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늘의도움 에디터

  •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하는법 3가지 비교와 선택 기준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하는법 3가지 비교와 선택 기준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하는법 3가지,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정리합니다. 갤럭시에서 카메라 셔터음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안내되는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 갤럭시 기본 기능인 ‘모드 및 루틴’을 활용하는 방법, 둘째는 설정에서 소리와 미디어 볼륨을 직접 낮추는 방법, 셋째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무음 카메라 앱을 설치해 쓰는 방법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판매되는 단말과 기본 카메라 앱의 경우 셔터음을 끄는 기능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으므로, 세 방법 모두 내 기기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방법 준비물 난이도 특징
    모드 및 루틴 없음(기본 기능) 보통 앱 설치 없이 시도, 메뉴 이름이 버전마다 다름
    설정 > 소리 > 미디어 볼륨 없음(기본 기능) 쉬움 경로가 단순하지만 셔터음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
    무음 카메라 앱 앱 설치 필요 쉬움 기본 카메라로 안 될 때 사용, 앱별 품질 차이 확인 필요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앱 촬영 화면을 손으로 조작하는 모습

    방법 1. 앱 설치 없이 ‘모드 및 루틴’으로 갤럭시 무음 모드 설정

    별도 앱을 깔고 싶지 않다면 ‘모드 및 루틴’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모드 및 루틴은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정해진 동작을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 갤럭시 기본 기능입니다. 여기서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을 조건으로 두고, ‘소리를 끄거나 볼륨을 낮춘다’를 동작으로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찾아가는 경로는 설정 앱을 연 뒤 ‘모드 및 루틴’ 항목으로 들어가, 루틴 탭에서 새 루틴을 추가하는 흐름입니다. 조건에는 앱 실행을, 동작에는 소리·볼륨 관련 항목을 지정합니다. 단, 사용 중인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동작 목록이 다르기 때문에 소리 제어 항목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법 2. 설정 > 소리 > 미디어 볼륨 조절로 갤럭시 카메라 셔터음 끄기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설정에서 ‘소리’ 항목으로 들어간 뒤 ‘미디어 볼륨’을 끝까지 내려 소리를 꺼 두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측면 볼륨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볼륨 패널에서 더보기를 눌러 미디어 슬라이더만 따로 내리는 것도 같은 결과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셔터음은 미디어 볼륨이 아니라 시스템 사운드로 재생되도록 설계된 기기가 있고, 그런 경우 미디어 볼륨을 0으로 내려도 촬영음이 그대로 납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되면 가장 간단한 방법, 안 되면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는 1차 확인용’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볼륨을 내린 뒤 조용한 곳에서 한 장 찍어 보고 소리가 나는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법 3. 무음 카메라 앱 설치해서 쓰기

    갤럭시 기본 카메라 앱에는 소리를 끄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여러 안내 글에 공통으로 등장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무음 카메라’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이런 앱들은 촬영음을 내지 않는 것을 기본 동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앱을 고를 때 확인하면 좋은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근 업데이트 날짜와 리뷰 수를 봅니다. 업데이트가 오래 멈춘 앱은 최신 One UI에서 촬영이 안 되거나 저장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요구하는 권한을 확인합니다. 카메라와 저장공간 외에 과도한 권한을 요구하면 설치를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설치 후 화질과 해상도 설정을 확인합니다. 기본 카메라보다 해상도가 낮게 잡혀 있는 경우가 있어 첫 실행 때 설정 메뉴를 한 번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3. 무음 카메라 앱 설치해서 쓰기

    기종·One UI 버전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같은 방법을 따라 해도 결과가 갈리는 이유는 기종과 One UI 버전 차이 때문입니다. 메뉴 이름이 바뀌거나, 루틴에서 고를 수 있는 동작 목록이 달라지거나, 셔터음을 제어하는 볼륨 채널 자체가 다르게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정을 마친 뒤에는 반드시 조용한 곳에서 한두 장 시험 촬영을 해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는지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판매 국가에 따라 셔터음 정책이 다르다는 설명도 있어, 해외 구매 단말과 국내 단말의 동작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설정 후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무음 촬영,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무음 촬영이 필요한 상황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용한 강의실에서 판서를 찍을 때, 아이가 잠든 방에서 사진을 남길 때, 도서관이나 회의 중 자료를 기록할 때처럼 소리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지켜야 할 선도 분명합니다. 타인이 등장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셔터음 정책은 국가별로 규정과 관행이 다르고, 국내에서는 동의 없는 촬영이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의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모드 및 루틴 활용, 설정 > 소리 > 미디어 볼륨 조절, 무음 카메라 앱 설치 세 가지가 대표적으로 안내됩니다. 앞의 두 가지는 기본 기능이고, 마지막은 앱 설치가 필요합니다.

    Q. 무음 모드와 루틴으로 셔터음을 끌 수 있나요?

    A. 모드 및 루틴에서 카메라 실행을 조건으로 두고 소리·볼륨을 낮추는 동작을 지정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다만 선택 가능한 동작은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달라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무음 설정이 가능한가요?

    A. 모드 및 루틴과 미디어 볼륨 조절은 앱 없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본 카메라 앱 자체에는 소리를 끄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어, 기기에 따라 기본 기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무음 카메라 앱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A. 플레이스토어에서 ‘무음 카메라’를 검색해 설치한 뒤, 카메라·저장공간 권한을 허용하고 그 앱으로 촬영하면 됩니다. 설치 전 업데이트 날짜와 권한 요구 범위, 설치 후 해상도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나요?

    A.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동작 목록이 버전마다 다르므로, 설정을 마친 뒤 시험 촬영으로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미디어 볼륨을 0으로 내렸는데도 셔터음이 납니다.

    A. 셔터음이 미디어 볼륨과 분리된 채널로 재생되는 기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드 및 루틴을 확인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무음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 순서로 넘어가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정리: 내 상황에 맞는 방법 고르기

    선택 기준은 간단합니다. 별도 앱 설치가 부담스럽다면 모드 및 루틴부터 확인하고, 그래도 셔터음이 남거나 완전한 무음이 필요하다면 무음 카메라 앱을 이용하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미디어 볼륨 조절은 1분이면 끝나므로 가장 먼저 시도해 보고 결과만 확인하면 됩니다. 어느 방법을 쓰든 마지막 단계는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한 장 찍어 소리가 실제로 나지 않는지 직접 확인하고, 촬영 상황이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지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출처

    어떤 기종에서 어떤 방법이 통했는지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육아휴직 급여 바로 신청, 금액·요건·기간 한 번에 정리

    육아휴직 급여 바로 신청, 금액·요건·기간 한 번에 정리

    육아휴직 급여를 바로 신청하려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얼마를 받는지, 내가 요건에 해당하는지, 어디에 어떤 순서로 내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만 정리해 두면 서류를 다시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제도 이용자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남성 수급자는 60.7% 늘어난 6만 72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6.5%를 차지했습니다. 신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사업장 내 인력 조율과 행정 처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사용 시점을 넉넉히 잡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부모의 일상 장면

    얼마를 받나 — 2025년부터 오른 급여

    보도에 따르면 육아휴직 급여는 2025년부터 인상돼 첫 3개월은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여 일부를 떼어 두었다가 나중에 지급하는 사후지급 구조가 함께 적용됩니다. 즉 휴직 기간 중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과 최종적으로 받는 총액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육아휴직 급여도 2025년부터 인상되어 첫 3개월은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급여 일부를 떼어 두었다가 지급한다.

