한 번 받아 두면 PC를 바꾸거나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때 또 필요해요. 그래서 설치 파일과 모델명, 운영체제 버전을 폴더나 메모 앱에 함께 저장해 두면 나중에 찾기 쉬워요.

     

    보증 기간이 남아 있다면 구입 영수증과 제품 시리얼 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문의할 때 바로 보여 줄 수 있어서 응대가 빨라져요.

     

    지원 절차와 메뉴는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어요. 문의하기 전에 공식 페이지를 한 번 열어서 지금 화면의 안내 문구와 맞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정리하면, 연결 문제가 생기면 드라이버, 연결 방식, 공유기 순서로 하나씩 확인하세요. 세 단계를 차례로 보면 원인을 좁히기가 훨씬 쉬워요.

    점검 순서를 체크리스트로 적은 메모와 삼성 프린터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jterror)

    자주 묻는 질문

    Q. 모델명을 모를 때 어떻게 찾나요?

     

    A. 프린터 본체 라벨에서 모델명을 찾아요.

     

    라벨의 M/C(모델 코드)로도 HP 지원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

     

    Q. 삼성 프린터 AS는 어디에 문의하나요?

     

    A. 삼성 브랜드 프린터의 지원은 HP가 맡고 있고, 기존 보증도 HP가 제공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자세한 절차는 HP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Q.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뜨면 무엇부터 보나요?

     

    A. 공유기와의 연결 상태부터 점검하고, SSID와 암호는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서 확인해요.

     

    그래도 안 되면 상담사의 확인을 받으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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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설정 초기화, ‘모든 설정 재설정’은 사진이 남는데…

    아이폰 설정 초기화, ‘모든 설정 재설정’은 사진이 남는데…

    같은 ‘초기화’인데 지워지는 범위가 전혀 달라요

    아이폰이 버벅거려서 설정 앱을 열고 ‘초기화’를 찾다 보면 비슷한 이름의 메뉴가 줄줄이 나와요.

     

    이 중 하나만 잘못 눌러도 사진과 메시지가 통째로 사라질까 걱정되는 순간이 오죠.

     

    아이폰 설정 초기화라고 한데 묶어 부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작업 세 가지가 섞여 있어요.

    첫째는 전원을 껐다 켜는 재시동이에요. 이건 데이터를 지우는 작업이 아니에요.

     

    둘째는 설정만 되돌리는 ‘모든 설정 재설정’, 셋째는 기기를 공장 상태로 돌리는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예요.

     

    둘째와 셋째는 같은 메뉴 안에 나란히 있어서 더 헷갈려요. 위치는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이에요.

    아이폰 설정 앱 일반 메뉴에서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항목이 보이는 화면을 손에 든 모습

    이름은 비슷해도 재시동, 설정 재설정, 전체 지우기는 서로 다른 작업이에요.

    모든 설정 재설정, 사진·메시지는 남고 Wi-Fi 암호는 사라져요

    ‘모든 설정 재설정’은 설정이 초기 설정값으로 돌아가는 기능이에요. 사진, 메시지, 앱, 문서는 삭제되지 않는다고 애플 지원 문서가 안내해요.

     

    대신 Wi-Fi 암호와 네트워크 설정 같은 항목은 초기화돼요. 지워질 걱정이 큰 데이터는 남고, 번거로운 설정이 사라지는 셈이에요.

    재시동으로 풀리지 않고 설정 문제가 의심될 때 한 번 검토해 볼 만한 방법이에요.

     

    실행 순서는 이래요. 설정 앱에서 일반을 열고, 아래쪽의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을 누르세요.

     

    그다음 재설정을 선택하고 목록에서 모든 설정 재설정을 고르면 돼요.

    끝난 뒤에는 직접 다시 맞출 일이 생겨요. 집이나 회사 Wi-Fi 암호를 다시 입력해야 하니, 암호를 모르면 먼저 확인해 두세요.

     

    제 생각에는 공유기 암호를 적어 둔 곳이 있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준비된 거예요.

    아이폰 Wi-Fi 설정 화면에서 비밀번호 입력창이 뜬 모습을 손에 든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wikitree.co.kr

    인터넷만 이상하다면 네트워크 재설정이 더 가벼워요

    화면 맨 위 상태 표시줄에 LTE나 5G 표시가 갑자기 이상하게 뜰 때가 있어요. 와이파이도 잡혔다 끊겼다 한다면 연결 쪽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이럴 때는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집에서 네트워크 재설정을 해 볼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요.

    경로는 앞에서 본 것과 같아요. 설정 앱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으로 들어가서 재설정 항목을 고르면 돼요.

     

    전체 지우기가 아니라 연결 설정만 건드리는 쪽이라 부담이 훨씬 작아요. 인터넷만 문제인데 기기를 통째로 지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폰 상단 상태 표시줄에 5G 신호 표시가 뜬 화면을 확대한 모습
    이미지 출처: wikitree.co.kr

    공장 초기화 순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따라 하기

    기기를 공장 상태로 돌리는 기능은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예요.

     

    애플 지원 문서는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순서로 진행한다고 안내해요.

     

    계속을 누르면 기기 암호를 먼저 묻고, 이어서 Apple 계정 암호를 입력해야 지우기가 시작돼요.

    지우기가 끝나면 시작 화면, 이른바 Hello 화면이 나타나요. 여기서부터는 새 기기처럼 설정을 처음부터 진행하는 거예요.

     

    한 가지 오해하기 쉬운 점이 있어요. 사진이나 파일을 하나씩 삭제하는 것만으로는 저장 공간에서 데이터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고 애플이 안내해요.

     

    모든 내용을 지우려면 기기 지우기를 해야 해요. 중고로 넘기기 전이라면 특히 기억해 두세요.

    아이폰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확인 화면을 손으로 누르려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확인 창의 eSIM 선택, ‘유지’와 ‘삭제’는 뭐가 다를까

    지우기를 누르면 확인 창이 떠요. eSIM을 쓰는 아이폰이라면 선택지가 세 개로 나뉘어요.

     

    취소, ‘eSIM 유지하고 데이터 지우기’, ‘eSIM 삭제하고 데이터 지우기’예요. 이 가운데 하나를 고른 뒤 암호들을 입력하게 돼요.

    차이는 지운 뒤에 나타나요. eSIM을 지우면 통신사에 연락해서 요금제를 다시 활성화해야 해요.

     

    그래서 같은 폰을 계속 쓸 거라면 유지 쪽이 번거로움이 적어요.

     

    반대로 판매나 양도처럼 기기를 넘길 때는 기기와 eSIM 프로필을 함께 지우는 옵션을 고르라고 애플이 권장해요.

    아이폰 설정에서 eSIM 항목이 보이는 화면과 SIM 트레이를 함께 든 모습
    이미지 출처: joseilbo.com

    👉 함께 보면 좋은 글: 128기가 가득 찬 폰도 30분 만에, 빠른 아이폰 설정 성공 비결

    지우기 직전 백업과 데이터 이전 완료 점검

    애플은 지우기 전에 기기를 백업해 두라고 권해요. 백업이 있으면 새 기기나 초기화된 기기에 콘텐츠, 설정, 앱을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우기가 끝나면 기기가 재시작되고, 새 기기로 설정하거나 백업에서 복원하는 길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새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예전 폰을 지우는 경우라면 순서가 하나 더 있어요.

     

    먼저 모든 파일과 데이터가 새 기기로 옮겨졌는지 보세요. 앱 로그인까지 마쳤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이상이 없을 때 공장 초기화를 진행해서 기기를 반납하거나 판매, 기부할 수 있어요. 한 번 지우면 되돌릴 수 없으니 이 확인이 마지막 관문이에요.

    새 아이폰과 이전 아이폰을 나란히 놓고 화면을 확인하는 사람의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balri5)

    초기화했는데 애플 계정을 물어요, 활성화 잠금

    분명히 다 지웠는데 첫 화면에서 Apple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범인은 활성화 잠금이에요.

     

    ‘나의 iPhone 찾기’를 켜면 활성화 잠금도 자동으로 같이 켜져요. 따로 설정한 기억이 없어도 대부분 켜져 있는 편이에요.

    초기화된 기기는 처음 설정할 때 애플 서버에 접속해서 활성화를 진행해요. 이때 연결된 계정이 있으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고, 인증하지 못하면 홈 화면까지 들어갈 수 없어요.

     

    활성화 잠금은 원격으로 지운 뒤에도 허가 없이 기기를 다시 켜는 것을 막아요. 원격 지우기 뒤 다시 활성화하려면 Apple 계정 암호가 필요해요.

     

    참고로 기기를 정상적으로 지우면 나의 찾기와 활성화 잠금이 꺼진다고 애플은 설명해요.

    중고로 받은 기기에서 이 화면을 만났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전 소유자에게 Apple ID에서 기기를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도난이나 분실 기기의 잠금 해제는 지원되지 않고, 애플 서비스 약관에 어긋날 수 있다고 해요. 중고 거래 때는 잠금이 풀린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아이폰 활성화 잠금 화면에서 Apple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모습

    느려졌거나 수상할 때, 초기화 전에 먼저 볼 곳

    느려진 폰이 반드시 수명이 다한 것은 아니에요.

     

    한 보도는 저장공간 확보, 백그라운드 부하 축소, 시각효과 조정, 배터리 교체 같은 단계별 조치를 거치면 교체 시점을 늦출 여지가 있다고 정리했어요.

     

    초기화는 그 단계 끝에 오는 마지막 카드예요. 처음부터 설정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도 안내했어요.

    해킹이 걱정돼서 초기화를 떠올렸다면 먼저 볼 곳이 있어요.

     

    iOS 16 이상 아이폰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안전 점검에서 공유와 접근 권한을 한 화면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악성 소프트웨어가 걱정되면 Apple 개인 안전 사용 설명서가 초기 설정값 복원을 안내한다고 해요. 계정과 권한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지우는 순서가 안전해 보여요.

    아이폰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메뉴의 안전 점검 화면

    지운 뒤 점검, 재난문자와 연락처까지

    복원이 끝났다고 바로 넘어가면 안 되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 재난문자를 꺼 두면 정작 경보가 와도 놓칠 수 있어서, 초기화 뒤에 알림 설정부터 다시 보는 게 좋아요.

     

    설정 앱에서 알림 화면으로 들어가 정부 경보에 해당하는 항목이 켜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경보 소리와 진동이 꺼져 있지 않은지도 같이 확인해요.

