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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 한 돈 833,000원인데 파는 값은 720,000원, 10월 17일 금시세

    17일 금시세를 보면 순금 한 돈(24K, 3.75g)의 가격에는 숫자가 두 개 붙어 있습니다. 살 때 833,000원, 팔 때 720,000원입니다. 같은 금 한 돈인데 두 값이 꽤 벌어져 있습니다. 이 간격이 어디서 생기는지 하나씩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 간격이 어디서 생기는지, 그리고 18K와 14K에는 왜 살 때 숫자가 없는지를 17일 보도를 따라 차례로 확인합니다.

    순금 한 돈 살 때 833,000원, 팔 때 720,000원 — 이 간격은 어디서 생길까

    시세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목요일인 17일 기준 순금 한 돈(Gold 24K, 3.75g)은 팔 때 720,000원, 살 때 83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살 때 값이 팔 때 값보다 높게 표시됩니다.

    다만 이 숫자는 시세 정보 사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한국거래소 공시나 매장 고시가와 다를 수 있어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순금 한 돈은 팔때 720,000원, 살때 833,000원에 거래되고있다. – 17일 기준 시세 보도

    여기서 ‘살 때’는 금을 사는 가격이고 ‘팔 때’는 가진 금을 파는 가격입니다. 다른 보도는 순금 가격을 ‘내가 팔 때 금가격’이라는 표현으로 적었습니다. 같은 금이라도 사는 쪽과 파는 쪽에 다른 가격이 붙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간격이 어떤 항목으로 이뤄졌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용은 뒤에서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를 비교하며 다룹니다.

    18K는 팔 때 532,000원, 14K는 413,000원인데 살 때 가격은 왜 없을까

    순금과 달리 18K와 14K는 같은 보도에서 팔 때 가격만 숫자로 제시됩니다. 18K는 팔 때 532,000원, 14K는 팔 때 413,000원입니다. 살 때는 두 경우 모두 숫자 대신 ‘제품시세’로 적혀 있습니다.

    18K 금 시세는 팔때 532,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 17일 기준 시세 보도

    다른 보도도 18K는 살 때 제품의 금값 시세를 적용한다고 적었고, 팔 때 가격은 522,6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살 때 가격이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제품에 따라 정해진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제품시세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산정하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 안내는 장외 실물이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제품마다 디자인과 세공이 달라 하나의 살 때 가격을 적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의견입니다. 18K·14K 제품을 살 계획이라면 구체 가격은 방문할 매장에서 제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날 711,000원·718,000원·720,000원, 순금 시세 숫자가 다른 이유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한 보도는 17일 기준 720,000원, 다른 보도는 711,000원(VAT 포함), 또 다른 보도는 718,000원(VAT 포함)으로 적었습니다. 기사가 쓰인 시점이 달라서일 수 있지만, 자료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18K 팔 때 가격도 522,600원, 527,700원, 532,000원으로 보도마다 갈립니다. 기준 시점이나 VAT 포함 여부 같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숫자를 비교할 때는 어떤 조건의 값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날짜 표기를 보면, 720,000원 보도는 17일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711,000원 보도는 17일 시카고상품거래소 자료를 언급했고, 718,000원 보도는 같은 대목에서 19일 자료를 언급했습니다. 세 보도가 같은 시각의 시세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시세는 고시하는 기관과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720,000원 보도에는 VAT 포함 여부가 표기돼 있지 않아 나머지 두 숫자와 같은 조건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래 전에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라는 안내가 따라붙습니다.