    다만 상한액은 사용 개월 수와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월 상한액과 사후지급 비율은 고용보험 공식 안내나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한 금액을 기준으로 가계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기사나 커뮤니티 숫자만 보고 생활비를 계산하면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달력과 가계부를 놓고 지출 계획을 세우는 책상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누가 받을 수 있나 — 고용보험 가입과 사용 기간

    핵심은 급여 재원이 회사가 아니라 고용보험이라는 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에서 지급됩니다. 그래서 휴직은 사업장에 신청하지만, 급여는 고용보험 쪽에 따로 신청하는 구조가 됩니다.

    사용 기간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육아휴직 급여를 받으려면 30일 이상 사용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짧게 나눠 쓸 계획이라면 그 사용 방식이 급여 지급 대상에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본인의 고용보험 가입 이력과 피보험 단위기간이 요건을 채우는지는 고용센터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관련 서류와 노트북이 놓인 상담 책상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맞돌봄이면 1년 6개월 — 기간과 사업주 지원금

    부부가 함께 돌보는 경우에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맞돌봄 시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됩니다. 한 사람만 길게 쓰는 것보다 두 사람이 나눠 쓰는 설계가 유리할 수 있으므로, 배우자와 사용 순서를 미리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주를 위한 지원도 함께 운영됩니다. 업무 분담 지원금은 최대 월 20만 원,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은 월 30만 원이 지원되며 대체인력지원금도 적용됩니다. 인력 공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는 사업장이라면, 이런 지원 제도가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하면 대화가 수월해집니다.

    부부가 식탁에서 일정표를 보며 상의하는 장면

    단기 육아휴직 — 연 1회, 짧게 쓰는 방법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어린이집이 휴원하는 상황을 위해 단기 육아휴직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30일 이상 사용해야 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연 1회 짧게 쓰는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방학처럼 예측 가능한 시기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휴원 상황에도 쓸 수 있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입니다.

    육아휴직 급여를 받으려면 30일 이상 사용해야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연 1회 짧게 쓰는 방식이 가능해졌다.

    남성 근로자가 쓸 수 있는 휴가와 휴직의 범위도 9월 18일부터 넓어졌습니다. 다만 소규모 사업장은 직원 한 명이 빠지면 현장이 바로 흔들리고 대체인력을 구할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짧게 쓰더라도 사용 시점과 업무 인수인계 범위를 미리 공유해 두면 승인 과정이 수월합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체온계

    신청 절차와 주의사항

    순서는 두 단계입니다. 먼저 사업장에 육아휴직을 신청해 사용 기간을 확정하고, 그다음 고용보험에 급여를 신청합니다. 사업장 신청 단계에서 시작일과 종료일, 복귀 예정일을 문서로 남겨 두면 이후 급여 신청 서류와 날짜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사업주가 답을 주지 않을 때의 처리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주의 응답이 없으면 신청한 대로 허용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구두로만 이야기하지 말고 신청한 날짜와 내용이 남는 방식으로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후지급 구조 때문에 휴직 중 실수령액이 상한액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둘째, 짧게 나눠 쓰는 경우 급여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용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상한액과 요건은 시행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금액은 고용보험 공식 안내와 관할 고용센터 상담으로 확정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신청이 같은 금액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서에 날짜를 적는 손과 서류 더미

    정리하면, 급여 수준은 첫 3개월 월 최대 250만 원 기준에서 사후지급분을 감안해 계산하고, 맞돌봄이면 1년 6개월까지 설계할 수 있으며, 급여는 고용보험 쪽에 따로 신청합니다. 날짜가 급한 상황이라면 사업장 신청부터 접수하고, 금액과 요건은 고용센터 확인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출처

    신청 과정에서 막혔던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빽다방 호지차라떼 가격 3,800원 맛 후기

    빽다방 호지차라떼 가격 3,800원 맛 후기

    카페 신메뉴 흐름이 말차에서 호지차로 넘어가고 있어요. 빽다방도 호지차를 쓴 신메뉴를 내놓으면서 가을 라떼 라인업을 키운다고 밝혔고요. 가격은 3,800원대, 맛은 녹차보다 고소한 쪽이라 ‘말차는 좀 부담스럽다’ 싶던 분들이 특히 반응하고 있어요.

    빽다방 로고가 보이는 투명 컵에 담긴 연갈색 호지차라떼 아이스

    말차 다음은 호지차, 빽다방이 꺼낸 가을 카드

    빽다방은 말차에 이어 새로운 차(茶) 트렌드로 떠오른 호지차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가을 시즌 라떼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어요.

     

    이번 호지차라떼는 단발성 신메뉴가 아니라 ‘가을 라떼 시리즈’의 출발점이에요. 빽다방은 이달 호지차라떼를 시작으로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했고요. 그래서 매장에 갔을 때 세 메뉴가 한꺼번에 안 보일 수도 있어요.

    노란 간판이 보이는 빽다방 매장 외관 정면

    호지차가 뭔데 이렇게 고소해요?

    호지차는 찻잎을 볶아서 만든 차예요. 잎을 그대로 갈아 쓰는 말차와 달리 한 번 덖는 과정이 들어가서, 같은 찻잎인데도 향이 풀 쪽이 아니라 곡물·견과 쪽으로 기울어요.

     

    빽다방 호지차라떼는 그 호지차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살린 메뉴예요. 호지차 특유의 향은 유지하면서 쌉싸름한 맛은 눌렀다는 게 회사 쪽 설명이고요.

     

    그래서 녹차라떼를 마실 때 끝맛이 떫어서 남기는 편이었다면, 호지차라떼는 훨씬 편하게 끝까지 마실 수 있을 거예요. 이건 제 감상이지만, 카페인에 예민한 분이라면 호지차도 차는 차라서 늦은 시간엔 조금만 드시는 걸 권해요.

    갈색으로 볶인 호지차 찻잎과 우려낸 차

    가격은 3,800원, HOT·ICED 둘 다 같아요

    출시 직후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호지차라떼 가격은 3,800원으로 적혀 있어요. 한 이용자가 빽다방 면목역점의 패스오더 메뉴를 확인했을 때도 HOT과 ICED가 모두 3,800원으로 표시돼 있었고요. 따뜻한 걸 고른다고 더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 숫자는 특정 지점의 주문 화면과 개인 후기에서 확인된 값이에요. 빽다방은 가맹점마다 가격이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서, 결제 전에 빽다방 앱 주문 화면이나 매장 메뉴판에서 한 번 더 보는 게 확실해요.

    빽다방 매장 내부 메뉴판과 가격 표시

    먼저 마셔본 사람들 반응은 이랬어요

    출시 당일에 바로 마셔본 후기를 보면, 맛의 방향은 ‘묵직한 고소함’으로 모여요. 호지차 향은 분명히 나는데 물처럼 가볍지 않고 미숫가루처럼 걸쭉한 느낌이 있다는 평이 많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호지차 그대로다! 근데 뭔가 묵직한 게 미숫가루 같기도 하고

    즐기는 방법 팁도 후기에서 나왔어요. 아이스로 시켜 얼음을 천천히 녹여 가며 마시면 농도가 풀리면서 더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샷을 추가하면 커피와도 잘 붙을 것 같다는 이야기예요. 날이 더 추워지면 HOT으로 바꿔 마시겠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정리하면 ‘산뜻한 차’를 기대하고 가면 살짝 다를 수 있어요. 디저트 음료에 가까운 고소함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편이 실망이 적어요.