     

    소리가 꺼진 상태에서는 경보가 와도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표시되는 경보 종류는 통신사와 국가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항목이 나와야 하는지 궁금하면 사용 중인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번호도 같이 점검해 두면 좋아요.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초기화하면 연락처나 설정 일부가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가족이나 중요한 연락처가 그대로 있는지 한 번 훑어보세요.

     

    집 안 한곳에 종이로 인쇄한 연락처 목록을 한 장 두면 폰에 문제가 생겨도 바로 연락할 수 있어요.

    연락처도 확인할 차례예요. 휴대전화가 바뀌거나 초기화될 때를 대비해 번호가 빠지지 않았는지 이번 점검 때 같이 보라는 안내가 있어요.

     

    집 안 한곳에 종이로 인쇄한 연락처 목록을 한 장 두는 방법도 같이 소개돼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여러 안내를 나란히 놓고 보니 순서는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것으로 가는 흐름이었어요. 재시동, 모든 설정 재설정 또는 네트워크 재설정, 백업 확인, 전체 지우기 순이에요.

     

    이건 제 판단이에요.

     

    이 순서가 유리한 사람은 평소 백업을 해 두는 사람이에요. 어느 단계에서든 선택지가 넓어져요.

    놓치기 쉬운 조건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eSIM으로, 지우면 통신사에 연락해 요금제를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다른 하나는 활성화 잠금으로, 초기화 뒤에도 Apple 계정 암호가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두 가지는 지우기 전에 미리 마음에 두면 당황할 일이 줄어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설정 재설정을 하면 사진이 지워지냐고 묻는 분이 많아요. 애플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기능은 설정을 초기 설정값으로 되돌리는 것이고, 사진과 메시지, 앱, 문서는 삭제되지 않아요.

     

    대신 Wi-Fi 암호와 네트워크 설정은 초기화되니까, 재설정이 끝나면 집 Wi-Fi에 다시 연결해야 해요.

     

    실행 경로는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으로 들어가 ‘재설정’을 누른 뒤 ‘모든 설정 재설정’을 고르는 순서예요.

     

    반대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는 기기를 공장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이라 사진도 함께 지워져요. 그래서 기기를 팔거나 선물할 때 쓰는 기능이고, 실행 전에는 백업을 꼭 해 두세요.

     

    파일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저장 공간에서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모든 내용을 정리하려면 기기 지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에요.

    eSIM을 어떻게 할지는 지우기를 누른 뒤 나오는 확인 창에서 정해요. 선택지는 취소, ‘eSIM 유지하고 데이터 지우기’, ‘eSIM 삭제하고 데이터 지우기’ 세 가지예요.

     

    고른 뒤에는 기기 암호를 입력하고, 이어서 Apple 계정 암호를 입력해야 지우기가 시작돼요. 암호 입력 순서를 미리 알아 두면 화면 앞에서 당황하지 않아요.

     

    폰을 판매하거나 양도할 때는 애플이 기기와 eSIM 프로필을 함께 지우는 옵션을 고르라고 권장해요. 계속 쓸 폰이라면 ‘유지하고 데이터 지우기’를 골라도 되고, 새 기기로 옮길 계획이라면 통신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초기화 뒤 애플 계정을 물으면요?

     

    A. 활성화 잠금 때문이에요.

     

    내 기기라면 Apple 계정 암호를 입력하세요. 중고 기기라면 이전 소유자에게 기기 제거를 요청하세요.

     

    내 화면과 다르면 애플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iOS 버전에 맞는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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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글을 보면 이 격차에 놀랐다는 이야기가 꽤 많아요. 숫자만 보면 누가 바가지를 씌운 것 같지만, 따져 보면 이유가 따로 있어요.

    50만 원 견적과 500만 원 견적은, 사실 같은 상품을 다른 가격에 파는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상품인 경우가 많아요.

    한 후기 글이 이렇게 정리해 뒀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견적서를 받으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금액이 아니라 구성품을 나란히 놓는 일이에요.

     

    페이지가 몇 개인지, 어떤 기능이 들어 있는지, 누가 만드는지가 다르면 이름만 같은 ‘홈페이지’일 뿐 물건 자체가 달라요.

     

    이 글에서는 견적을 올리는 요소를 하나씩 풀고, 계약 전에 물어볼 질문까지 순서대로 정리해요.

    노트북 화면의 홈페이지 시안을 보며 견적서를 비교하는 사람의 손

    페이지 수와 기능이 늘면 홈페이지 제작 견적이 오르는 구조

    견적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건 규모예요. 메뉴가 5~10개 이상인 기업형 사이트는 페이지마다 디자인과 작업이 따로 들어가서 비용이 올라간다고 후기 글에서 설명해요.

     

    한 장짜리 소개 페이지와 회사소개·사업분야·인물·오시는 길까지 갖춘 사이트가 같은 값일 수는 없겠죠.

     

    여기에 기능이 붙으면 금액이 한 번 더 뛰어요. 후기 글에서 꼽은 항목은 이렇습니다.

     

    – 게시판, 공지사항, 후기 관리

    – 온라인 예약 시스템

    – 관리자 페이지 맞춤 개발

    – 외부 프로그램 연동

     

    견적서에 이 항목이 하나씩 적혀 있는지 보면 금액의 근거가 보여요. ‘기능 일체’처럼 뭉뚱그려 적혀 있으면 어디까지 포함인지 물어보세요.

    기능 이름이 같아도 ‘어디까지 되는지’가 다르면 가격도 달라요.

    기업 홈페이지 메뉴 여러 개가 보이는 웹 디자이너의 모니터 화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ellyfishlog)

    프리랜서와 제작 팀,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견적

    같은 홈페이지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게 후기 글의 설명이에요. 써 본 분들이 정리한 차이를 세 가지로 나눠 볼게요.

     

    프리랜서는 사무실 운영비가 적어 가격이 저렴하고 소통이 빠른 편이라고 해요. 대신 혼자 기획·디자인·개발을 다 하다 보니 실력 편차가 크고, 연락이 끊기면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짚어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나눠 일하는 팀은 품질과 가격의 균형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까지 전담 팀이 붙는 곳은 브랜드 전략부터 함께 고민해 주는 대신 견적도 그만큼 높아지겠죠.

    제 의견을 덧붙이면, 싸다는 이유로 프리랜서를 고를 때는 작업 범위와 일정, 완료 후 파일과 계정을 어떻게 넘겨받는지를 문서로 남겨 두는 편이 좋아요.

     

    연락이 끊기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그게 가장 현실적인 안전장치예요.

     

    반대로 필요한 게 소개 페이지 한두 장이라면 전담 팀 견적은 과할 수 있어요.

    사무실 회의 테이블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홈페이지 시안을 함께 보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lukascorp)

    직접 만드는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은 얼마나 들까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AI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한 플랫폼의 후기에서는 2년 결제 기준 월 10,900원이라는 요금이 나와요.

     

    이 후기를 쓴 분은 수정할 때마다 가격이 붙던 방식과 비교해 더 만족스러웠다고 했고,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영까지 이어지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어요.

     

    다만 요금은 결제 기간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가입 전에 해당 서비스 공식 페이지의 요금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여기서부터는 제 의견이에요. 월 요금이 낮아도 문구 작성, 사진 준비, 메뉴 구성은 내가 해야 해서 시간이 들어요.

     

    예약이나 맞춤 관리자 기능처럼 복잡한 요구가 있다면 플랫폼이 감당하는 범위인지 무료 체험으로 먼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노트북으로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편집 화면을 만지는 사람의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hlee1175)

    👉 함께 보면 좋은 글: 치아교정 비용 견적서, ‘포함’ 여부부터 봐야 하는 이유

    견적서에서 빠지기 쉬운 리뉴얼·수정 횟수·유지보수

    제작비가 같아도 뒤에 붙는 조건이 다르면 총액이 달라져요. 한 블로그 글은 견적에 수정의 적용 시점과 횟수가 함께 적혀 있어야 한다고 정리했어요.

     

    기존 사이트가 있는 경우에는 어디까지 손볼지도 따로 정해야 해요. 리뉴얼을 ‘겉모습만 새롭게’라고 설명하는 곳이 있는데, 그러면 필요한 작업이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계약 전에 이 순서로 물어보세요.

     

    1) 수정은 몇 회까지, 언제까지 포함인가요?

    2) 사진 여러 장을 바꾸는 요청도 한 건으로 보나요?

    3) 리뉴얼 범위는 디자인만인가요, 구조까지인가요?

    4) 오류가 생기면 접수 후 해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5) 유지보수는 평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대응하나요?

    특히 4번이 중요해요. 오류를 접수하고 확인하는 시간과 실제로 해결되는 시간은 다르다고 같은 글에서 짚어요.

     

    ‘바로 해결해 드려요’라는 말만 믿지 말고 대응 시간을 문서에 남기세요.

     

    사업을 처음 준비하는 분일수록 메인 화면에 이것저것 넣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욕심이 늘수록 수정 횟수도 늘어나니, 초기에 범위를 좁혀 두는 쪽이 견적 면에서도 유리해요.

    계약서와 견적서에 체크 표시를 하며 항목을 확인하는 사람의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ungguy39)

    공식 기준으로 보는 개발 단가와 지원사업 확인법

    개발 단가에는 참고할 만한 공식 기준이 있어요. 기사에 따르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2024년에 개정한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공개했어요.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기능을 정량적으로 산정한 뒤 기능점수당 단가를 곱해 정하는 방식이에요. 이 기능점수당 단가가 종전 55만 3,114원에서 60만 5,784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가이드는 KOSA 홈페이지 사업대가 메뉴에서 볼 수 있어요.

     

    다만 제 의견으로는, 이 기준은 소프트웨어 사업 전반의 산정 방식이라 소규모 홈페이지 견적에 그대로 들어맞는다고 보긴 어려워요.

     

    견적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됐는지 이해하는 참고용으로 쓰는 게 좋아요.

    비용 부담이 크다면 지역 상공회의소의 지원사업도 살펴보세요.

     

    화성상공회의소는 2026년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공고 제2026-29호)을 냈고, 접수는 4월 14일 18시에 마감됐어요.

     

    화성시 소재 소공인 중 일부 업종이 대상이었어요.

     

    파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홈페이지·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현재 마감 표시가 붙어 있어요. 충남북부상공회의소의 마케팅 지원사업은 동영상·홈페이지·인쇄물 제작 비용을 지원했고 신청은 4월 10일까지였어요.