    24K·18K·14K 금 함량 차이가 가격을 가른다

    금의 순도는 K(캐럿)로 표시하며, 이 글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순금 비중이 높은 금으로 이해하고 읽겠습니다. 구체적인 함량 비율은 한국조폐공사 등 공식 기관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함량 비율은 한국조폐공사(KOMSCO), 런던금시장협회(LBMA), 세계금협회 같은 기관이 일치되게 적용하는 표준이라고 설명됩니다. 업체마다 제각각 부르는 기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17일 보도의 팔 때 가격을 함량 순으로 놓으면 순금 720,000원, 18K 532,000원, 14K 413,000원입니다. 함량이 낮아질수록 팔 때 가격도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17일 기준 보도에서 순금은 팔 때 720,000원, 18K는 532,000원, 14K는 413,000원입니다. 순도 표기 숫자가 낮을수록 팔 때 가격도 낮게 나옵니다. 다만 가격이 함량에 정확히 비례한다고 볼 근거는 자료에 없으므로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순금 한 돈 ’13만원’ 차이, 10월 16일 금시세 18K·14K 읽는 법

    금 시세 부가가치세,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는 어떻게 다를까

    KRX 금 현물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시장운영·매매체결·청산을,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인출을,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인증과 검사 등을 맡습니다. 회원 증권사를 통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 종목은 순도 99.99%, 중량 1kg 한 종목입니다. 매매·호가 수량 단위는 1g, 호가 가격 단위는 10원입니다. 실물 임치와 인출은 1kg 단위로만 가능합니다.

    역할은 기관별로 나뉩니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운영·매매 체결·청산을, 한국예탁결제원은 보관·인출을, 한국조폐공사는 품질 인증과 검사 등을 맡습니다.

    세금 구조에서 차이가 납니다. 장내 거래에는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금지금(골드바)을 인출할 때는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합니다.

    이런 비용이 살 때와 팔 때의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이지만, 시세표에 적힌 두 값의 구성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국내 금 가격을 정하는 요인은 국제 금시세, 미국 달러 가치, 국내 수급 요인입니다. 국제 시세가 같아도 환율과 국내 수급에 따라 국내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볼 점: 금 시세 당일 확인하는 순서

    시세는 매일 변동합니다. 거래 전에는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라는 것이 기본 안내입니다. 이 글의 숫자는 17일 기준으로 보도된 것이어서 오늘 가격과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첫째, 사려는지 팔려는지부터 정합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살 때와 팔 때의 가격이 다릅니다.

    둘째, 순금인지 18K·14K 제품인지 구분합니다. 순금은 살 때 숫자가 제시되지만 18K·14K는 살 때 제품시세를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제시받은 가격에 VAT가 포함됐는지 묻습니다. 17일 보도 중 일부는 VAT 포함이라고 적었고 일부는 표기가 없었습니다.

    넷째, 장내 거래를 고려한다면 증권사를 통한 거래, 부가세 면제, 골드바 인출 시 10% 부가가치세 같은 조건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거래소 공시와 업체 고시가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맞춰 대조합니다.

    17일자 한 보도에는 2026년 10월 28일 미국 FOMC 회의와 관련한 시카고상품거래소 전망 도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 글은 이를 가격 전망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앞으로 금값이 오를지 내릴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시세표 숫자보다 ‘내가 하는 거래’가 먼저입니다

    자료를 비교하며 느낀 점은 시세표 숫자보다 거래 목적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 단락은 사실이 아니라 제 해석입니다. 17일 보도만 봐도 순금 팔 때 가격이 720,000원, 711,000원, 718,000원으로 갈렸고, 18K·14K는 살 때 숫자가 없었습니다. 표 속 숫자 하나만 믿고 움직이면 어긋날 수 있다고 봅니다.

    파는 사람은 팔 때 가격과 VAT 포함 여부를 먼저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사람은 살 때 가격을 보되, 18K·14K라면 제품시세와 세공비를 매장에 먼저 묻는 것이 순서입니다. 장내에서 골드바를 인출할 계획이라면 10% 부가가치세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세로 직접 거래해 본 경험이 있어서 쓴 것이 아닙니다. 보도와 공식 안내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가격 전망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가격은 거래 업체의 당일 고시가와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물이든 장내 거래든 판단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금이나 거래 방식이 걱정된다면 증권사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7일 순금 한 돈은 얼마였습니까.