    얼음이 들어간 연갈색 라떼를 손으로 든 모습

    같이 나온 우리쌀라떼·토피넛라떼 가격

    이번 가을 라떼는 세 종류예요. 후기 기준 가격은 호지차라떼 3,800원, 우리쌀라떼 4,000원, 토피넛라떼 3,500원이에요.

     

    다만 토피넛라떼는 다른 후기에서 3,800원으로 적힌 경우도 있어서, 자료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요. 매장·시점에 따른 차이일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고르는 기준을 단순하게 잡자면, 차 향을 원하면 호지차라떼, 곡물 느낌의 부드러움을 원하면 우리쌀라떼, 달콤한 견과 맛을 원하면 토피넛라떼 쪽이에요.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인 라떼 음료 세 잔

    11월에 라떼 신메뉴가 또 나와요

    빽다방이 라떼에 힘을 주는 건 성적표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올해 9월 엄 바리스타와 협업해 선보인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는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0만 잔을 돌파했어요.

     

    그 흐름을 이어서 11월에는 엄 바리스타와 공동 개발한 라떼 신메뉴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해요. 호지차라떼가 입에 맞았다면 11월 메뉴도 한 번 챙겨 볼 만하겠죠.

    카페에서 라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의 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말차의 쌉싸름한 끝맛이 부담스러웠던 분, 커피는 쉬고 싶은데 밍밍한 음료는 싫은 분에게 맞는 메뉴예요. 찻잎을 볶아 만든 호지차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쪽으로 맛을 잡았으니까요.

     

    반대로 가볍고 산뜻한 차 음료를 찾는다면 기대와 다를 수 있어요. 단맛이 걱정되면 당도 조절이 가능한지 매장에 먼저 물어보세요.

     

    가격과 판매 여부는 가맹점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글에 적은 3,800원도 특정 지점 주문 화면과 개인 후기 기준이라, 실제 주문 전에는 빽다방 앱이나 매장 메뉴판에서 꼭 확인하는 걸 권해요.

    사진 출처: blog.naver.com

    출처

    호지차라떼 드셔본 분들, 아이스와 핫 중에 어떤 게 더 괜찮았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셔터음 끄기 전 꼭 알 것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셔터음 끄기 전 꼭 알 것

    조용한 도서관이나 회의실에서 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 ‘찰칵’ 소리가 크게 울려 민망했던 적 있죠. 그래서 갤럭시 셔터음 끄는 법을 찾아보면 ADB, 개발자 옵션 같은 낯선 단어부터 쏟아져요.

     

    이 글에서는 왜 기본 메뉴에서 바로 안 꺼지는지, 어떤 방식들이 공유되고 있는지, 적용된다고 알려진 모델 범위와 업데이트 후 풀리는 문제, 그리고 하기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주의점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기기마다 메뉴 이름과 동작이 다를 수 있어서, 최신 정확한 절차는 삼성 공식 고객지원 쪽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걸 권해요.

    조용한 도서관 열람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책을 촬영하는 손

    먼저 알아야 할 것 — 셔터음은 왜 안 꺼지나

    갤럭시 카메라 앱을 열고 설정을 아무리 뒤져도 ‘셔터음 끄기’ 스위치가 눈에 안 띄는 경우가 많아요. 소리/진동 설정에서 미디어 볼륨을 0으로 내려도 촬영음은 그대로 나는 경험을 해 보신 분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블로그 후기에는 개발자 옵션을 열거나, PC에 연결해 ADB를 쓰거나, 별도 앱을 설치하는 식의 우회 방법이 계속 올라옵니다. 실제로 ‘카메라 무음 설정’ 관련 후기 글들이 ADB 설치 준비물부터 설명하고 있을 정도예요. 다시 말해 정식 메뉴에 버튼 하나로 들어 있는 기능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래서 방법마다 난이도와 안정성이 제각각입니다.

    갤럭시 카메라 앱 설정 메뉴 화면
    이미지 출처: Ka Kit Pang,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공용)

    1단계 — 빌드번호 연타로 개발자 옵션 켜기

    어떤 방식을 고르든 출발점은 보통 개발자 옵션이에요. 후기에서 공통으로 안내하는 순서는 ‘설정 → 휴대전화 정보(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번호를 7번 연타 → 개발자 옵션 진입’입니다.

     

    빌드번호를 두드리다 보면 ‘개발자가 되기까지 몇 단계 남았습니다’ 같은 안내가 뜨고, 잠금 화면 비밀번호를 한 번 더 묻기도 해요. 이 과정 자체는 되돌릴 수 있지만, 개발자 옵션 안에는 기기 동작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 많으니 목적한 항목 외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요.

    갤럭시 설정의 소프트웨어 정보 화면, 빌드번호 항목

    ADB 쓰는 쪽, 안 쓰는 쪽 — 뭐가 다를까

    공유되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예요. 하나는 PC에 폰을 연결해 ADB로 명령을 넣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PC 없이 폰에서 전용 앱과 설정만으로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실제로 한 후기는 ‘ADB 앱 설치’ 같은 준비물부터 적어 두고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눠 설명합니다.

     

    ADB 방식은 PC와 USB 케이블, 드라이버 설치까지 필요해서 준비 과정이 길어요. 반대로 PC 없이 하는 방식은 준비물이 적은 대신, 앱 권한을 넓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소요 시간보다 ‘내가 되돌릴 수 있는 범위인가’를 기준으로 고르는 걸 추천해요.

    "폰 자동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 설정해야 할지도 모름" — 무음 설정 후기 중에서

    노트북에 USB 케이블로 연결된 스마트폰

    어떤 모델에서 되나 — Z폴드7로 테스트된 후기

    한 후기 글은 테스트 모델을 Z폴드7로 밝히면서, Z폴드8과 울트라 라인업은 물론 이전 모델에서도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다른 글은 최신 울트라 모델 기준으로 PC 없이 하는 방법을 정리해 두었고요.

     

    다만 이건 공식 안내가 아니라 개인 사용 후기예요. 같은 모델이라도 통신사 버전, One UI 버전, 지역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내 기기에서 똑같이 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안 되면 바로 원래대로 되돌릴 준비를 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을 펼쳐 든 모습

    한 번 하면 끝? 업데이트하면 풀릴 수 있어요

    가장 자주 나오는 하소연이 이거예요. 후기에서도 자동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새로 설정해야 할 수 있다고 미리 알려 둡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시스템 설정을 다시 쓰기 때문에, 우회로 바꿔 둔 값이 초기화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설정 과정을 메모나 캡처로 남겨 두면 다음에 다시 할 때 시간이 훨씬 줄어요. 매번 다시 하는 게 번거롭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자동 다운로드 설정을 확인해 두는 것도 방법이고요.

    갤럭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정 화면

    하기 전에 체크할 것 — 매너는 기본

    무음 촬영은 조용한 공간에서 민폐를 줄이려는 용도죠. 하지만 탈의실, 수영장, 화장실처럼 촬영이 금지된 장소나 상대의 동의 없는 촬영은 명백히 선을 넘는 행동이고,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 공연장·전시장처럼 촬영 자체가 금지된 곳도 마찬가지예요.

     

    기술적인 주의점도 있어요. 개발자 옵션은 기기 동작에 영향을 주는 메뉴라 필요한 항목만 손대고, 쓰임이 끝나면 다시 꺼 두는 편이 안전해요.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나 과도한 권한 요구는 피하고요.

