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한번 뭉칠래요?’라는 영상이 올라왔어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1개월 된 딸 이야기를 꺼낸 영상인데, 같은 영상 안에서 한동안 말이 많았던 ‘기름값 절약’ 발언 해명까지 이어졌어요.
딸의 노래 실력과 돌잡이 일화, 그리고 주유소 이야기가 어떻게 한 영상에 나란히 들어갔을까요. 영상에서 전해진 말을 중심으로 하나씩 풀어 볼게요.

“싼 기름을 넣으러 가다가 오히려 기름값이 더 들겠다” — 해명 영상이 나오기 전 일부에서 나온 반응
발단은 이승기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는다고 한 발언이에요. 이 말이 화제가 되자 위와 같은 반응까지 나왔고, 이승기는 15일 영상에서 직접 설명에 나섰어요.
그러니까 이 영상은 딸 이야기가 눈에 띄지만, 사실은 그 해명이 함께 담긴 영상이에요. 해명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아래에서 따로 정리할게요.
이승기 가족 구성, 아내 이다인과 첫째 딸은 이렇게 알려졌어요
보도에서 확인되는 가족 관계는 아내 이다인, 그리고 첫째 딸이에요. 기사 제목에는 ‘이다인♥’이라는 표현이 붙었고, 딸은 31개월이라고 소개됐어요.
한 정리글은 이승기가 아내 이다인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맞이한 첫째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어요.

이번에 공개된 건 딸의 일상 한 장면이에요. 정리글에 따르면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이 자신만의 노래에 푹 빠진 모습,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는 귀여운 일화가 영상에 담겼어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나눠서 볼게요. 딸의 이름이나 생일 같은 정보는 제가 본 자료에 없어서 쓰지 않았어요. 정리글 중에는 ‘얼굴 첫 공개?’라고 물음표를 붙인 곳도 있는데, 확정이 아니라 의문형 표현이에요. 아이가 화면에 얼마나 가까이 나왔는지는 기사 제목만으로 알 수 없어서 원본 영상을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돌잔치 돌잡이 마이크 에피소드, 확인되는 건 여기까지예요
영상은 대기실 장면에서 이어져요. 이승기는 제작진에게 “우리 딸 돌잔치를 하는데 돌잡이를 하는데 명주실, 판사봉, 청진기, 돈, 그리고 요새는 마이크를 놓는다”고 말했어요.
이어서 “나는 마이크 잡게 하고 싶지”라는 취지로 말을 이었다고 보도됐는데, 자료에는 이 뒷부분이 일부만 실려 있어요.