    A. 시세 사이트 보도 기준으로 17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720,000원, 살 때 833,000원입니다. 다른 보도는 팔 때 711,000원, 718,000원(VAT 포함)으로 적었습니다. 거래 전에는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18K·14K는 왜 살 때 가격이 없습니까.

    A. 보도에서 18K·14K의 살 때 가격은 숫자 대신 제품시세를 적용한다고 표기됐습니다. 팔 때는 18K 532,000원, 14K 413,000원입니다. 제품별 가격은 방문할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는 부가가치세가 어떻게 다릅니까.

    A. 장내 거래에는 부가세가 면제되고, 골드바를 인출할 때는 부가가치세 10%를 냅니다. 장외 실물은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거래 제도와 세금은 정책브리핑 부처 브리핑과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17일 가격은 시세 사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가져왔습니다. 금 함량 비율은 이 글에서 수치로 다루지 않았으니 한국조폐공사 등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보도는 날짜와 시각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용입니다. 최신 가격은 한국거래소 공시와 거래 업체의 고시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금을 사실 때와 파실 때 어느 쪽 가격이 더 궁금하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10월 15일 금시세, 순금 79만4000원에서 78만7000원으로 바뀐 이유

    10월 15일 금시세, 순금 79만4000원에서 78만7000원으로 바뀐 이유

    10월 14일 하루 동안 순금 한 돈의 살 때 가격이 두 가지 숫자로 보도됐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한 기사에서는 79만4000원이었고, 다른 기사에서는 78만7000원이었습니다. 같은 날인데 7000원 차이가 납니다.

     

    이 글에서 확인된 가장 최근 시세는 14일입니다. 10월 15일 수치는 확인한 자료에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7000원이 어디서 생겼는지는 14일 보도의 ‘전날 대비’ 숫자를 거꾸로 따라가면 보입니다.

    금은방 진열대 위에 놓인 순금 골드바 클로즈업

    “10월 14일 기준 오늘의 금시세에서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8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 톱스타뉴스

    게임톡이 전한 14일 시세는 순금 살 때 78만7000원이며, 전날보다 7000원 내린 값입니다. 79만4000원에서 7000원을 빼면 78만7000원이 됩니다. 14일 상승으로 전한 기사의 79만4000원은 이 하락 직전 시세와 같은 숫자입니다.

     

    같은 날 안에서 시세가 한 번 이상 바뀐 흐름으로 읽힙니다. 숫자를 맞춰 본 제 해석입니다.

    시세가 바뀌는 시각도 단서입니다. 삼성금거래소 사이트에는 사단법인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의 금 소매 기준가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사를 쓴 시각과 확인한 시각이 다르면 같은 날 시세도 다른 숫자로 남습니다. 시세를 볼 때는 가격보다 먼저 확인 시각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순금 78만7000원, 18K 49만6200원, 14K 38만4800원: 14일 시세

    14일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전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순금 한 돈(24K, 3.75g)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5000원입니다. 살 때 가격은 전날보다 7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은 4000원(0.59%) 내렸습니다.

    18K 한 돈은 팔 때 49만6200원으로 전날보다 2900원(0.58%) 내렸습니다. 14K 한 돈은 팔 때 38만4800원으로 2300원(0.60%) 내렸습니다.

     

    순금·18K·14K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내렸고, 하락률은 0.58~0.60% 범위에서 비슷했습니다.

    순금 한 돈 금덩이를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eepseablog)

    “팔 때 가격은 67만5,000원으로 전날보다 4,000원 하락했다.” – 게임톡

    이 하락폭은 14일 상승으로 전한 기사 숫자와 맞아떨어집니다. 그 기사에서는 순금 팔 때 67만9000원, 18K 팔 때 49만9100원, 14K 38만7100원이었습니다. 여기서 각각 4000원, 2900원, 2300원을 빼면 14일 시세와 같아집니다.

     

    18K의 49만9100원은 kjdaily 보도에 전날 최종 고시가격으로도 적혀 있습니다.