     

    모델과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와 동작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내 기기 기준의 정확한 설정 경로는 삼성전자 공식 고객지원이나 삼성 멤버스 앱의 문의 기능으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정리하면, 셔터음 끄기는 버튼 하나로 끝나는 기능이 아니라 개발자 옵션부터 시작하는 우회 과정이고, 업데이트 후 풀릴 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해야 해요. 이 글에 담은 방법 범위와 모델 사례는 개인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라, 내 기기에서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출처

    여러분 기기에서는 어떤 방법이 잘 되던가요? 모델명과 함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의사들이 가족에게 권한다는 건강 습관 10가지, 오늘부터 되는 것만

    의사들이 가족에게 권한다는 건강 습관 10가지, 오늘부터 되는 것만

    건강 습관 얘기를 찾다 보면 결국 비슷한 결론에 닿아요. 새로운 비법이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 다 아는 걸 ‘매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는 거죠.

     

    그래서 이 글은 유행하는 건강법을 늘어놓지 않아요. 아침에 눈 뜨고, 점심 먹고, 퇴근하는 하루 안에 그냥 끼워 넣을 수 있는 행동 10가지만 담았어요. 읽고 나서 바로 하나는 고를 수 있게요.

    아침 햇살 드는 식탁에 간단한 아침 식사가 차려진 모습

    1~3. 식사: 끼니를 거르지 않고, 한 접시에 색을 늘리기

    건강 수칙 목록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게 규칙적인 식사와 골고루 먹기예요. 문제는 이 말이 너무 넓어서 실행이 안 된다는 점이죠.

     

    그래서 세 가지만 숫자로 바꿔 볼게요. 첫째, 아침 한 끼의 ‘시간’을 고정하세요. 메뉴는 바나나 하나, 달걀 하나여도 괜찮아요. 거르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둘째, 한 끼에 채소 한 가지를 ‘추가’하세요. 반찬을 바꾸는 게 아니라 더하는 거라 실패할 일이 적어요. 접시에 색이 두 가지 이상 보이면 성공이에요.

     

    셋째, 과식은 속도로 줄여요. 수저를 한 번 내려놓고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만으로도 먹는 양이 달라져요. 야식이 잦다면 저녁 식사를 조금 늘리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채소 반찬이 두세 가지 올라간 한 끼 식판
    이미지 출처: whologwhy, CC BY 2.0 (Flickr)

    4~5. 물과 수면: 잠드는 시간보다 ‘일어나는 시간’을 고정

    물은 ‘하루 몇 리터’로 기억하면 꼭 까먹어요. 타이밍으로 묶는 게 더 쉬워요. 기상 직후 한 컵, 식사 전 한 컵, 외출 전 한 컵처럼 이미 하는 행동에 붙여 두는 식이에요.

     

    수면은 취침 시간을 앞당기려 하면 대부분 실패해요. 대신 기상 시간을 주말 포함해 비슷하게 유지해 보세요. 일어나는 시간이 고정되면 잠드는 시간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상태가 몇 주 넘게 이어진다면, 영양제나 수면 보조 방법을 혼자 찾기보다 진료를 먼저 받아 보는 게 안전해요. 수면 문제는 다른 질환의 신호인 경우도 있어서 자가 판단은 피하는 게 좋아요.

    침대 옆 탁자에 놓인 자명종 시계와 물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wellisgood)

    6~7. 움직임과 햇볕: 엘리베이터 한 층, 점심 후 산책

    운동 시간을 따로 빼려다 보면 결국 못 해요. 하루 안에 끼워 넣는 쪽이 오래 가요. 한 층은 계단으로 걷기, 지하철 한 정거장 전에 내리기, 통화할 때는 서서 걷기 같은 식이에요.

     

    점심 후 10분 산책은 움직임과 햇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까지가 한 세트예요.

    건강 수칙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가깝습니다.

    햇볕은 흔히 하루 10~20분 정도 쬐라는 권고가 자주 보여요. 다만 이건 일반적인 안내라서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진 않아요. 피부 질환이 있거나 광과민 반응이 있는 약을 먹는 중이라면 노출 시간과 자외선 차단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여름 한낮처럼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라면 선크림과 모자를 챙기고, 산책 시간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로 옮기는 게 현실적이에요.

    점심시간 도심 보도를 걷는 직장인들의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ylove0928)

    8~9. 검진과 가족력: 주기는 ‘내 나이·내 가족력’ 기준으로

    건강검진은 보통 1년에 한 번 챙기라는 말을 많이 하죠. 하지만 실제 검사 항목과 주기는 나이, 성별, 가족력, 기존 질환에 따라 달라져요. 그래서 ‘몇 년에 한 번’을 인터넷에서 확정하려 하지 말고 본인 기준을 확인하는 쪽이 맞아요.

     

    확인 경로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안내로 올해 내가 받을 수 있는 검진 대상·항목을 보는 것, 다른 하나는 진료 때 주치의에게 직접 묻는 거예요.

    가족력은 메모로 남겨 두면 진료실에서 훨씬 쓸모가 있어요. 부모·형제자매가 어떤 병을 몇 살쯤 진단받았는지만 적어 두면 돼요. 이게 있으면 어떤 검사를 더 챙겨야 하는지 상담이 빨라져요.

    병원 건강검진 안내 데스크와 접수 창구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pgsh1)

    10. 미루지 않는 습관: 이런 신호는 그냥 넘기지 않기

    마지막 하나는 ‘미루지 않기’예요. 건강 정보 글에서 공통적으로 꼽는 신호가 세 가지 있어요. 계속되는 통증, 이유를 모르겠는 피로,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예요.

     

    이 세 가지는 바빠서 넘기기 쉬운 증상이라 더 위험해요. 며칠 쉬어도 그대로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검색으로 병명을 찾기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게 낫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날짜와 변화만 메모해 가도 진료가 수월해져요.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가 상담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crowdpic.net

    10가지 중 2가지만: 이번 주에 고를 것

    열 가지를 한 번에 시작하면 보통 사흘을 못 넘겨요. 그래서 이번 주엔 딱 두 가지만 고르는 걸 권해요. 기준은 간단해요. ‘오늘 저녁에도 할 수 있는가’예요.

     

    예를 들면 아침 기상 시간 고정 + 점심 후 10분 산책, 또는 기상 직후 물 한 컵 + 한 끼에 채소 하나 추가 조합이요. 2주를 채운 다음에 하나를 더 얹으면 돼요. 달력에 동그라미만 쳐도 유지율이 달라져요.

    다만 이미 치료 중인 질환이 있거나 매일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식사량·운동 강도·수분 섭취를 바꾸기 전에 담당 의료진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같은 습관이라도 개인 상태에 따라 주의할 점이 달라서, 이 글의 내용은 일반적인 생활 관리 참고용으로만 봐 주시면 좋겠어요.

    달력에 체크 표시가 된 습관 기록 노트

    열 가지 중에 이번 주에 고를 두 가지, 댓글로 적어 두고 2주 뒤에 같이 확인해요.

  • 서울 지하철 태그리스·유실물 배송·연휴 막차 정리

    서울 지하철 태그리스·유실물 배송·연휴 막차 정리

    카드를 단말기에 대지 않고 그냥 걸어 들어가는 개찰구,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집에서 택배로 받는 서비스. 서울 지하철 이용 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오늘은 네 가지만 짚어볼게요. 태그리스 결제가 어디까지 확대됐는지, 유실물을 집에서 받는 방법, 열차 안에서 불이 났을 때 행동 요령, 그리고 연휴 막차 연장이에요. 숫자와 시간은 추정하지 않고, 어디서 확인하면 되는지까지 같이 적었어요.