     

    전주상공회의소도 2026년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구축 지원 사업의 수행업체를 모집했어요.

     

    올해 일정은 대부분 지났지만, 이런 사업은 지역과 업종, 시기에 따라 열리고 조건도 해마다 달라요.

     

    2022년 화성 공고에는 최소 8페이지 이상, 도메인·호스팅 2년 무상 관리 같은 조건이 있었으니, 내년에는 해당 상공회의소의 최신 공고 원문을 확인하세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도 있어요.

     

    2026년 1차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행하고,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했어요.

     

    신청 기간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였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이 지원 항목에 들어가는지는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기업마당 공고 원문이 가장 정확해요.

    상공회의소 지원사업 공고문을 노트북으로 확인하는 소상공인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hlee1175)

    견적 비교 전에 확인할 순서와 피해 예방

    견적은 같은 조건으로 맞춘 뒤에 비교해야 의미가 있어요. 제가 권하는 순서는 이래요.

     

    1) 필요한 페이지 수와 메뉴 구성을 직접 정리해 모든 업체에 똑같이 전달해요.

    2) 게시판·예약·관리자 페이지 같은 기능을 필요한 것만 추려 적어요.

    3) 수정 횟수와 적용 시점을 견적서에 같이 적어 달라고 요청해요.

    4) 오류 대응 시간과 유지보수 범위를 확인해요.

    5) 그다음에 금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요.

     

    이렇게 하면 견적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항목별로 보여요.

    계약 전 업체 확인도 빠뜨리지 마세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서비스를 중단한 이커머스 컨설팅 업체 ‘트렌드헌터’에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고, 결제대행사에 결제취소 등 조치를 요구했다고 해요.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다룬 사례는 아니지만, 서비스가 갑자기 멈추면 결제 내역이 가장 중요해져요. 계약서와 결제 영수증, 주고받은 메시지를 따로 보관해 두세요.

     

    의심되는 업체가 있으면 한국소비자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피해 주의보를 먼저 찾아보세요.

    결제 내역과 계약서를 서류철에 정리해 보관하는 사람의 손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견적이 맞을까

    여러 글을 비교해 보니 정답 금액은 없고 상황에 맞는 방식이 있었어요. 아래는 제 의견입니다.

     

    – 소개용 1페이지가 목적이라면 작은 규모의 프리랜서나 직접 제작 플랫폼이 부담이 덜해요.

    – 메뉴가 여러 개인 기업형이라면 분업 팀 견적을 받아 페이지별 항목을 확인하세요.

    – 예약이나 관리자 기능이 필요하면 맞춤 개발 비용이 붙는 만큼, 기능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세요.

    – 직접 만들 생각이라면 요금 기간과 수정 방식을 공식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홈페이지가 완성되기 전에 문의 창구만 급히 열어야 한다면 임시 방법이 있어요. 한 블로그 글에 따르면 홈페이지 없이도 스마트플레이스, 톡톡, 카카오톡, 네이버 폼은 하루 안에 열 수 있어요.

     

    일단 이런 창구로 문의를 받으면서 견적을 천천히 비교하면 급하게 계약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저라면 금액이 가장 낮은 견적보다 항목이 가장 투명한 견적을 고르겠어요. 싸게 시작해도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붙으면 결국 총액이 달라지니까요.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문의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확인하는 사장님

    자주 묻는 질문

    Q. 저가 견적과 고가 견적은 왜 이렇게 다른가요?

     

    A. 후기 글에서는 같은 상품을 다른 가격에 파는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상품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페이지 수, 기능, 만드는 사람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Q. 수정이나 유지보수는 따로 내야 하나요?

     

    A. 업체마다 달라요.

     

    수정의 적용 시점과 횟수, 사진 교체를 몇 건으로 보는지, 평일 대응 시간을 견적서에 같이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Q. 지원사업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지역 상공회의소의 최신 공고 원문과 기업마당 공고를 확인하세요.

     

    화성상공회의소 공고처럼 지역·업종 조건이 붙는 사업이 있어서, 신청 전에 공고문의 대상 조건부터 봐야 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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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 본 견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항목은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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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보험 비교 15만원 차이, ‘0시’에 달라진 이유

    자동차보험 비교 결과가 15만원 달랐던 2019년의 불만

    자동차보험 비교는 한동안 ‘비교한 값과 실제 가입 값이 다르다’는 불만이 따라다녔습니다.

     

    2019년 서울신문 보도에는 한 소비자가 보험사 사이트에서 조회한 보험료와 보험다모아 결과가 약 15만원 차이 난다고 문제를 제기한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같은 보도는 보험다모아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2017년 3,409명까지 늘었다가 2018년 2,885명으로 줄었다고 전합니다.

     

    결과를 믿기 어렵고 보장 내용도 부족하다는 인상이 방문자 감소로 이어졌다는 흐름입니다.

     

    그 격차를 줄이려는 시도가 2025년에 나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3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험사 온라인채널(CM)과 비교·추천 플랫폼의 보험료를 일원화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을 3월 20일 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트북 화면에 자동차보험료 견적 두 개를 나란히 띄워 놓고 비교하는 사람

    출시 과정에는 한 차례 지연이 있었습니다. 아주경제는 2025년 3월 11일 보도에서 미뤄졌던 비교·추천 2.0이 이르면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전자신문은 시작 직후 소비자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같은 조건이면 같은 보험료’로 맞춘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문제가 됐던 창구 간 값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줄이려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 온라인채널(CM)과 비교·추천 플랫폼의 보험료를 일원화 — 2025년 3월 20일 0시 시작(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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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보험 비교는 같은 차량·운전자 조건을 넣고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와 보장을 나란히 견줘 보는 일입니다. 어디서 입력하느냐에 따라 창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협회가 운영하는 공시형 서비스인 보험다모아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조건을 넣으면 대략의 보험료를 볼 수 있는 구조로 소개됩니다.

     

    둘째는 핀테크 비교·추천 플랫폼입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와 토스가 2.0 서비스를 먼저 출시했고, 해빗팩토리는 2025년 3월 말, 카카오페이는 2025년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셋째는 각 보험사의 홈페이지와 앱입니다. 보험다모아, 뱅크샐러드, 보험사 홈페이지 모두 본인 인증과 차량번호·차종 같은 정보 입력이 필요하다고 안내됩니다.

     

    여기에 보험대리점이 운영하는 비교·상담형 서비스가 더해지는데, 차통령이 그 예로 소개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보험 비교 앱 화면을 보고 있는 운전자
    이미지 출처: korea.kr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는 서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자동차365입니다.

     

    메뉴에 ‘자동차 보험비교’ 항목이 있지만, 조회 기능의 중심은 본인·매매용·타인 차량의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 확인입니다.

     

    정리하면 견적을 받으려는 목적이면 앞의 세 창구를, 가입 상태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면 자동차365를 쓰는 구성입니다.

    자동차365 조회는 견적 비교용이 아니라 가입 확인용입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직접 입력하는 정보와 자동으로 채워지는 항목

    2.0에서 달라진 편의 중 하나는 입력 부담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이 차량정보와 만기일 정보를 핀테크사에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챙길 정보는 남습니다. 간단한 본인 인증, 차량번호와 차종, 운전자 범위, 특약 선택이 대표적입니다.

     

    같은 차명 아래에도 세부 모델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한 블로그 후기는 기억에 기대지 않고 자동차등록증을 옆에 펼쳐 두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작년 증권을 꺼내 차량 정보와 특약을 확인하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고 때 더한 옵션이나 나중에 단 장치가 있다면 이 시점에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차등록증과 보험 증권을 책상에 펼쳐 놓고 확인하는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looking13)

    입력값이 조금만 어긋나도 결과가 움직인다는 점은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짚습니다.

     

    차량 세부 모델이나 운전자 묶음이 달라지면 보험료가 바뀌고, 체크한 특약을 증빙하지 못하면 보험회사 심사 단계에서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은 ‘증빙할 수 있는 정보’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빙이 어려운 할인은 처음부터 빼고 견적을 받아야 가입 단계에서 숫자가 뒤집히지 않습니다.

    접속부터 가입 안내까지, 자동차보험 비교 신청 단계별 따라하기

    절차는 창구가 달라도 큰 틀이 같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창구를 고릅니다. 직접 비교형인지 상담형인지부터 정합니다.

     

    2단계, 본인 인증을 합니다. 3단계, 차량 정보를 확인합니다.

     

    자동으로 채워진 차량정보와 만기일이 등록증·증권과 맞는지 대조합니다.

     

    4단계, 운전자 범위와 특약을 입력합니다. 5단계, 보험사별 결과를 확인합니다.

     

    6단계,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가입 안내로 넘어갑니다.

     

    창구에 따라 흐름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보험다모아는 회원가입 없이 조건을 넣어 대략의 보험료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상담형 서비스는 신청만 해 두면 상담 전화가 오는 방식입니다.

    전화 상담을 받으며 자동차보험 가입 조건을 메모하는 사람
    이미지 출처: korea.kr

    상담형을 이용한 한 후기에서는 어머니 차의 보험을 갱신하면서 전화로 차량 용도와 운전자 범위, 특약을 하나씩 설명 듣고 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입력이 낯선 분께는 이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담 전화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이라면 직접 비교형으로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비교 결과 읽는 법: 같은 조건으로 맞추고 보험료만 보지 않기

    비교 화면마다 값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대개 입력값입니다.

     

    운전자 범위나 연령 기준, 자차 포함 여부 중 하나만 달라도 결과가 바뀌므로, 후기 작성자는 같은 값으로 맞춘 뒤에 견주었다고 설명합니다.

     

    할인 특약도 보험사마다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마일리지 특약은 KB손해보험과 흥국화재의 할인율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특약이라고 같은 할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보험료만 보고 고르지 말고 보장 범위를 함께 확인하라는 조언도 일관됩니다. 가장 싼 견적이 자기부담금이나 담보 구성에서 빠진 항목이 있는 경우를 걸러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험 견적서와 계산기를 놓고 항목을 비교하는 손

    이용 규모도 참고할 만합니다.

     

    금융위원회 자료로 인용된 수치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년여 동안 비교·추천 이용이 약 148.6만건, 계약 체결이 약 14만건이었고 구매전환율은 9.2%였습니다.