    13일 시세를 전한 보도(2026년 10월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는 숫자가 또 다릅니다. 순금은 살 때 78만6000원, 팔 때 67만7000원이었고, 18K 팔 때는 49만7600원, 14K 팔 때는 38만5900원이었습니다.

     

    13일 안에서도 시세가 움직였고 기사마다 포착한 시점이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시각의 숫자인지는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살 때와 팔 때 11만2000원 벌어지는 구조

    14일 순금 한 돈의 살 때 78만7000원과 팔 때 67만5000원은 11만2000원 차이가 납니다. 두 가격의 차이를 계산한 값입니다. 같은 날 시세 기준으로 사고파는 가격 사이에 이만큼의 간격이 먼저 존재합니다.

    간격의 일부 이유는 자료에 나옵니다. 매수 가격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매도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입니다. 두 숫자가 같은 조건의 가격이 아닙니다.

    금은방 직원이 금반지를 확대경과 저울로 감정하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diukim)

    팔 때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매입가는 세공비·감정료 등이 빠지고, 매장마다 함량 인정률이 달라 이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팔 때 67만5000원은 고시 기준 숫자입니다. 매장에서 제시하는 금액과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장내 거래는 구조가 다릅니다. 금현물시장 거래설명서(2021년 9월 25일자)에 따르면 장외 실물은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장내에서는 부가가치세 등을 제외한 순수 금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금지금(골드바) 매매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금 현물시장 내 매매거래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실물을 인출하면 공급가액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납부해야 하고, 매수하려면 현금 전액을 예탁해야 합니다.

     

    이 설명서는 2021년 자료이므로, 현재 기준은 한국거래소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K는 75%, 14K는 58.5%, 함량이 가격을 가릅니다

    금의 순도는 K로 표시하며, 1K는 약 4.16%의 금순도입니다. 18K는 순금 함량 75%, 14K는 58.5%입니다.

     

    표기로는 24K는 ‘999’, 18K는 ‘750’, 14K는 ‘585’로 적기도 합니다. 장신구에 이런 각인이 있다면 함량을 짐작하는 단서가 됩니다.

    18K 금반지 안쪽의 750 각인을 확대한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cbci.co.kr

    같은 무게라도 순도에 따라 실제 순금의 양이 달라지므로, 거래가는 순도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예를 들어 5g짜리 18K 반지의 실제 순금 함량은 5g의 75%인 약 3.75g입니다.

     

    같은 5g이라도 14K라면 58.5%를 적용해 약 2.925g입니다. 이 숫자는 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14일 팔 때 가격을 순금과 비교해 봤습니다. 18K 49만6200원은 순금 67만5000원의 약 73.5%, 14K 38만4800원은 약 57.0%입니다. 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함량 75%, 58.5%보다 조금 낮은데, 이 차이의 이유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서 본 세공비·감정료·인정률이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별도 금액 대신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금시세는 무엇으로 정해지고 어디서 확인하나

    일반적으로 국내 금값은 국제 금시세와 원·달러 환율의 곱으로 산출됩니다. 국제 금가격이 보합세일 때 달러 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금시세는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특정 날짜의 하락을 이 공식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금은방 매장 안에 걸린 금시세 안내 전광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시세를 보는 곳도 구분해야 합니다. 한국거래소(KRX)는 국가가 인가한 공식 장내시장이고, 한국금거래소는 이름과 달리 민간 소매업체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가격의 성격이 다릅니다.

     

    앞서 본 것처럼 장내에서는 부가가치세 등을 제외한 순수 금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KRX 금시장의 최근 확정 종가는 10월 13일 기준 1g당 18만1100원입니다. 전 거래일보다 1130원, 0.63% 올랐고, 한 돈(3.75g)으로 환산하면 약 67만9125원입니다.

     

    한국금거래소의 14일 팔 때 가격 67만5000원과는 날짜와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소매 기준가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되므로, 15일 시세는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앞으로 볼 점: 미국 물가지표와 15일 확인 순서

    국제 금시장의 가장 가까운 변수로 보도된 것은 14일 발표되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같은 보도는 10월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고 전했습니다.