    서울 지하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

    태그리스 결제, 서울 지하철 어디서 쓸 수 있나

    티머니 태그리스는 2023년에 국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인천지하철과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 시내버스(시범 서비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왔어요.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 버스 600대 이상, 역사 130곳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서울 지하철 전 노선에서 되는 건 아니고, 9호선처럼 적용된 구간에서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셈이에요.

    이용 전에는 쓰는 카드·앱이 태그리스를 지원하는지, 그리고 들어가려는 역에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돼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지원되지 않는 역에서는 평소처럼 카드를 대고 들어가면 됩니다.

    "티머니 태그리스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중교통 현장에서" (최문근 티머니 대표, 미국 태그리스 결제 시연 관련 발언 중)

    지하철 개찰구 게이트를 통과하는 승객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서울 지하철 요금·환승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까

    요금과 환승 기준은 블로그 글마다 숫자가 다르게 적혀 있는 대표적인 항목이에요. 기본운임, 거리별 추가 운임, 조조할인, 환승 허용 시간은 개정될 때마다 바뀌기 때문에 글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공식 창구에서 보는 게 맞아요.

    확인 순서는 이렇게 하면 간단해요. 첫째,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의 운임 안내. 둘째,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의 대중교통 안내. 셋째, 역사 매표기·고객안내센터에 붙은 운임표예요.

    정기권이나 환승 할인처럼 조건이 붙는 항목은 본인 카드 종류(선불·후불, 청소년·어린이 등록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애매하면 역무실에서 카드 등록 상태까지 함께 확인하는 걸 권해요.

    지하철에서 물건 잃어버렸을 때: 유실물 집앞배송

    예전에는 유실물센터까지 직접 가야 물건을 돌려받을 수 있었는데, 서울 지하철에서는 유실물을 택배로 집에서 받는 ‘유실물 집앞배송’ 방식이 운영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시행일, 신청 경로, 배송비 부담 기준 같은 세부 조건은 블로그마다 설명이 조금씩 달라요. 이 부분은 서울교통공사 공식 안내(홈페이지 유실물 안내, 고객센터)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속도예요. 내린 역과 시간, 탑승 칸 번호를 기억해 두고 바로 신고하면 찾을 확률이 확실히 올라가요. 휴대폰을 두고 내렸다면 다른 사람 폰으로라도 바로 전화를 걸어 보는 게 먼저고요.

    지하철 유실물센터 보관 선반과 접수 창구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열차 안에서 불이 나면: 국토부가 알려준 행동 요령

    보조배터리처럼 리튬배터리가 들어간 물건이 늘면서, 열차 안 화재 대응도 함께 다뤄지고 있어요. 국토교통부는 9월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사이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화재 대응 훈련을 했어요.

    인접역 정차, 터널 내 정차 같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었고, 핵심 메시지는 단순해요. 승객이 임의로 조작하기보다 승무원 안내에 따르라는 거예요. 터널 안에서 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가는 행동이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급적 조작하지 말고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주세요. 비상 상황에서는 침착한 행동이 가장 중요해요. (국토교통부 열차 내 화재 대응 안내)

    지하철 역사·터널에서 진행되는 화재 대피 훈련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연휴엔 막차가 늦춰진다, 시간은 TOPIS에서

    추석 같은 큰 연휴에는 귀경길 수요에 맞춰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가 연장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2026년 추석에도 연휴 기간 막차 연장 운행 안내가 나왔고요.

    문제는 ‘몇 시까지’인데, 이건 해마다, 노선마다 달라요. 그래서 출발 전에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나 서울시 추석 연휴 종합정보에서 당일 기준 막차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해요.

    서울역·고속터미널처럼 기차·버스 도착이 몰리는 역은 연장 여부에 따라 귀가 동선이 완전히 달라지니, 심야버스 노선까지 같이 저장해 두면 마음이 편해요.

    늦은 밤 서울역 지하철 환승 통로와 승객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외국인 친구가 온다면: 교통·관광 결합 패스

    외국인 관광객용 ‘K-투어 패스’도 처음 나왔어요.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고, 부산행 교통과 지역 관광 혜택을 묶은 형태예요.

    이 패스는 지하철·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하고, 원화를 충전해 체크카드처럼 쓸 수도 있어요. 무료입장·할인 혜택은 구매할 때 함께 발급되는 입장 바코드를 제시하면 적용돼요.

    서울 여행만 하는 친구라면 일반 교통카드로도 충분하지만, 부산까지 내려갈 계획이 있다면 한 번 비교해 볼 만해요.

    지하철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정리: 오늘 바로 해두면 좋은 것

    하나, 평소 다니는 역과 노선이 태그리스 적용 구간인지 확인해 보세요. 서울 지하철에서는 9호선 등으로 확대돼 왔고, 전체 역사 기준으로는 130곳 이상에서 운영 중이에요.

    둘, 유실물 신청 경로(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안내·고객센터)를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세요. 잃어버린 걸 알아챈 순간 바로 확인하는 게 제일 빨라요.

    셋, 명절이나 긴 연휴 전날에는 TOPIS에서 막차 시각을 확인하는 걸 루틴으로 만들어 두면 좋아요.

    넷, 열차에서 연기나 냄새가 나면 임의로 조작하지 말고 승무원의 안내를 따르세요.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출처

    여러분은 태그리스 개찰구 써 보셨어요? 어느 역에서 이용했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26 블랙프라이데이 11월 27일, 직구·국내세일 준비 정리

    2026 블랙프라이데이 11월 27일, 직구·국내세일 준비 정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쇼핑 계획은 날짜부터 찍는 게 제일 빨라요. 2026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7일, 사이버먼데이는 11월 30일로 정리된 자료가 있어요.

    다만 플랫폼별 사전 행사 일정은 공식 발표 전인 경우가 많아요. 테무의 경우에도 사전 행사 공식 일정은 미발표라는 정리가 있었고요. 그러니 "대략 이 주간"으로 잡아두고, 실제 시작 시각은 각 쇼핑몰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11월 달력에 쇼핑 일정을 표시해 둔 모습

    직구 금액은 200달러가 기준선이에요

    해외직구를 생각 중이라면 숫자 하나만 외워도 돼요. 미국 출발 건은 목록통관으로 200달러까지 무관세라는 기준이 쓰이고 있어요. 면세한도 200달러 기준이라는 설명도 같은 맥락이에요.

    미국 출발 목록통관은 200달러까지 무관세 — 의류, 신발, 가전기기, 컴퓨터 부품 등

    그래서 장바구니를 담을 때 "한 번에 많이"보다 "기준선 안에서 나눠서"가 계산이 편해요. 다만 품목에 따라 목록통관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 전에 관세청과 구매 사이트의 안내를 꼭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요. 세금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노트북으로 해외 쇼핑몰 장바구니 금액을 확인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discoverynews.kr

    세금은 보통 ‘합산’과 ‘배송 날짜’에서 나와요

    분명 각각은 금액이 작았는데 세금 고지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날 통관되면 합쳐서 계산되는 합산과세 때문이에요. 그래서 블프 기간처럼 주문이 몰릴 때는 배송 스케줄을 의도적으로 벌려두는 게 방법으로 소개돼요.