     

    문화일보는 같은 서비스에서 중소형 보험사의 계약 점유율이 평균 41.4%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비교 창구를 통하면 이름이 덜 알려진 보험사도 후보에 오른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7개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 비교 신청 ‘자동입력’한 이유

    주의할 점: 수수료 구조, 개인정보 입력, 사후 상담 연결

    2.0 출시 당시 업계 일각에서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비교추천 플랫폼 2.0이 출시되면 보험료가 오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아져 편익이 저해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는 우려로 제기된 것이며, 실제 결과는 이용 시점의 견적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개인정보 입력도 살펴볼 부분입니다. 2016년 금융위원회는 자동차보험료 비교·공시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처리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비교 서비스가 본인 확인과 차량 조회를 거치는 이유를 이해하는 배경입니다.

    스마트폰 본인 인증 화면에 정보를 입력하는 손

    신청 뒤에는 상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담형 서비스는 신청해 두면 전화가 오는 방식이므로, 통화가 필요 없다면 신청 전에 서비스 형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입력 항목과 수수료·비용 구조는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약관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내용을 읽고, 궁금한 점은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 안내, 해당 서비스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볼 점: 운영기간 점검과 갱신 전 확인 순서

    비교·추천서비스 2.0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운영되었고, 운영기간은 2026년 1월까지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용실적과 소비자 보호 영향 등 운영경과를 점검할 계획이었습니다.

     

    이후 운영 현황은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 환경도 변수입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15일 상반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10조 6,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지만 합산비율은 101.9%로 손익분기점 100%를 6년 만에 넘었습니다.

     

    보험손익은 1,848억원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SBS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률 확정을 보도하며 인상이 5년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갱신 때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달력에 자동차보험 만기일을 동그라미로 표시한 모습

    만기 전 확인 순서는 네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만기일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운전자 범위·특약 같은 조건을 정리합니다.

     

    그다음 두 곳 이상에서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받고, 마지막으로 보험료와 함께 보장 범위를 점검합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누구에게 어떤 창구가 맞는가

    자료를 비교해 본 제 해석입니다.

     

    직접 비교형은 증권과 등록증을 보며 조건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운전자에게 맞고, 상담형은 운전자 범위나 용도, 특약을 하나씩 설명 듣고 정하고 싶은 분에게 맞는다고 봅니다.

     

    저는 직접 신청해 본 체험을 적은 것이 아니라 공개된 안내와 후기를 대조한 결과를 쓴 것입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은 특약 증빙, 계약 시작일, 운전자 범위 세 가지입니다. 이 셋이 어긋나면 견적과 최종 가입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은 조건 정리, 같은 값으로 견적, 증빙 가능 여부 점검, 보장 범위 대조 순으로 하면 순서가 덜 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교 결과와 보험사 홈페이지 보험료는 같은가요?

    A. 2.0은 보험사 온라인채널(CM)과 비교·추천 플랫폼의 보험료를 일원화한 서비스로, 전자신문은 다이렉트 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입력 조건이 같아야 합니다.

     

    Q. 가입 여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자동차365에서 본인·매매용·타인 차량의 가입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1566-4682(유료)입니다.

     

    Q. 화면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운전자 범위나 연령 기준, 자차 포함 여부 같은 입력값이 하나만 달라도 결과가 바뀝니다. 같은 값으로 맞춘 뒤 견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와 공식 확인처

    갱신 때 늘어나는 부담은 보도된 추정치로 대략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SBS는 2024년 기준 평균 차보험료 69만 2천원을 바탕으로, 가입자 평균 부담이 연간 9천원~9,700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인상률을 확정했고, 차보험료 인상은 5년 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숫자는 보도의 추정치이므로 실제 금액은 차량과 운전자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 차 보험료는 보험사 견적이나 비교 화면에서 같은 조건으로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전에는 자동차365에서 현재 가입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본인 소유 차량은 통합이력 조회에서 의무보험 가입정보를 볼 수 있고, 문의는 대표전화 1566-4682(유료)로 할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와 공식 확인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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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프레스 강의 무료 듣기, 교육비 ‘90% 지원’과 진짜 무료는 달라요

    워드프레스 강의 무료 듣기, 교육비 ‘90% 지원’과 진짜 무료는 달라요

    워드프레스 강의 무료 듣기, 막상 찾으면 ‘세 갈래’로 갈려요

    워드프레스 무료 강의를 찾아보면 ‘무료’가 붙은 길이 여러 개 나와요. 그런데 이 무료가 전부 같은 뜻은 아니에요.

     

    길은 크게 세 갈래로 나눠 볼 수 있어요. 누구나 바로 볼 수 있는 공개 강의, 정부 지원이 붙는 국비 과정, 그리고 운영 도구를 만든 곳이 직접 쓴 공식 문서예요.

     

    국비 과정은 ‘무료’가 아니라 ‘교육비 90% 지원‘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요. 대학 게시판에 올라온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모집 공고도 제목에 교육비 90% 지원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 차이부터 풀어 볼게요.

     

    지원 조건과 모집 기간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고용24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노트북 화면에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이 크게 보이는 장면

    K-디지털 훈련은 무료가 아니라 ‘교육비 90% 지원’이에요

    국비 지원 쪽에서 눈에 띄는 표현이 ‘교육비 90% 지원’이에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게시판에는 현대엔지비의 2026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교육생 모집 안내가 올라와 있어요.

     

    게시글 제목에는 교육비 90% 지원이라는 문구와 모집기간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라는 날짜가 함께 적혀 있어요.

     

    이 모집은 이미 지난 일정이니, 지금 신청하려면 새 모집 공고를 따로 봐야 해요.

     

    90% 지원이라는 말은 나머지 일부는 내가 낸다는 뜻으로 읽는 게 안전해요. 완전한 무료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당황할 수 있어요.

    2026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교육생 모집 안내 (교육비 90% 지원, 모집기간 : 2026년 4월 1일 ~ 4월 29일)

    고용24의 K-디지털 훈련 목록을 보면 과정마다 금액과 모집 상태가 따로 표시돼요. 검색 결과에 나온 한 과정은 금액이 300,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고용24 안내에 따르면 훈련유형과 최초수강 여부에 따라 자비부담액이 생길 수 있어요. 같은 K-디지털 훈련이어도 내가 내는 돈이 과정마다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하나, 과정 이름에 K-디지털이 붙어 있다고 모두 워드프레스를 가르치는 건 아니에요.

     

    울산대학교 사이트에 올라온 ‘KDC 웹구조언어’ 자료처럼 웹 기초 성격의 과정도 있어서, 신청 전에 훈련 내용에 워드프레스가 들어 있는지 과정별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교육 과정 목록에서 금액과 모집 상태를 손가락으로 짚는 모습

    고용24에서 연중 상시 신청, 순서는 이렇게 따라가요

    신청 창구는 고용24예요. 고용노동부 청년 안내 페이지에는 고용24에서 ‘직업능력개발(K-디지털 훈련)’을 클릭해 신청한다고 적혀 있어요.

     

    신청은 연중 상시로 받는다고 안내돼요.

     

    다만 앞에서 본 것처럼 과정마다 모집 상태가 따로 표시되니, 내가 고른 과정의 모집이 열려 있는지는 과정 화면에서 봐야 해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편해요.

     

    1단계는 고용24 접속, 2단계는 직업능력개발(K-디지털 훈련) 메뉴 선택, 3단계는 과정별 금액·모집 상태·자비부담액 확인, 4단계는 훈련 내용에 워드프레스가 있는지 보고 신청이에요.

    K-디지털 훈련은 고용24에서 ‘직업능력개발(K-디지털 훈련)’을 클릭해 신청한다.

    청년이라면 훈련장려금도 확인해 볼 만해요. 고용노동부 안내에는 훈련장려금이 월 최대 20만원으로 적혀 있어요.

     

    받을 수 있는지와 금액은 대상 조건에 따라 달라서, 고용24의 제도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처음 신청하는 사람은 학교 공지에 붙은 안내 자료가 도움이 돼요. 전주대 공지 첨부파일 중에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용설명서’가 있고, 신청 방법을 화면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어요.

     

    공식 주소는 고용24(m.work24.go.kr)예요. 제도 안내 페이지는 고용정책 상세_제도안내에 있어요.

     

    날짜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한 번 더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고용24 훈련 신청 화면을 보는 사람

    예전 K-디지털 크레딧 50만원 이야기는 지금 기준이 아니에요

    검색하다 보면 ‘K-디지털 크레딧 50만원’이라는 글이 나와요. 이건 2021~2022년에 안내된 과거 제도예요.

     

    당시 고용노동부 카드뉴스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한도와 별도로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고 나와 있어요. 추가분은 1년 한도였고, 정해진 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과정을 들을 때만 쓸 수 있었어요.

     

    같은 안내에서 수강생 자부담은 10%였어요. 지금 신청 기준으로 가져와서 ’50만원 더 받는다’고 이해하면 안 돼요.

     

    글을 읽을 때는 작성 연도부터 보세요. 2022년 이전 글이라면 지금 적용되는 내용인지 고용24에서 따로 확인해야 해요.

    50만원 크레딧 안내가 적힌 카드뉴스 화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ecurity-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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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없이 바로 시작하는 유튜브·인프런·공식 문서 워드프레스 강의

    당장 시작하고 싶다면 공개 경로가 가장 빨라요. 유튜브에서 ‘워드프레스 기초’나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를 찾으면 실습 영상이 많이 나와요.

     

    써 본 분들은 영상만 보지 말고 직접 호스팅을 신청하고 도메인을 연결해 따라 해 보라고 해요. 한 후기는 무료 호스팅으로 먼저 연습해 보는 방법도 좋다고 말해요.

     

    로알남 강의 후기를 쓴 분은 어려운 내용을 본인 경험을 예로 들어 쉽게 풀어 줘서 편했다고 해요. 실제 수강생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나와서 집중이 잘 됐다고 해요.

     

    운영 방식 차이를 먼저 확인하라는 후기도 있어요.

     

    WordPress.com은 호스팅이 포함된 서비스이고, WordPress.org는 소프트웨어를 호스팅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강의가 어느 쪽을 설명하는지 모르면 화면과 설치 과정이 달라서 헷갈릴 수 있대요.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 보는 Playground는 연습용이라서, 실제 공개 사이트 운영과는 구분해서 생각하라는 말도 있어요.

     

    인프런에는 ‘워드프레스 완전정복’이라는 민간 강의가 있어요. 워드프레스의 구조와 기능을 배워 나만의 테마를 직접 코딩하는 것이 목표로 소개돼요.