     

    발표 결과와 그것이 15일 국내 시세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방향을 예단하지 않고 15일 숫자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손에 든 스마트폰 화면에서 금시세를 확인하는 장면

    15일 시세를 볼 때는 다음 순서가 안전합니다.

    ① 고시 시각을 확인합니다. 소매 기준가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됩니다.

    ② 살 때와 팔 때를 구분합니다. 14일에는 순금 기준 두 가격이 11만 원 넘게 벌어졌습니다.

    ③ 부가가치세와 수수료 포함 여부를 봅니다. 매수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④ 매장에 함량 인정률과 세공비·감정료 공제를 문의합니다. 실제 매입가는 고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자료를 비교하면서 정리한 제 관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유한 금의 가치를 가늠하려는 경우라면 살 때 가격보다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이 현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살 때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고, 14일에는 팔 때 가격과 11만 원 넘는 간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14일 안에서도 79만4000원과 78만7000원이 오갔고, 매장별 인정률도 달라 실제 매입가는 고시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시가에 보유 무게를 곱한 값은 상한선에 가까운 참고치로 두고, 실제 제시액은 두세 곳에 물어 비교하는 순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8K와 14K는 무게가 아니라 순금 함량으로 환산해서 봐야 한다는 점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시세는 국제 시세와 환율, 확인 시각에 따라 바뀌고 수치와 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매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큰 금액이 걸린 거래라면 거래 금융회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5일 순금 한 돈 가격은 얼마입니까.

    A. 15일 수치는 확인한 자료에 없어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시세는 14일이며, 순금 한 돈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5000원입니다. 같은 14일에 살 때 79만4000원으로 보도한 기사도 있어 확인 시각에 따라 달랐습니다. 15일 값은 한국금거래소나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살 때와 팔 때 가격은 왜 다릅니까.

    A. 14일 순금 기준 11만2000원 차이였습니다. 살 때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고,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입니다. 실제 매입에서는 세공비·감정료가 빠지고 매장별 함량 인정률이 달라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Q. 18K와 14K는 순금 함량이 어떻게 다릅니까.

    A. 18K는 75%(750), 14K는 58.5%(585)이고 1K는 약 4.16%입니다. 14일 팔 때 가격은 18K 49만6200원, 14K 38만4800원입니다.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별도 금액 대신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사실 확인에는 한국금거래소 고시를 인용한 kjdaily.com, cbci.co.kr, thefairnews.co.kr, topstarnews.net, gametoc.co.kr 보도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일은 10월 14일이며, 13일 시세는 cbci.co.kr 보도 기준입니다. 함량과 제도 설명은 한국표준금거래소 FAQ와 금현물시장 거래설명서(2021.09.25) 등을 참고했습니다. 최신 시세는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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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금시세를 확인하셨다면 어디에서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순금 한 돈을 살 때와 팔 때 값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해 본 적 있습니까. 보도된 한 시세 기준으로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입니다. 같은 날, 같은 무게인데 9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 글에서는 보도된 금시세 숫자와 그 차이가 생기는 구조, 그리고 실시간 시세를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정리합니다.

    금은방 진열장에 순금 반지와 돌반지가 놓여 있는 모습

    보도된 금시세 숫자부터 확인합니다

    금요일인 9일 기준으로 보도된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금 24K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8K는 팔 때 504,000원, 14K는 팔 때 392,000원이며, 두 경우 모두 살 때 가격은 금액이 아니라 ‘제품시세’로 표시됩니다.