    사전 준비 팁으로는 세 가지가 자주 언급돼요. 첫째, 소비세가 없는 주(델라웨어·오리건)의 배송대행지를 쓰는 방법. 둘째, 목록통관 화물은 다른 화물과 분리 출고하기. 셋째, 환율이 낮을 때 미리 결제해두기예요.

    저는 작년에 이 분리 출고를 안 챙겼다가 같은 날 묶여서 괜히 손이 많이 갔어요. 배대지 사이트에서 출고 전에 한 번만 눌러주면 되는 일이라, 주문하자마자 바로 설정해두는 걸 추천해요.

    해외 배송 박스와 송장이 쌓여 있는 물류창고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아마존·아이허브·알리·테무, 지금 해둘 일

    행사 당일에 처음 검색하면 그 가격이 싼 건지 판단이 안 돼요. 아이허브처럼 평소에도 할인 페이지가 돌아가는 곳은 미리 사고 싶은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가격을 체크해 두라는 조언이 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도 국내에서 많이 쓰는 직구 플랫폼으로 함께 언급돼요.

    테무는 쿠폰이 핵심인데, 쿠폰만 믿으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할인 형태가 상품 할인·쿠폰·앱 전용 혜택으로 나뉘고, 계정과 상품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쿠폰 쓰기 전에 확인할 건 정해져 있어요. 신규 회원 전용인지, 앱에서만 등록되는지, 한국 계정에서 쓸 수 있는지, 최소 주문금액이 있는지,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지예요. 이 다섯 개만 눌러보면 결제창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요.

    스마트폰 쇼핑 앱의 쿠폰함 화면을 보는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국내 쇼핑파라면 올리브영 흐름부터

    굳이 직구까지 안 가도 되는 분이라면 올리브영 일정이 더 실용적이에요. 10월 올영데이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로 예상된다는 정리가 있고, 이후 11월 블랙프라이데이와 12월 연말 세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언급돼요. 올리브영은 11월에 ‘올영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별도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해 왔고요.

    중요한 건 쿠폰이 모두에게 똑같이 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올리브 데이는 골드·블랙·그린·핑크·베이비 등 멤버십 등급에 따라 쿠폰과 혜택이 달라져요. 행사 당일 앱에서 내 등급과 발급 쿠폰, 최소 구매금액, 제외 상품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담는 걸 권해요.

    다만 10월·11월·12월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인 부분이 있어요. 매장에 가기 전이나 결제 전에 올리브영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일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올리브영 매장 내부 화장품 진열대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zix2015)

    겨울 아우터는 SPA 세일 시기를 노려요

    아우터랑 니트는 정가 주고 사면 아깝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자라·유니클로·H&M 같은 SPA 브랜드는 하반기 세일 일정이 따로 정리될 만큼 시기가 비교적 뚜렷한 편이에요.

    구매 방식은 기준이 단순해요. 사이즈가 확실한 제품은 온라인이 편하고, 처음 사는 브랜드나 아우터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는 게 낫다는 조언이에요. 아우터는 어깨·소매 길이에서 체감 차이가 커서 반품 왕복이 더 번거로울 수 있어요.

    SPA 브랜드 매장에서 겨울 아우터를 고르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jessekim2)

    이런 분께 추천, 이런 분은 패스

    직구형 추천은 이런 분이에요. 국내보다 확실히 싼 품목이 정해져 있고, 배송 2~3주를 기다릴 수 있고, 200달러 기준에 맞춰 주문을 나눠 담는 게 귀찮지 않은 분이요. 반대로 날짜 맞춰 바로 써야 하는 물건이거나, 사이즈 교환이 걱정되는 옷이라면 국내 세일 쪽이 마음이 편해요.

    국내 세일형이라면 올리브영 앱 알림을 켜두고 등급별 쿠폰만 챙겨도 충분해요. 행사 당일 최소 구매금액과 제외 상품만 확인하면 되니까요.

    마지막 체크리스트는 네 줄이에요. ① 날짜는 11월 27일, 사이버먼데이 11월 30일 ② 미국 직구는 200달러 기준선 ③ 같은 날 통관 합산 피하려면 분리 출고 ④ 쿠폰은 신규 전용·앱 전용·최소 주문금액·유효기간 확인. 이 네 개만 지켜도 결제 직전에 멈칫할 일이 거의 없어요.

    덧붙이면, 여기 적은 일정과 혜택은 자료 기준 예상이 섞여 있어요. 결제 전에 각 플랫폼 공식 공지로 한 번 더 맞춰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출처

    올해 블프에 꼭 사려고 찜해둔 품목 하나만 댓글로 알려주세요.

  • 연말정산 미리 준비, 12월 전에 끝내야 할 점검 순서

    연말정산 미리 준비, 12월 전에 끝내야 할 점검 순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다음 해 1월에 개통됩니다. 그런데 그 화면에 찍히는 숫자는 이미 12월에 끝난 소비와 납입의 결과입니다. 1월에 자료를 열어 보고 아쉬워해도 바꿀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연말정산은 1월이 아니라 하반기에 손을 대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번씩만 확인해도 올해 남은 기간에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상 위 12월 달력과 메모, 계산기가 함께 놓인 장면

    1월에 시작하면 이미 늦는 이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다음 해 1월에 개통되지만, 공제 대상이 되는 지출과 납입은 그해 12월에 마감됩니다. 직장인이라면 12월부터 준비하는 편이 좋다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처럼 사용 시점이 기준이 되는 항목은 해가 바뀌면 손댈 방법이 없습니다.

    즉 1월에 하는 일은 ‘확인’이고, 결과를 바꾸는 일은 그 전에 끝나 있어야 합니다. 이 구조만 이해해도 점검 시점이 자연스럽게 앞당겨집니다.

    하반기부터 12월까지, 점검 순서

    연말정산을 준비한다면 미리 소비 패턴과 공제 항목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반기에는 올해 들어 어떤 항목에 돈을 썼는지, 공제 대상으로 챙겨 둘 지출이 무엇인지부터 훑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나눠서 보면 편합니다. 하반기에는 소비 패턴과 공제 항목 점검, 11~12월에는 아직 조정 가능한 납입·지출 마무리, 1월에는 간소화 자료 확인과 누락분 서류 보완입니다. 세 단계 중 앞의 두 단계가 실제로 결과를 바꾸는 구간입니다.

    체크리스트에 항목을 표시하는 손

    연금저축·IRP 납입 한도는 연말 전에 확인

    매년 반복되는 아쉬움 중 하나가 연금저축·IRP 납입 한도입니다. 연말이 되어서야 납입액을 확인하다가 한도를 채우지 못한 채 해를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매년 연말에야 연금저축 납입액을 확인하다 보니 한도를 채우지 못한 채 넘어간 해가 많았다. 올해는 10월부터 미리 확인해 남은 한도만큼 추가 납입을 준비하고 있다.

    IRP는 퇴직금과 연계된 계좌라 추가 납입이 가능한지 헷갈린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계좌 성격과 납입 가능 여부, 올해 이미 납입한 금액은 가입한 금융회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세액공제 한도와 적용 방식은 소득 구간과 계좌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추가 납입 전에 금융회사와 국세청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교육비 세액공제

    2026년부터는 교육비 세액공제가 일부 확대됩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대학생 자녀의 교육비 공제 요건입니다. 종전에는 대학생 자녀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부모가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었는데, 이 요건이 조정됩니다.