     

    가격은 강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무료 강의라고 해서 사이트 운영비까지 공짜라는 뜻은 아니에요. WordPress.org 방식으로 실제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보통 도메인과 웹호스팅이 필요해서 별도 비용이 생길 수 있어요.

    써 본 분들 이야기를 모으면 팁이 비슷해요. 첫째,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호스팅을 신청하고 도메인을 연결해 보며 따라 하는 게 빠르다고 해요.

     

    둘째, 무료 호스팅으로 먼저 연습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해요.

     

    셋째, 유튜브 검색어에 ‘구글 애드센스 워드프레스 세팅’을 붙이면 도메인 연결부터 테마 설치까지 화면을 보며 따라 하는 영상이 많다고 해요.

     

    넷째, 브라우저에서 워드프레스를 실행해 글과 페이지를 만들고 테마나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는 Playground가 있어요. 다만 연습용 환경이라 실제 공개 사이트 운영 환경과는 구분해야 해요.

     

    한 가지 주의점이 더 있어요. 한 글은 애드센스 승인은 도구가 아니라 글의 독창성과 사이트 완결성이 좌우한다고 말해요.

     

    강의만 듣고 끝내지 말고 내 글을 쌓아야 한다는 얘기예요.

    테마와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워드프레스 화면을 보는 사람

    WordPress.com과 WordPress.org, 강의 보기 전에 구분해요

    강의를 고르기 전에 알아둘 구분이 하나 있어요.

     

    WordPress.com은 호스팅이 포함된 서비스이고, WordPress.org는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를 직접 호스팅에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에요.

     

    운영 방식이 다르면 강의 화면도 달라요. 내가 만들려는 방식과 다른 강의를 따라가면 설치 과정이나 화면이 맞지 않아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강의 첫 영상이나 소개글에서 어떤 방식을 설명하는지 먼저 보세요. 도메인을 사고 호스팅에 직접 설치하는 과정이 나오면 WordPress.org 쪽이에요.

    워드프레스 강의는 무료여도 도메인·호스팅 비용은 따로 생길 수 있어요

    무료로 배우는 것과 실제 사이트를 운영하는 건 다른 문제예요. WordPress.org 방식으로 사이트를 열려면 보통 도메인과 웹호스팅이 필요해서 별도 비용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무료 강의라는 말이 사이트 운영비까지 무료라는 뜻은 아니에요. 비용은 도메인 판매처와 호스팅 업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결제 전에는 Playground나 무료 호스팅으로 먼저 연습해 보는 순서가 부담이 적어요. 기능이 손에 익은 뒤에 도메인과 호스팅을 정해도 늦지 않아요.

    무료 특강도 있어요.

     

    로알남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무료 강의를 들은 분들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주고, 강사가 직접 겪은 경험을 예시로 들어 편하게 들었다고 해요.

     

    수강생 질문이 나오는 시간이 있어 집중이 잘 됐다는 후기도 있어요. 다만 이런 특강은 뒤에 이어지는 유료 구성이 있을 수 있어요.

     

    한 후기 글에는 가격 및 구성은 변동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서,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내 상황별로 고르는 순서

    자료를 비교하면서 보니 세 갈래는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라 상황별로 골라 쓰는 구조였어요. 이건 사실이라기보다 제 정리예요.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면 고용24에서 과정별 금액·모집 상태·자비부담액을 먼저 보세요. 90% 지원이라는 말만 보고 정하면 나머지 부담분과 훈련 내용에 워드프레스가 있는지를 놓치기 쉬워요.

     

    당장 시작하려는 분은 공식 문서와 유튜브, Playground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쪽이 빨라요. 사이트를 실제로 열 분은 WordPress.com인지 .org인지 정한 뒤 도메인·호스팅 비용을 따로 계산해 두세요.


    앞으로 확인할 것은 두 가지예요. 고용24의 새 모집 공고와 과정별 모집 상태, 그리고 훈련장려금 같은 지원 안내의 변동이에요.

     

    이 글의 기준일은 2026-10-27이에요. 몇 달 뒤에 읽는다면 날짜와 금액은 참고만 하고 고용24(m.work24.go.kr)의 최신 안내를 먼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워드프레스 강의를 국비로 들을 수 있나요?

     

    A. K-디지털 훈련은 교육비 90% 지원으로 안내된 사례가 있지만, 모든 과정이 워드프레스를 다루는 건 아니에요.

     

    고용24에서 과정별 훈련 내용과 자비부담액을 확인하세요.

    Q.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A. 고용24에서 ‘직업능력개발(K-디지털 훈련)’을 클릭해 신청하고, 신청은 연중 상시예요.

     

    과정별 모집 상태는 따로 표시돼요.

    Q. 무료 강의면 비용이 전혀 안 드나요?

     

    A. 강의는 무료여도 실제 사이트를 열 때는 도메인과 웹호스팅 비용이 따로 들 수 있어요.

     

    연습은 Playground나 무료 호스팅으로 먼저 해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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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처방법, 붙여넣기 전에 다시 찍었더니 앞의 그림이 사라진 이유

    캡처방법, 붙여넣기 전에 다시 찍었더니 앞의 그림이 사라진 이유

    PrtSc 눌렀는데 폴더에 없는 이유, 클립보드로 갔어요

    분명 PrtSc 키를 눌렀는데 사진 폴더를 뒤져 봐도 캡처 파일이 없어요. 고장이 아니라, 캡처 방법마다 결과물이 가는 곳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에요.

    Microsoft 지원 문서에 따르면 PrtSc(Print Screen)를 누르면 전체 화면 스냅샷이 클립보드에 복사돼요. 클립보드는 잠깐 담아 두는 공간이라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아요.

    노트북 키보드의 PrtSc 키 위에 손가락을 올린 클로즈업

    PrtSc는 ‘파일 저장’이 아니라 ‘복사’예요.

    윈도우 11에는 한 겹이 더 있어요.

     

    PrtScn 키만 누르면 캡처 도구가 열린다고 설명하는 자료가 있고, 설정에서 PrtScn 키가 캡처 도구를 열도록 바꿀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요.

    그래서 PrtSc를 눌렀을 때 캡처 도구가 뜨는 PC도 있고, 아무 변화 없이 클립보드에만 들어가는 PC도 있을 수 있어요. 내 PC가 어느 쪽인지는 눌러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이제 어떤 키 조합이 파일로 저장하고, 어떤 조합이 복사만 하는지 나눠서 볼게요.

    윈도우 캡처 단축키, 저장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파일이 꼭 필요하다면 Windows 로고 키 + PrtScn을 써요. 전체 화면을 찍어서 Pictures 폴더 안의 Screenshots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해 줘요.

    원하는 부분만 찍고 싶다면 Windows 로고 키 + Shift + S예요. 선택한 영역이 클립보드로 가요.

     

    파일이 아니라 복사라는 점은 PrtSc와 같아요.

    파일이 필요하면 Win+PrtSc, 일부만 필요하면 Win+Shift+S예요.

    지금 쓰는 창 하나만 필요하면 Alt + PrtScn이에요. 활성 창만 캡처해서 클립보드에 복사해 줘요.

    메뉴가 사라지기 전에 찍어야 할 때는 지연 캡처가 편해요. 캡처 도구에서 Alt + D를 누르면 1초에서 5초까지 지연을 설정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클립보드에는 스크린샷이 한 장만 저장돼서, 새로 캡처하면 이전 이미지가 대체돼요.

     

    붙여넣기 전에 다시 캡처하면 앞의 그림은 사라진 거예요.

    캡처 도구 네 가지 모드와 동영상 클립

    Windows 로고 키 + Shift + S를 누르면 캡처 도구 오버레이가 열려요. 여기서 사각형, 창, 전체 화면, 자유형 모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찍은 이미지는 캡처 도구 창에 자동으로 복사돼서 바로 편집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저장을 눌러야 파일이 남는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같은 오버레이에서 Windows 로고 키 + Shift + R을 누르면 동영상 클립도 찍을 수 있어요. 움직이는 설정 화면을 보여 줄 때 유용해요.

    캡처 도구는 편집과 주석 달기 말고도 텍스트 추출, 정보 가리기, 지연 캡처 기능을 지원해요. 표 안의 글자를 옮겨 적어야 할 때 텍스트 추출이 시간을 줄여 줘요.

    갤럭시 캡처방법, 측면 버튼과 손날 밀기

    갤럭시는 측면 버튼과 음량 하 버튼을 함께 누르는 게 기본 방식이에요. 삼성 공식 지원 페이지도 측면 키를 이용한 스크린샷 방법을 따로 안내해요.

    버튼이 불편하면 손날로 밀어서 캡처할 수 있어요. 설정 > 유용한 기능 > 모션 및 제스처 > 손으로 밀어서 캡처에서 먼저 켜 두면 돼요.

    버튼 조합과 위치는 모델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이 안내는 특정 모델 기준이라 최신 One UI에서는 메뉴 경로가 다를 수 있다고 하니, 내 폰에서 안 보이면 삼성 지원 페이지나 매뉴얼에서 내 모델 기준 안내를 찾아보세요.

    아이폰 캡처방법, 기종마다 버튼이 달라요

    Face ID가 있는 아이폰은 측면 버튼과 볼륨 올리기 버튼을 동시에 짧게 눌러요.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SE 등)은 측면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짧게 눌러요.

    아이폰 측면 버튼과 볼륨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손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korea.kr

    버튼을 누르기 어렵다면 AssistiveTouch, Siri, Back Tap으로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고 Apple이 안내해요.

     

    손가락이 불편하거나 케이스가 두꺼울 때 대안이 돼요.

    찍은 직후 화면은 iOS 버전에 따라 달라요. iOS 18 이하에서는 왼쪽 아래에 미리보기 축소판이 잠시 나타나요.

     

    iOS 26에서는 마크업, 자르기, 공유, 저장 위치 선택 도구가 바로 나타나요.

    긴 웹페이지는 스크롤 캡처와 전체 페이지로

    갤럭시는 일반 스크린샷을 찍은 뒤 나타나는 툴바에서 스크롤 캡처 아이콘을 눌러요. 그러면 아래로 이어지는 내용까지 한 장으로 저장해요.

    스마트폰으로 긴 웹페이지를 스크롤 캡처하는 화면을 든 손

    이 메뉴는 스크롤할 수 있는 화면에서만 보이고,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델과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고 삼성전자가 안내해요.