    같은 9일을 기준으로 순금 1돈 금값이 78만7000원으로 상승했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 국내 금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날짜인데 숫자가 다른 이유는 고시하는 곳과 기준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사 하나의 숫자를 ‘오늘의 확정 가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거래 직전에 본인이 이용할 업체의 고시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금 골드바와 저울이 함께 놓인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vnjgoods)

    순금·18K·14K는 금 함량이 다릅니다

    24K는 순금, 18K와 14K는 다른 금속이 섞인 합금입니다. 금 함량이 낮아질수록 같은 무게라도 금 자체의 값어치가 줄어듭니다. 보도된 매도가가 순금 683,000원, 18K 504,000원, 14K 392,000원으로 차례로 낮아지는 것도 이 함량 차이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18K·14K의 매수가가 숫자 대신 ‘제품시세’로 적혀 있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반지, 목걸이 같은 완제품은 금 함량 외에 디자인과 세공 과정이 더해지기 때문에 금 무게만으로 가격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즉 살 때 금액은 제품마다 달라지므로, 매장에서 개별 견적을 받아야 실제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14K와 18K 각인이 보이는 금반지 여러 개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immoklove)

    살 때와 팔 때 값이 갈리는 이유

    보도된 수치를 보면 순금 한 돈 매수가는 776,000원, 매도가는 683,000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금값이 내려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거래 구조에서 생깁니다. 제품을 만들 때 드는 세공비, 구매 단계에 붙는 부가세, 판매 업체의 마진 등이 살 때 가격에는 더해지고 팔 때 가격에서는 빠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산 금을 오늘 되팔면, 시세가 그대로여도 손에 쥐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실제 거래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고시된 가격이 매수가인지 매도가인지. 둘째, 세공비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인지. 셋째, 되팔 때 감정료나 수수료가 따로 붙는지입니다. 같은 ‘금시세’라는 말을 써도 업체마다 적용 기준이 달라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금시세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보도에 따르면 실시간 금시세와 국제 금가격은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실린 시세는 작성 시점의 값이라 조회하는 순간의 가격과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당일에는 이들 공식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KRX 금시장은 증권사 계좌를 통해 금을 거래하는 공식 시장으로, 장중 체결 가격이 공개됩니다. 금은방 고시가와 숫자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거래 단위와 비용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곳 모두 열어 두고 비교해 보면 현재 수준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외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카페

    금시세를 움직이는 변수

    9일자 보도는 국제 금값이 반등했지만 금리 부담은 여전하다는 점을 함께 전했습니다.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가격을 기준으로 환율과 국내 수급이 더해져 정해지는 구조라, 국제 시세가 올라도 국내 고시가의 움직임이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상승했다고 해서 추세가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금리, 환율, 국제 정세 등 여러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 방향을 전제로 한 판단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 역시 가격이 오르내리는 자산이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제 금 가격 차트가 표시된 모니터 화면
    이미지 출처: W.carter,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거래 전 체크할 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보도된 순금 한 돈 시세는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이고, 같은 날 순금 1돈이 78만7000원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숫자가 갈리는 만큼 거래 당일에는 한국금거래소나 KRX 금시장에서 시세를 다시 확인하고, 방문할 업체의 고시가도 전화로 한 번 더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되팔 계획이라면 감정 방식과 수수료 기준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세공비와 부가세 포함 여부를 영수증에서 확인하십시오. 세금 처리나 투자 비중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면 세무사·금융기관 등 전문가에게 개별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의 시세는 9일자로 보도된 수치이며, 실제 거래 시점의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 근거와 확인일

    • 9일 기준 보도된 시세에서 순금 24K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18K 금은 팔 때 504,000원, 14K 금은 팔 때 392,000원이며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로 표시된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같은 9일 기준으로 순금 1돈 금값이 78만7000원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thefair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99

    • 실시간 금시세와 국제 금가격은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508264688647227

    • 9일자 보도는 국제 금값이 반등했으나 금리 부담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508264688647227

    • 보도된 순금 한 돈 매수가(776,000원)와 매도가(683,000원)의 차이는 93,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금 사거나 파실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오늘의 금시세 정리: 순금 한 돈 살 때 78만7000원

    오늘의 금시세 정리: 순금 한 돈 살 때 78만7000원

    같은 날, 같은 순금 한 돈인데 가격표가 두 개입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10월 6일 금시세에서 순금 3.75g은 내가 살 때 78만7000원, 내가 팔 때 67만8000원이었습니다.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기준이 아예 다르게 매겨진다는 뜻입니다.