    다만 적용 시기와 구체적인 기준 금액, 대상 범위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르바이트나 인턴 소득이 있는 가정이라면 공제 신청 전에 국세청 홈택스 안내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본인 사례에 맞는 기준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류와 영수증을 정리하는 책상 위 장면

    연말정산용 증명서는 정부24에서 발급

    간소화 자료에 잡히지 않는 서류는 직접 발급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증명서를 정부24에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처럼 부양가족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준비물은 인증 수단입니다. 서비스 발급을 위해서는 간편인증 또는 공동·금융인증서가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1월 초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인증서 유효기간부터 지금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간편인증 로그인 화면

    마무리 점검: 연체 여부와 금융상품 가입

    연말 전에는 세금이나 공과금이 밀리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정산과 정부지원금 등 챙길 것이 몰리는 시기라, 연말이 닥치기 전에 한 번에 살펴보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이 시기에는 금융회사들도 연말정산을 겨냥한 상품 안내를 내놓습니다. NH농협은행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은퇴 자산 관리를 알리기 위해 7월부터 두 달간 비대면 채널 중심의 개인형 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이벤트 참여와 세액공제는 별개이며, 상품 가입 전에는 수수료와 중도 해지 조건, 본인의 납입 여력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창구에서 금융 상담을 받는 장면

    정리하면 올해 안에 할 일은 네 가지입니다. 소비 패턴과 공제 항목 점검, 연금저축·IRP 남은 납입 한도 확인, 교육비 등 변경 사항 확인, 인증서와 증명서 준비입니다. 개인별 공제 금액과 환급 여부는 소득과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판단은 국세청 안내와 회사 연말정산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blog.naver.com · Glenn Carstens-Peters, 퍼블릭 도메인 (stocksnap) · shop-phinf.pstatic.net ·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공용)

    출처

    올해 연말정산에서 가장 헷갈리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윈도우11 원드라이브, 그냥 지우면 안 되는 이유

    윈도우11 원드라이브, 그냥 지우면 안 되는 이유

    바탕화면에 파일을 하나 저장했는데 자꾸 구름 아이콘이 붙고, 문서 폴더 경로가 OneDrive 안으로 들어가 있는 걸 발견하면 슬슬 지우고 싶어져요. 그런데 여기서 앱부터 삭제하면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원드라이브 폴더 안의 파일을 그냥 지우는 행동은 웹에 있는 원본에도 반영될 수 있어요. 또 ‘온라인 전용 파일’은 PC 안에 실체가 없는 상태라, 연결을 끊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해요. 이 글은 ①필요한 파일 PC로 내려받기 → ②폴더 백업 중지 → ③이 PC 연결 해제 → ④앱 제거, 이 네 단계로 갑니다. 자기 상황에 따라 2단계나 3단계에서 멈춰도 괜찮고요.

    윈도우11 파일 탐색기 왼쪽 트리에 OneDrive 폴더가 보이는 화면

    동기화 해제, 연결 해제, 앱 삭제는 서로 다른 얘기예요

    검색해 보면 방법이 제각각인데, 사실 서로 다른 조치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서 그래요. 세 가지를 먼저 구분해 두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첫째, 폴더 백업 중지는 바탕화면·문서·사진 같은 특정 폴더가 원드라이브로 올라가는 걸 멈추는 조치예요. 둘째, 계정 연결 해제는 PC와 클라우드 사이의 동기화 자체를 멈추는 조치고요. 셋째, 앱 제거는 원드라이브 프로그램을 PC에서 지우는 일입니다. 동기화 해제는 앱을 지우는 일이 아니에요.

    ‘이 PC 연결 해제’를 클릭한 뒤 ‘계정 연결 해제’를 누르면, 파일은 로컬 원드라이브 폴더에 계속 저장되지만 클라우드와의 동기화는 중지됩니다.

    즉 연결 해제나 앱 제거 자체로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다만 온라인 전용 상태로 남아 있던 파일은 PC에서 바로 쓸 수 없게 되니, 그걸 먼저 처리하는 게 1단계입니다.

    1단계. ‘온라인 전용 파일’부터 PC로 내려받기

    파일 탐색기에서 OneDrive 폴더를 열고, 파일 이름 옆 아이콘을 봐 주세요. 초록 원 안에 흰 체크 표시가 있으면 ‘항상 이 장치에 보관 중’이라는 뜻이고, 이 상태가 가장 안전해요.

    반대로 구름 모양 아이콘은 온라인 전용 파일이에요. PC에는 목록만 있고 실제 내용은 클라우드에 있는 상태라, 연결을 끊으면 그 자리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목표는 간단해요. 앞으로도 쓸 파일을 전부 ‘초록 원 안 흰 체크’ 상태로 만드는 것. 폴더나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항상 이 장치에 보관’을 선택하면 되고, 용량이 큰 폴더는 다운로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OneDrive 파일 상태 아이콘(구름·초록 체크)이 표시된 탐색기 목록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sulmonote)

    2단계. 바탕화면·문서·사진 폴더 백업 중지하기

    작업 표시줄의 구름 아이콘을 눌러 원드라이브 설정으로 들어가면 폴더 백업(동기화 관리) 항목이 있어요. 여기서 바탕화면·문서·사진 폴더의 백업을 끄는 단계입니다.

    백업을 끌 때 선택지가 하나 나오는데, 이 부분이 핵심이에요. 앞으로 이 PC에서만 파일을 쓸 거라면 ‘백업을 중지하고 파일을 보관할 위치 선택’에서 ‘내 PC에서만’에 체크한 뒤 계속을 눌러 주세요.

    이 선택을 대충 넘기면 파일이 어디에 남는지 헷갈려서, 나중에 ‘바탕화면 파일이 사라졌다’고 느끼게 돼요. 백업을 끈 뒤에는 바탕화면 경로가 다시 내 PC 쪽으로 돌아오는지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

    윈도우11 OneDrive 설정의 폴더 백업 관리 화면 캡처
    이미지 출처: itworld.co.kr

    3단계. 이 PC 연결 해제로 동기화 멈추기

    원드라이브 설정의 계정 탭으로 가면 ‘이 PC 연결 해제’가 있어요. 클릭한 뒤 뜨는 화면에서 ‘계정 연결 해제’를 한 번 더 누르면 됩니다.

    이 조치를 하면 파일은 로컬 원드라이브 폴더에 그대로 남아 있고, 클라우드와의 동기화만 멈춰요. 앱은 아직 PC에 남아 있으니, 나중에 다시 로그인해서 쓸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에게는 여기까지가 끝이에요. 자동 업로드가 거슬렸던 거라면 앱을 굳이 지우지 않아도 목적은 달성됩니다.

    OneDrive 설정 계정 탭에서 이 PC 연결 해제 항목이 보이는 화면

    4단계. 설정에서 원드라이브 앱 제거하기

    앱 자체를 치우고 싶다면 윈도우11에서는 시작 – 설정 – 앱 – 설치된 앱 순서로 들어가면 돼요. 목록에서 Microsoft OneDrive를 찾아 제거를 선택하면 됩니다.

    제거 후에는 작업 표시줄의 구름 아이콘과 탐색기 왼쪽의 OneDrive 항목이 정리되면서, 백그라운드에서 돌던 동기화 작업도 사라집니다.