    아이폰은 스크린샷을 찍은 뒤 미리보기에서 전체 페이지 옵션을 고르면 Safari 웹페이지처럼 화면 밖 내용까지 포함해 저장할 수 있어요.

    윈도우 PC는 달라요. 기본 캡처 도구에는 스크롤 캡처가 없어서, 긴 문서를 한 장으로 만들려면 별도 캡처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프로그램마다 단축키와 저장 위치가 달라서 쓰기 전에 설정을 한 번 보는 게 좋아요.

    찍었는데 어디 갔죠? 기기별 저장 위치 찾기

    윈도우는 Win + PrtScn으로 찍은 파일이 Pictures > Screenshots 폴더에 있어요. 파일 탐색기에서 사진 폴더를 열고 Screenshots를 찾아보세요.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Screenshots 폴더 안 캡처 이미지 목록이 보이는 화면

    PrtSc나 Win + Shift + S로 찍었다면 파일이 아니라 클립보드에 있어요. 그림판이나 문서 창을 열고 Ctrl + V로 붙여넣으면 확인돼요.

     

    붙여넣기 전에 다른 캡처를 하면 이전 이미지가 대체되니 순서를 지켜 주세요.

    아이폰은 사진 앱에서 컬렉션 > 미디어 유형 > 스크린샷 순서로 열면 돼요.

    갤럭시 저장 경로는 삼성 공식 고객지원의 ‘화면 캡처 방법 및 저장 경로’ 안내 페이지에서 내 모델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캡처가 안 될 때 확인하는 순서

    먼저 지금 쓰는 앱을 봐요. 갤럭시는 일부 앱과 기능을 사용하는 중에는 화면 캡처가 되지 않는다고 삼성이 안내해요.

     

    다른 앱 화면에서는 되는지 비교해 보세요.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난감한 표정으로 버튼을 누르는 사람

    두 번째는 키 조합이에요.

     

    윈도우는 PrtSc가 복사인지, Win + PrtSc가 저장인지 구분해서 눌렀는지 보고, 캡처 도구가 열리도록 설정이 바뀌어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요.

    세 번째는 기종 차이예요. 갤럭시는 버튼 조합과 위치가 모델마다 다를 수 있고, 아이폰은 Face ID 모델과 홈 버튼 모델의 조합이 달라요.

    네 번째는 손날 캡처 같은 설정 확인이에요. 갤럭시는 모션 및 제스처에서 기능이 켜져 있어야 써요.

    한 가지 사실도 알아 두면 좋아요. 한 매체는 PrtSc 키로 네이버·카카오 웹툰이 표시된 화면이 그대로 캡처됐다고 보도했어요.

     

    캡처가 가능한 것과 허락된 사용은 별개라서, 남의 창작물을 저장하거나 올릴 때는 이용 약관을 먼저 보세요.

    중요한 캡처는 이렇게 보관하고 다뤄요

    계정에 이상이 생기면 지우기 전에 캡처부터 하라는 안내가 있어요. 한 사례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돼 코인 광고가 올라왔고, KISA가 대응 요령을 전했다고 보도됐어요.

    노트북 화면의 계정 보안 경고 창을 캡처하는 사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에는, AI 답변에 개인정보가 포함됐을 때 신고를 위한 증빙으로 화면을 캡처하라는 팁이 있어요.

     

    같이 답변을 전송·게시하지 않고, 대화·파일을 삭제하고, 필요 없는 외부 연동 권한을 회수하라고 안내해요.

    내 화면을 남에게 보낼 때는 이름, 연락처, 계좌처럼 민감한 정보를 먼저 가려요. 윈도우 캡처 도구에는 정보 가리기 기능이 있어서 공유 전에 쓰면 편해요.

    한 보안 기업 대표는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캡처를 남겨도 상대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면 입증이 어렵다고 말했어요.

     

    이건 한 업체 대표의 견해라서, 분쟁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캡처만 믿지 말고 전문가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니 캡처 방법을 많이 아는 것보다 ‘복사냐 저장이냐’를 먼저 구분하는 게 훨씬 중요했어요. PrtSc는 클립보드 복사이고, Win + PrtSc는 Pictures 안 Screenshots 폴더에 파일로 저장돼요.

     

    이 구분만 알아도 ‘파일이 없다’는 당황은 대부분 줄어든다고 생각해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나란히 놓고 캡처 이미지를 확인하는 책상 위 모습

    모바일은 기종과 버전 차이를 먼저 봐야 해요.

     

    갤럭시는 모델마다 버튼 위치와 메뉴가 다를 수 있고, 아이폰은 Face ID 모델인지 홈 버튼 모델인지에 따라 조합이 달라요.

     

    그래서 ‘내 기종 확인, 키 조합 확인, 저장 위치 확인’ 순서를 추천해요. 이건 제 판단이에요.

    OS 업데이트 뒤에는 이렇게 다시 확인해요

    갤럭시 지원 페이지는 최신 One UI에서 메뉴 경로가 다를 수 있다고 직접 알려요. 아이폰도 iOS 26에서 촬영 직후 도구가 달라졌어요.

     

    업데이트 뒤에 평소 쓰던 방법이 어색하면 기기 문제가 아니라 화면 구성이 바뀐 것일 수 있어요.

    윈도우는 Microsoft 지원 문서의 Snipping Tool 안내가 기준이 돼요. 단축키나 모드가 바뀌면 이 문서부터 보세요.

     

    갤럭시는 삼성 고객지원, 아이폰은 Apple 지원 문서에서 내 기종 안내를 확인하면 돼요.

    다음 조치는 간단해요. 지금 한 번 직접 눌러 보고, 쓰는 방법 하나를 정해 두세요.

     

    중요한 화면은 찍은 뒤 바로 저장 위치를 열어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면 충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PrtSc로 찍은 파일은 어디에 있나요?

    A. PrtSc는 전체 화면을 클립보드에 복사할 뿐 파일을 만들지 않아요.

     

    파일로 남기려면 Win + PrtScn을 눌러 Pictures > Screenshots 폴더에서 찾으세요.

    Q. 갤럭시 버튼 위치가 달라요.

     

    왜 그런가요?

    A. 기본은 측면 버튼과 음량 하 버튼이지만, 버튼 조합과 위치는 모델마다 다를 수 있어요.

     

    내 모델 매뉴얼을 확인하세요.

    Q. 긴 화면도 한 장으로 저장할 수 있나요?

    A. 갤럭시는 캡처 직후 툴바의 스크롤 캡처로, 아이폰은 미리보기의 전체 페이지 옵션으로 가능해요.

     

    다만 갤럭시는 일부 웹사이트에서 안 될 수 있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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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가 안 돼서 막혔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아이폰오류, 아이폰에서는 원래 ‘안 되는’ 기능이 있다고 한 이유

    아이폰오류, 아이폰에서는 원래 ‘안 되는’ 기능이 있다고 한 이유

    아이폰오류 화면, 얀센 예약 때 ‘인증 오류’가 남긴 힌트

    아이폰오류 문구가 뜨면 일단 껐다 켜는 분이 많아요. 그런데 문구를 읽지 않고 넘기면 나중에 어디서 막혔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워져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도 이런 질문이 나왔어요.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휴대폰 인증, 그중 아이폰 인증 절차에서 오류가 났다는 지적이었어요.

     

    답변에 나선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반장은 자정 무렵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렸다고 설명했어요. 폰이 고장 난 게 아니라 서비스 쪽에 접속이 한꺼번에 몰린 상황이었던 거예요.

    아이폰 화면에 인증 오류 알림이 떠 있는 것을 손에 든 모습 클로즈업

    이 사례에서 얻을 건 하나예요. 같은 오류라도 원인이 내 폰 안에 있을 수도, 바깥 서버에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오류가 뜨면 고치기 전에 세 가지를 적어 두세요. 화면에 뜬 문구와 코드, 어떤 앱에서 언제 났는지, 와이파이였는지 데이터였는지예요.

     

    캡처가 가장 빠르고, 캡처가 안 되는 화면이면 다른 폰으로 찍어 두면 돼요. 나중에 앱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에서 이 기록이 그대로 설명 자료가 돼요.

    오류는 고치기 전에 기록부터 해 두면 절반은 정리돼요.

    아이폰 오류를 가르는 세 가지 갈래

    기록을 했다면 다음은 갈래를 나누는 일이에요. 저는 크게 세 가지로 봐요.

     

    첫째는 iOS 자체, 즉 시스템 문제예요. 업데이트 직후에 이상해졌거나 여러 앱에서 같은 증상이 난다면 여기를 의심해요.

     

    둘째는 특정 앱이나 서비스 문제예요. 한 앱만 안 되고 다른 앱은 멀쩡하면 앱 설정이나 서버 쪽일 가능성이 커요.

     

    셋째는 하드웨어 문제예요. 페이스ID가 인식을 못 하거나 폰이 갑자기 재부팅되는 증상이 여기로 갈 수 있어요.

     

    이 분류는 점검 순서를 정하기 위한 제 기준이에요.

    아이폰에서만 안 되는 기능도 있어요. 이건 고장이 아니라 운영체제 정책 때문이에요.

     

    행정안전부는 자가격리앱의 이탈알림 오류를 줄이기 위해 WPS 기능을 켜서 쓰도록 안내해 왔다고 밝혔어요.

     

    그런데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적용되고, 아이폰 운영체제(iOS) 단말기는 애플 보안 정책상 적용할 수 없다고 했어요.

     

    같은 앱이라도 기종에 따라 쓸 수 있는 기능이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오류를 겪으면 ‘내 폰이 이상한가’ 하기 전에 그 기능이 아이폰에서 원래 되는지부터 봐야 해요.

    같은 앱이라도 아이폰에서는 원래 안 되는 기능이 있을 수 있어요.

    재부팅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가장 먼저 눌러 볼 두 가지

    갈래를 나눴어도 시작은 같아요. 가장 쉬운 것부터 해 보는 거예요.

     

    먼저 폰을 껐다가 다시 켜요. 임시로 꼬인 상태는 이것만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고, 잃을 것도 없어요.

     

    그다음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 새 업데이트가 있는지 봐요. 메뉴 이름은 iO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아이폰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moimoi1357)

    업데이트 직후에는 오류가 늘 수도 있어요.