“마이크 숨겨놨는데 그걸 집더라” — 돌잡이 비하인드를 전한 보도 제목
기사 제목에는 “돌잔치 때 마이크 잡아…안 되는데”라는 말이 붙었어요. 제목만 보면 반기는 건지 아쉬워하는 건지 헷갈릴 수 있어서, 정확한 어조는 영상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돌잡이에 마이크를 놓는다는 말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비하인드로 이어져요. 마이크를 숨겨 놨는데 딸이 그걸 집었다는 거예요. 노래에 푹 빠진 딸의 모습과 이어지는 일화라서 ’31개월 딸 노래 실력 공개’라는 제목이 붙은 것도 이해가 돼요.
스포츠서울은 “3살인데 과학고를?”이라는 제목으로, 딸의 애교에 함박웃음을 짓는 이승기의 모습과 교육열이 함께 화제라고 전했어요. 과학고 이야기가 어떤 흐름에서 나왔는지는 제목 외에 자료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옮기지 않을게요.
기름값 절약 발언은 왜 논란처럼 번졌을까
이승기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는다고 말했어요. 이 발언이 화제가 되자 일부에서는 찾아가는 길에 기름이 더 들겠다는 계산까지 나왔어요.
절약 이야기 자체는 흔한데, 말하는 사람이 이승기라서 더 크게 퍼졌다고 볼 수 있어요. 이건 제 해석이에요.
보도 제목도 한몫했어요. 뉴스엔 기사 제목에는 ‘1년 80억 벌던 이승기’라는 수식어와 ‘유난 절약’이라는 표현이 함께 쓰였어요.
다만 80억이라는 숫자는 제목에 쓰인 표현이고, 제가 본 자료에서는 그 숫자의 근거가 되는 본문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수입 규모를 사실로 쓰지 않아요.
정리글에 따르면 기름값 절약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계속되자 이승기가 직접 해명에 나섰어요.
제 생각엔 절약은 금액보다 습관의 문제라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온도가 달라요. 거기에 연예인의 수입 이야기가 붙으면 발언의 의도보다 숫자만 남기 쉬워요.
이승기가 직접 밝힌 해명, 신사동이나 역삼동 정도예요
15일 영상에서 이승기는 자신이 찾아가는 주유소가 그렇게 먼 곳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실제로는 신사동이나 역삼동 정도를 찾아가는 것이라는 이야기예요.
뉴스엔 기사 제목에도 “기름값 기사 쏟아져, 신사동·역…”으로 시작하는 말이 올라 있어요. 기사가 많이 나온 걸 본인도 알고 있었다는 뜻으로 읽혀요.
블로그 정리글에는 ‘축의금 내고 받아왔다’는 말이 제목으로 올라 있어요.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는 자료에 없어서, 축의금 이야기는 원본 영상으로 확인하셔야 해요.
콘텐츠를 시작한 마음가짐도 전해졌어요. 정리글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런 콘텐츠를 보고 싶었다는 반응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어요.
또 너무 멋지고 잘하려고만 하면 아예 시작조차 못 하지 않느냐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해요. 힘을 빼고 시작한 콘텐츠라는 취지예요. 해명이 소탈한 분위기로 흘러간 이유가 여기 있어 보여요. 이건 제 인상이에요.
가수·배우·유튜버, 이승기의 지금 활동 범위
기사들은 이승기를 ‘가수 겸 배우’로 소개해요. 오래 활동해 온 연예인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고, 지금은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서 영상도 올리고 있어요.
이번 영상 제목 ‘한번 뭉칠래요?’도 그 채널에서 공개된 거예요.
이력의 세부, 예를 들어 대표작이나 데뷔 시기 같은 건 이번 자료에 없어서 쓰지 않았어요. 정확한 이력은 공식 프로필이나 소속사 안내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는 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안에서 딸 이야기와 해명이 함께 나왔다는 점이에요.
앞으로 볼 점,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지금 확인되는 건 10월 15일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에요. 딸 이야기를 앞으로 더 공개할지, 후속 영상이 나올지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단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쪽이 맞아요.
확인 순서는 세 단계예요. 먼저 ‘이승기2’ 채널에서 ‘한번 뭉칠래요?’ 원본 영상을 보고, 다음으로 기사 본문에서 발언이 어디까지 인용됐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소속사나 공식 채널의 추가 입장이 있는지 살펴보면 돼요.
제목만 읽으면 ‘안 되는데’ 같은 말의 어조나 ‘1년 80억’ 같은 수식이 본문과 다르게 읽힐 수 있어요.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자료를 비교해 보니 딸 공개와 기름값 해명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같은 날 올라온 한 영상의 두 장면이었어요. 제 생각엔 이게 제일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제목만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니까요.
또 기사 제목은 압축되다 보니 맥락이 빠져요. ‘안 되는데’나 ‘축의금 내고 받아왔다’처럼 앞뒤가 궁금한 말은 제목만으로 해석하지 않는 게 좋아요.
확인 순서는 간단해요. 원본 영상에서 직접 나온 말인지, 기사 본문에 인용된 말인지, 제목이나 정리글의 표현인지 나눠서 보면 돼요. 이 글에서도 본문 근거가 약한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따로 표시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승기 딸은 몇 개월이고 어떤 영상에서 공개됐나요?
A. 보도에서는 31개월이라고 소개됐어요. 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올라온 ‘한번 뭉칠래요?’ 영상에서 딸 이야기가 나왔어요.
Q. 돌잡이 마이크 에피소드는 어떤 내용인가요?
A. 이승기가 돌잡이에 명주실, 판사봉, 청진기, 돈, 그리고 요즘은 마이크를 놓는다고 말했어요. 비하인드로 마이크를 숨겨 놨는데 딸이 그걸 집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어요.
Q. 기름값 절약 발언은 어떻게 해명했나요?
A. 싼 기름을 넣으러 가다가 오히려 기름값이 더 들겠다는 반응에, 실제로는 신사동이나 역삼동 정도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 신인감독 김연경 2, ‘창단 아니면 해체’ 내걸고 시작했는데…
- 내년 4월 결혼 예정, 솔비 ‘권지안’ 소개도 나왔는데…
- 빅나티 결혼 발표, 입대 한 달 만에 전한 ’10년 짝사랑’ 소식
- 나주 부부 살해 사건에서 혐의가 ‘강도살인’으로 바뀐 이유
딸 이야기와 기름값 해명 중 어떤 장면이 더 기억에 남으셨나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