    윈도우11 설정 앱 설치된 앱 목록에서 OneDrive를 검색한 화면

    해제 후 꼭 확인할 것과 흔한 실수

    앱을 지워도 C드라이브 사용자 폴더 안의 OneDrive 폴더는 보통 그대로 남아 있어요. 여기엔 1단계에서 내려받은 파일들이 들어 있으니,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폴더째 삭제하는 건 피해 주세요.

    가장 흔한 실수가 이 부분이에요. 연결 해제 전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폴더 안 파일을 정리하면, 웹에 있는 원본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증은 세 가지만 보면 돼요.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에서 평소 쓰던 파일이 열리는지, 남은 OneDrive 폴더 안 파일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열리는지, 그리고 중요한 자료라면 외장 하드나 다른 폴더로 한 번 더 복사해 뒀는지요.

    윈도우 사용자 폴더 경로에 남은 OneDrive 폴더를 보여주는 탐색기 화면

    다시 쓰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앱을 제거했다고 계정이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웹 브라우저로 로그인하면 파일은 그대로 있고, 나중에 앱을 다시 설치해 로그인하면 원래대로 쓸 수 있습니다.

    연결 해제까지만 해 둔 상태라면 더 간단해요. 앱이 남아 있으니 계정만 다시 연결하면 동기화가 재개됩니다. 그러니 ‘지워도 되나’ 망설여진다면 3단계에서 멈춰 두는 걸 추천해요.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연결된 PC라면 관리자 정책에 따라 화면 구성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럴 땐 임의로 지우지 말고 담당자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문서에서 본인 환경에 맞는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출처

    어느 단계에서 멈추셨나요? 연결 해제까지인지 앱 삭제까지인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 계산기 말고 여기서 확인하세요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 계산기 말고 여기서 확인하세요

    조회수가 조금씩 붙기 시작하면 제일 궁금해지는 게 "나 지금 수익 창출까지 몇 퍼센트 왔지?"예요. 그런데 외부 조회수 계산기나 커뮤니티 글 숫자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내 채널 기준은 안 나옵니다.

    실제로 인정되는 진행 상황은 YouTube Studio의 수익 창출 탭에 뜨는 숫자가 가장 정확하다는 게 공통된 안내예요. 그래서 이 글은 ①스튜디오에서 내 숫자 보는 경로 ②YPP 신청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③롱폼과 쇼츠가 보는 지표가 왜 다른지 ④앞으로 기준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로 정리했어요.

    책상 위 노트북에 유튜브 스튜디오 분석 화면이 떠 있는 장면

    1. YouTube Studio에서 내 진행 상황 보는 순서

    경로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YouTube Studio에 접속한 뒤 왼쪽 메뉴에서 ‘수익 창출(Earn)’을 선택하면, 지금 내 채널이 신청 가능한 상태인지 아닌지가 표시됩니다. 아직 조건을 못 채웠다면 남은 구독자 수와 시청 실적이 진행 바 형태로 보여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내 눈으로 센 숫자’와 ‘스튜디오가 인정한 숫자’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비공개로 돌린 영상, 삭제한 영상처럼 집계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체감보다 느리게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기준선은 항상 수익 창출 탭 숫자로 잡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 왼쪽 메뉴가 보이는 화면

    2. 광고 수익 전에 거쳐야 하는 관문, YPP

    유튜브에서 광고 수익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해야 해요. 숫자를 채웠다고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신청과 심사를 한 번 통과해야 하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흐름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에 동의하고, 애드센스(AdSense) 계정을 연결한 다음, 유튜브 심사가 진행돼요. 심사가 끝나면 이메일과 YouTube Studio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사가 완료되면 이메일과 YouTube Studio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 달성이 가까워졌다면 애드센스 계정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조건을 채운 날 바로 신청 버튼을 누르고 싶은데 계정부터 만들기 시작하면 며칠이 그냥 흘러가거든요.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화면이 떠 있는 노트북

    3. 롱폼과 쇼츠, 보는 지표가 달라요

    같은 채널이어도 롱폼과 쇼츠는 성적표가 따로 매겨져요. 롱폼은 ‘시청 시간’ 쪽을 보고, 쇼츠는 ‘조회수’ 쪽 기준을 봅니다. 그래서 쇼츠로만 숫자를 올리고 있는 채널과 롱폼 위주 채널은 진행 바가 채워지는 모양 자체가 달라요.

    또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YPP에 들어갔다고 해서 쇼츠 광고 수익이 자동으로 똑같이 따라붙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수익이 붙는 방식과 정산 구조가 롱폼과 다르기 때문에, ‘가입 = 모든 영상에서 같은 광고 수익’으로 생각하면 기대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쇼츠를 보고 있는 손

    4. 2027년부터 문턱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요즘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기준 변경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어요. 전해지는 내용은 구독자 수 1,000명 이상은 그대로인데, 1년 기준 롱폼 시청 시간이 기존의 2배인 8,000시간으로 늘고 2027년 2월부터 적용된다는 거예요. 새 약관 확인 마감은 2027년 1월 31일로 안내된다는 글도 있고요.

    다만 이 수치는 개인 블로그 글을 통해 전해지는 내용이라, 이 글에서 확정된 제도로 단정하지는 않을게요. 기준과 적용 시점은 바뀔 수 있고, 내 채널에 적용되는 내용은 YouTube 스튜디오 대시보드나 수익 창출 탭에 표시되는 안내, 그리고 유튜브 공식 고객센터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면, 기준이 올라간다는 소식에 조급해져서 구독자를 돈 주고 늘리는 쪽으로 가는 건 위험해요. 심사에서 걸리면 숫자를 채워도 수익 창출이 막힐 수 있으니, 같은 시간이면 롱폼 한 편을 더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달력에 일정을 표시하는 모습

    5. 숫자를 채워도 막히는 것들

    구독자와 시청 시간만 채우면 끝일 것 같지만, 심사에서 발목을 잡는 건 보통 숫자 바깥에 있어요. 저작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재사용 콘텐츠 같은 항목이 대표적이에요. 남의 영상이나 음원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영상 비중이 높으면 재사용 콘텐츠로 판단될 수 있어서, 신청 전에 채널을 한 번 훑어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게 미국 세금 정보 입력이에요. 한국에서 채널을 운영해도 세금 정보 입력 절차는 거쳐야 합니다. 애드센스 계정 연결 단계에서 같이 처리해 두면 나중에 지급 단계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요.

    영상 편집 프로그램 타임라인이 떠 있는 모니터

    6. 오늘 바로 해볼 점검 3가지

    첫째, YouTube Studio → 수익 창출 탭을 열어 지금 내 채널에 표시되는 숫자와 신청 가능 여부를 그대로 적어 두세요. 외부 계산기 숫자는 참고만 하고요.

    둘째,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과 애드센스 계정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조건을 채우는 순간 바로 신청으로 넘어갈 수 있게요.

    셋째, 기준 변경과 관련된 내용은 유튜브 공식 고객센터와 스튜디오에 표시되는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커뮤니티에서 도는 숫자와 공식 안내가 다를 때는 공식 안내가 기준입니다.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채널 통계를 확인하는 모습

    정리하면, 수익 창출은 ‘얼마나 모였나’를 남의 글에서 확인하는 게 아니라 내 스튜디오에서 확인하는 일이에요. 숫자는 스튜디오에서, 제도 변화는 공식 안내에서.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헛걸음이 크게 줄어듭니다.

    출처

    지금 수익 창출 탭에 구독자 몇 명, 시청 시간 몇 시간으로 떠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