     

    iOS 26과 26.5 업데이트 뒤의 오류와 해결법을 계속 갱신하며 정리한 페이지도 있는데, 업데이트가 몰릴 때 서버 트래픽 때문에 지연이나 시간 초과가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다만 이 설명은 요약에서 나온 내용이라 참고만 하는 게 좋아요. 업데이트가 안 받아지면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업데이트가 해결책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iOS 27.0.1은 아이폰18 프로의 페이스ID 오류 수정을 다룬 글이 있고, 27을 지원하는 아이폰이면 설치할 수 있다고 소개돼요.

     

    개인 블로그 글이라 정확한 대상은 애플 업데이트 노트에서 보세요.

    앱 하나만 말썽일 때, 카톡 알림과 유튜브 뮤직 점검법

    아이폰 전체는 멀쩡한데 앱 하나만 이상하다면 그 앱부터 보세요. 카카오톡 알림이 안 올 때를 예로 들어 볼게요.

     

    점검할 순서는 이래요.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과 셀룰러 데이터를 껐다 켜요.

     

    이어서 저전력 모드, 집중 모드, PC 로그인 상태를 확인해요.

     

    그래도 안 되면 재부팅과 업데이트를 해요. 재설치는 마지막이고, 반드시 대화 백업을 마친 뒤에 하라고 안내돼요.

    유튜브 뮤직이 끊길 때는 먼저 구독 문제인지 재생 오류인지 가르는 게 출발점이에요. 필요 없는 설정을 덜 바꾸게 돼서 좋아요.

     

    이동 중에 끊긴다면 같은 곡을 와이파이와 셀룰러로 번갈아 재생해 보세요. 한쪽에서만 끊기면 연결 환경부터 점검할 이유가 생겨요.

     

    그다음 설정 > 셀룰러의 앱 목록에서 YouTube Music의 데이터 사용이 켜져 있는지 봐요. 꺼져 있으면 데이터로 재생이 안 될 수 있어요.

    페이스ID 인식 불가, 10초 강제 재부팅과 인물 사진 모드 테스트

    페이스ID가 갑자기 안 풀리면 당황스럽죠. 한 블로그 글은 10초 강제 재부팅부터 해 보라고 안내해요.

     

    기종마다 강제 재부팅 방법이 달라서 버튼 순서는 애플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본인 모델 것을 보세요.

     

    같은 글은 하드웨어 파손인지 가늠하는 방법도 소개해요. 전면 카메라의 인물 사진 모드를 켜서 배경 흐림 효과가 작동하는지 보는 거예요.

     

    다만 개인 블로그가 소개한 방법이라 확정 진단으로 보면 안 돼요. 흐림 효과가 안 나오는 등 이상하다면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는 게 안전해요.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패닉풀’, 어떤 기록일까

    작업 중에 화면이 꺼졌다가 저절로 재부팅된 적 있나요? 그럴 때 남는 기록 중에 ‘패닉풀’이 있어요.

     

    패닉풀은 아이폰에서 심각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남는 기록이고, 기기가 갑자기 재부팅되는 현상과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애플코리아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신형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직후 패닉풀을 사유로 제품 교환이 접수됐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검은 화면의 아이폰을 들고 당황한 사람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osmin777)

    재부팅 오류는 다른 제품에서도 보고돼요. 폴더블폰 내구성 시험을 다룬 보도에서도 힌지 소음과 재부팅 오류 같은 증상이 나왔다고 해요.

     

    이건 재부팅이 하드웨어 쪽 단서일 수 있다는 정도로만 보세요. 원인은 기종과 상황마다 달라요.

     

    한 번 지나갔다면 업데이트와 앱 점검을 해 보세요. 같은 재부팅이 반복되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서비스 점검을 받으세요.

     

    그때 언제, 어떤 작업 중이었는지 적어 가면 도움이 돼요.

    초기화는 맨 마지막 카드, 하기 전 백업부터

    재부팅, 업데이트, 앱 점검을 모두 해도 풀리지 않을 때 초기화를 떠올리게 돼요. 하지만 초기화는 폰 안의 내용을 건드리는 일이라 마지막으로 미루는 게 좋아요.

     

    앞서 카톡 재설치 때도 대화 백업을 먼저 하라고 했듯, 초기화 전에는 백업이 먼저예요. 사진, 연락처, 앱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해 두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초기화 메뉴 경로와 절차는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애플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본인 버전에 맞는 안내를 보고 따라 하세요.

    아이폰과 노트북을 케이블로 연결해 백업하는 책상 위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서비스센터 가기 전에 챙길 것과 수리 관련 보도

    하드웨어가 의심되면 서비스센터에 가게 돼요. 가기 전에 챙길 건 처음에 적어 둔 기록이에요.

     

    오류 문구 캡처, 증상이 난 시점, 지금까지 해 본 조치를 순서대로 정리해 가세요. 재부팅과 업데이트를 이미 했다는 말만 해도 점검이 빨라져요.

     

    수리 난이도 평가도 있어요.

     

    미국 소비자단체 PIRG의 2026 수리 등급 보고서에서 아이폰은 D-, 갤럭시 시리즈는 D를 받았고 기준은 EU 제품 등록 데이터였다고 해요.

     

    수리 용이성 평가이지 한국소비자원의 피해 조사 결과는 아니에요.

    서비스센터 접수 창구에서 직원에게 아이폰 증상을 보여주는 모습

    과거 보도도 참고로만 알아 두세요. 2014년 7월 공정위가 애플 국내 공인서비스업체 6곳의 약관을 문제 삼아 60일 이내 수정을 권고했다는 기사가 있어요.

     

    이후 동의의결에서 아이폰 유상 수리비를 10% 할인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있었고요.

     

    다만 이 보도들은 시점이 서로 다르고, 지금 적용 중인 금액과 조건은 달라졌을 수 있어요. 수리비와 할인 여부는 방문 전에 애플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여러 사례를 나란히 놓고 보니 순서가 결과를 갈랐다고 생각해요. 화면 문구 메모, 갈래 구분, 쉬운 것부터 해 보기 순서면 불필요한 초기화가 줄어요.

     

    이건 제 판단이에요.

     

    서버 쪽 오류라면 기다리는 게 답일 때가 있어요. 앞의 얀센 예약 인증 사례가 그랬어요.

     

    앱 하나만 문제라면 그 앱만 손보면 되고요.

     

    놓치기 쉬운 건 재설치 전의 대화 백업이에요. 카톡을 지웠다 깔기 전에 이걸 빼먹으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그리고 페이스ID나 반복 재부팅은 혼자 오래 붙들지 말고 점검을 받는 쪽이 낫다고 봐요.

    새 iOS를 깐 뒤 증상이 생기면, 그리고 막힐 때 갈 곳

    iOS는 업데이트 때마다 오류 사례가 달라질 수 있어요.

     

    업데이트 직후 오류 정리 페이지가 계속 갱신되고, 후속 버전이 특정 기종의 오류를 고쳤다는 글이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새 버전을 설치한 뒤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문구를 다시 기록하세요. 그리고 애플의 업데이트 노트에서 비슷한 수정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래도 막히면 애플 공식 지원과 공인 서비스센터를 이용하세요. 앱 문제는 해당 앱 고객센터에 기록을 보내는 게 빨라요.

    새 아이폰 업데이트 알림이 뜬 화면을 보는 사람

    마무리하면, 아이폰오류는 문구를 적는 것에서 출발해요. 이어서 시스템, 앱·서비스, 하드웨어 중 어디인지 갈래를 나누면 시도할 일이 정해져요.

     

    순서는 재부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앱 점검이에요. 그다음에 백업을 하고, 정말 필요할 때만 초기화나 수리를 고려하세요.

     

    서버 폭주처럼 폰 탓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점만 기억해도 불필요한 초기화를 피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오류 문구는 어디에 적어 두면 좋을까요?

    A. 화면을 캡처해 두는 게 가장 빨라요. 캡처가 어렵다면 문구, 코드, 발생 시점, 쓰던 앱을 메모장에 적어 두세요.

     

    Q. 앱 하나만 안 될 때도 초기화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카톡의 경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셀룰러 데이터, 저전력 모드, 집중 모드, PC 로그인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재설치는 대화 백업 후 마지막에 하는 순서로 안내돼요.

     

    Q. 패닉풀이 뜨면 어떻게 하나요?

    A. 패닉풀은 심각한 시스템 오류 때 남는 기록이고 갑작스러운 재부팅과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한 번이면 업데이트와 앱 점검을 해 보고, 반복되면 서비스 점검을 받으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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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메인 구매 비교 사이트 보기 전 먼저 정할 것, 확장자와 ’10자’ 이름

    도메인 구매 비교 사이트 보기 전 먼저 정할 것, 확장자와 ’10자’ 이름

    도메인 구매 사이트 비교, 가격표 숫자부터 보면 헷갈리는 이유

    같은 .com 도메인인데 어떤 사이트에서는 1만 원대로 보이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2만 원이 넘게 적혀 있어요.

     

    싼 곳과 비싼 곳,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요?

    차이는 가격 숫자가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는 데서 시작돼요.

     

    화면에 보이는 금액이 첫해 할인 가격일 수도 있고, 평소 등록 가격일 수도 있고, 2년 차에도 똑같이 적용될지는 또 다른 문제예요.

     

    그래서 도메인 구매 사이트를 비교할 때는 지금 내는 돈보다 다음 해에 내는 돈을 먼저 봐야 해요.

    노트북 화면에 도메인 가격 목록이 떠 있고 손으로 가격을 가리키는 모습

    지금 보이는 가격이 첫해 할인 가격인지, 평소 등록 가격인지, 2년차에도 같은 가격인지

    실제로 등록 첫해 이벤트 가격만 보고 샀다가 다음 해 갱신 때 몇 배의 비용을 청구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구매 절차에서도 첫 해 할인 행사 가격과 갱신 비용이 다를 수 있으니 꼼꼼히 보라는 안내가 따라붙어요.

    이 글에서는 확장자와 이름 정하기, 국내외 업체 차이, 결제 화면 점검, 구매 후 연결까지 순서대로 짚어 볼게요.

     

    기준일은 글을 쓴 2026년 10월이고, 요금은 업체마다 바뀌니 마지막에는 꼭 해당 업체 요금표를 다시 보세요.

    사기 전에 정할 것: 확장자와 이름

    도메인 구매의 첫걸음은 사용 목적과 운영 환경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확장자를 고르는 거예요. 업체부터 고르면 가격표에 끌려가기 쉬워요.

     

    국내 대상 서비스라면 대중적인 .com이나 .co.kr이 신뢰도를 높이는 선택으로 소개돼요.

    종이 노트에 사이트 이름 후보를 적고 있는 사람의 손과 노트북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bioheojunkr)

    확장자마다 성격이 달라요. com은 수익형 블로그, 글로벌 비즈니스, 브랜드 홈페이지 같은 범용 사이트에 가장 안정적이라고 정리돼요.

     

    kr은 국내 타깃 쇼핑몰, 로컬 기업 소개 페이지, 공공 성격의 사이트에 어울린다고 해요.

    알파벳 10자 이내로 구성되어 누구나 한눈에 읽고 쓰기 쉬워야 합니다.

    이름은 짧을수록 좋다는 이야기예요. 알파벳 10자 이내로 읽기 쉽게 짓는 걸 기준으로 삼으면 나중에 말로 전할 때도 편해요.

     

    io, .me, .tech 같은 새 확장자는 개성을 살릴 수 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와 가격을 함께 따져 정하는 게 안전하다고 해요.

    IT 스타트업이나 기술 블로그에서 쓰는 특수 확장자는 일반 도메인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가격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의 수수료 인상과 원/달러 환율에 따라 조금씩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 무엇이 다를까

    도메인을 파는 곳으로는 가비아, 후이즈 같은 국내 업체와 해외 등록대행사가 자주 거론돼요.

     

    국내 업체의 강점으로는 한국어 기반의 직관적인 설정 화면과 빠른 고객 상담, 세금계산서 발행이 간편하다는 점이 꼽혀요.

    해외 업체 후기에서는 네임칩이 자주 나와요.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가 평생 무료이고, 2년 차 갱신 비용도 투명하다는 평이에요.

     

    다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서 영어 화면에 익숙해져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혀요.

    포크번은 요금 체계가 깔끔하다는 입소문이 난 곳이라고 해요. 후기에서는 .com 기준 1년 구매·갱신 비용이 낮은 수준이라고 소개돼요.

     

    해외 업체는 환율이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 .kr은 KISA 규정을 따라 환율 영향이 적다는 점이 비교 포인트예요.

    첫해와 연장 가격이 다른 구조를 보여 주는 옛 사례도 있어요. 현재 요금이 아니라 2021년 기준(부가세 제외) 비교 글의 예시로만 봐 주세요.

     

    당시 가비아는 이벤트 할인가 13,500원에 정상가 20,000원이었고, 닷네임 닷컴은 첫 구매 10,500원에 연장 20,000원이었어요.

     

    반대로 호스팅케이알은 닷넷을 뺀 도메인이 9,800원이고 연장도 같은 가격, 닷홈·카페24는 할인 없이 1년 22,000원이었어요.

    .kr 도메인과 ai.kr·io.kr·me.kr, 2026년 6월 말 기준 등록 현황

    KISA는 2026년 6월 말 기준 국가도메인(.kr·.한국) 등록이 110만 1천여 건이라고 발표했어요. 한동안 이어진 감소세를 끝내고 110만 건대를 회복한 거예요.

     

    올해 상반기 증가분은 약 1만 8천 건으로 보도됐어요.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kr 도메인 주소가 입력된 화면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kr.freepik.com

    세부 숫자를 보면 .kr은 2025년 말 107만 1,417건에서 2026년 6월 말 108만 9,144건으로 1만 7,727건 늘었어요.

     

    반면 .한국은 1만 2,432건에서 1만 2,348건으로 84건 줄었어요.

     

    두 개를 합친 등록 건수는 110만 1,492건이에요.

    증가를 이끈 건 2025년 도입된 ai.kr, io.kr, it.kr, me.kr 같은 3단계 국가도메인이에요. 해외의 .ai, .io, .it, .me가 AI·스타트업·IT 분야에서 많이 쓰인다는 점이 도입 배경으로 소개돼요.

     

    2026년 6월 말 기준 이 4종은 약 1만 4천 건이 등록됐다고 보도됐어요.

    등록 자격은 대한민국에 주소지가 있는 개인·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해요. 형식은 영문 2글자 이상 63자 이내이고, 숫자와 붙임표(-)를 섞어 쓸 수 있어요.

     

    도입 초기에는 상표권자 우선 등록이 774건, 일반 등록이 6,120건 진행됐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결제 화면에서 확인할 것: 갱신 가격, 개인정보보호, 자동 갱신

    장바구니에 담았다면 결제 직전에 세 가지를 순서대로 보세요. 첫째는 지금 가격이 첫해 할인가인지, 갱신 때는 얼마인지예요.

     

    둘째는 Whois 개인정보보호가 기본 포함인지 유료 옵션인지예요. 네임칩 후기에서는 평생 무료로 제공된다고 했고, 2021년 호스팅케이알 사례에서는 1년 1,200원이었어요.

    결제 화면에서 옵션 체크박스를 확인하며 마우스를 클릭하는 모습

    셋째는 락(Lock) 설정과 자동 갱신 옵션이에요. 보안과 운영 편의를 위해 켜 두는 게 안전하다는 안내가 있어요.

     

    결제가 끝나면 소유권이 내게 넘어오고 곧바로 관리자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자동 갱신을 켜 두면 놓치는 일은 줄지만 갱신가가 그대로 결제될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 결제할 때 갱신 금액을 메모해 두는 편이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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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후 연결하기: 소유자 정보 확인부터 DNS 반영까지

    도메인을 샀다고 사이트가 바로 열리는 건 아니에요. 서버 IP 주소나 연결할 서비스의 네임서버 정보를 입력해야 접속돼요.

     

    먼저 대행사 마이페이지의 도메인 관리 메뉴에서 소유자 이메일과 연락처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DNS 레코드 입력 화면을 보며 노트북으로 설정하는 모습

    다음은 DNS 레코드 설정이에요. A 레코드와 CNAME 레코드를 연결하면 주소가 정상적으로 열려요.

     

    쓰는 호스팅이나 블로그 플랫폼 안내에 따라 값을 넣으면 되고, 반영에는 수 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걸릴 수 있어요.

    주소가 안 열리거나 브라우저에 ‘안전하지 않음’ 경고가 뜬다면, 도메인 업체의 DNS 설정이 엉뚱한 서버를 가리키고 있을 수 있어요.

     

    GitHub Pages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할 때 이런 사례가 소개돼요.

    등록대행자를 고를 때 알아둘 점: 시정 요구와 업무정지

    kr 도메인을 파는 업체는 KISA가 선정한 등록대행자예요. KISA는 현재 15개 등록대행자를 운영하고 있어요.

     

    상담과 민원이 반복된 곳에는 시정 요구와 업무정지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어요.

    서류와 노트북을 앞에 두고 약관을 읽는 사람

    기준은 도메인이름 관리준칙에 있어요.

     

    제23조는 등록대행자 선정 취소 또는 1년 이내 대행업무 정지를 규정하고, 시정 요청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경우가 사유에 들어가요.

     

    부칙에는 2026.7.1 개정 시행이라고 표기돼 있어요.

    자격 확인이 허술했던 사례도 있었어요.

     

    2024년 보도에서는 민간 등록대행업체가 or.kr 도메인을 등록 자격 확인 없이 등록해 준 문제가 지적됐고, KISA는 사후 신고가 들어오면 폐쇄 등의 조치를 한다고 설명했어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목적별로 이렇게 고르면 덜 헤매요

    여러 비교 글을 나란히 놓고 보니 업체 이름보다 목적이 먼저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목적에 따라 확인할 순서가 달라지거든요.

     

    수익형 블로그나 범용 사이트라면 .com을 기준으로 두고 갱신가와 개인정보보호 포함 여부를 보는 순서가 맞아 보여요.

    체크리스트 노트에 항목을 체크하며 도메인 사이트를 비교하는 책상 위 모습

    국내 타깃 서비스나 기업 소개 페이지라면 .kr이나 .co.kr을 먼저 보고, 세금계산서와 한국어 상담이 필요한지 따져 보면 돼요.

     

    IT 프로젝트라면 ai.kr, io.kr, me.kr 같은 3단계 도메인이 후보가 되고, 대한민국 주소지가 있어야 한다는 자격을 먼저 봐야 해요.

    영어 화면이 부담 없고 장기 운영을 생각한다면 해외 업체도 비교 대상이에요. 이 부분은 후기에서 나온 의견이라, 실제 요금은 결제 화면에서 갱신가를 보고 판단하세요.

    앞으로 확인할 것: 갱신 시점과 공식 공지

    도메인은 사고 끝이 아니라 해마다 이어지는 비용이에요. 만료일과 갱신 안내 메일이 오는 시점을 달력에 적어 두고, 갱신 전에 업체 요금표를 한 번 더 보세요.

     

    소유자 이메일이 바뀌었다면 마이페이지에서 먼저 고쳐 두는 게 좋아요.

    앞으로 확인할 것: 갱신 시점과 공식 공지

    제도와 기준은 공식 창구에서 보세요. 도메인이름 관리준칙은 KRNIC에서, 등록 현황 같은 발표는 KISA 공지에서 볼 수 있어요.

     

    2026년 6월에는 KISA가 K-뷰티·K-팝 인기를 노린 가짜 사이트에 대한 도메인 분쟁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정리하면, 비교의 출발점은 첫해 가격이 아니라 갱신가예요.

     

    확장자와 이름을 정하고, 결제 화면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자동 갱신을 확인한 뒤, DNS 반영 시간을 넉넉히 잡으면 큰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등록대행자의 조치 이력이나 요금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구매 전과 갱신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보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첫해 가격과 갱신가가 왜 달라요?

    A. 첫해 할인 행사 가격과 갱신 비용이 다를 수 있어요. 등록 첫해 이벤트가만 보고 샀다가 다음 해에 몇 배의 비용을 청구받는 사례가 있어서, 결제 전에 2년 차 가격을 확인하세요.

    Q.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 중 어디가 나을까요?

    A. 한국어 상담과 세금계산서가 중요하면 국내 업체, 영어 화면이 괜찮고 개인정보보호 포함 여부를 중시하면 해외 업체를 비교해 볼 만해요. 최종 선택은 갱신가까지 본 뒤에 하세요.

    Q. 구매했는데 사이트가 안 열려요.

    A. 반영에는 수 분에서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안 열리면 DNS 설정이 다른 서버를 가리키고 있는지, 네임서버와 A·CNAME 레코드 값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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