    즉 ‘오늘의 금시세’는 하나의 숫자가 아닙니다. 어느 기관이 고시한 값인지, 살 때인지 팔 때인지, 1g 기준인지 한 돈 기준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금액이 됩니다. 아래에서 최근 고시된 숫자를 기준별로 나눠 정리합니다.

    금은방 진열대에 놓인 순금 돌반지와 목걸이

    최근 고시된 순금 한 돈 시세

    10월 5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살 때 79만원으로 전날보다 3000원 올랐고, 팔 때는 67만9000원으로 역시 3000원 상승했습니다. 하루 뒤인 10월 6일에는 살 때 78만7000원으로 3000원(0.38%) 내렸고, 팔 때는 67만8000원으로 1000원(0.15%) 하락했습니다.

    10월 6일에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가격도 함께 내렸습니다. 같은 날 KRX 금시장에서 금 1kg 종목은 1g당 17만9천6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72% 하락했습니다. 하루 사이 방향이 바뀌는 흐름이라, 어제 숫자를 그대로 오늘에 적용하면 오차가 생깁니다.

    저울 위에 놓인 소형 순금 골드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btting588)

    은행 고시 기준은 또 다릅니다, 1g으로 보는 법

    은행 고시가는 돈이 아니라 g 단위로 나옵니다. 신한은행 고시 기준 6일 국내 순금(24K) 시세는 1g당 178,641.64원으로, 이전 고시가 179,441.69원보다 800.05원(-0.446%) 내렸습니다. 한 돈이 3.75g이므로 환산하면 1돈당 669,906원입니다.

    직전 거래일인 2일 고시가는 1g당 179,441.69원으로, 그 주 거래 시작일 180,631.58원보다 1,189.89원(-0.659%) 낮은 수준이었고 한 돈 환산가는 672,906원이었습니다. 같은 6일인데 거래소 ‘살 때’ 78만7천원과 은행 환산가 약 67만원이 벌어지는 이유는, 은행 고시가는 매장에서 세공품을 구입할 때 붙는 가격이 아니라 기준 시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24K·18K·14K는 어떻게 나뉘나

    24K는 순금, 18K와 14K는 금 함량이 더 낮은 합금입니다. 함량이 다르니 같은 무게라도 가격이 달라집니다. 10월 6일 시세에서는 순금과 18K, 14K가 일제히 하락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돌반지나 예물을 알아볼 때는 ‘금값이 내렸다’는 말만 보지 말고, 내가 보려는 제품이 24K인지 18K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기준이 다르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18K와 14K 금반지를 나란히 놓은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seoki_79)

    살 때와 팔 때, 10만원 간격이 뜻하는 것

    10월 6일 기준 순금 한 돈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8000원이었습니다. 전날인 5일에도 살 때 79만원, 팔 때 67만9000원으로 두 가격이 나란히 벌어져 있었습니다. 이 간격은 가공비와 유통 과정이 반영된 결과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적용받는 가격이 애초에 다릅니다.

    보유한 금을 현금화할 때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살 때’가 아니라 ‘팔 때’ 가격이 기준입니다.

    뉴스 제목에 뜨는 숫자는 대개 ‘살 때’ 가격입니다. 내가 금을 팔 계획이라면 같은 기사 안의 ‘팔 때’ 가격을 찾아 읽어야 체감 금액에 가깝습니다.

    국제 금값과 환율이 국내 시세로 넘어오는 경로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10월 5일에는 국제 금시세가 4,100달러대에서 반등하며 국내 금값도 상승했고, 6일에는 국제 금 현물이 4,130달러대에서 보합권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금값은 1%대 하락했습니다.

    국제 가격이 멈춰 있어도 국내 가격이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달러로 매겨진 가격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환율이 한 번 더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값만 보고 국내 시세를 추정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세는 어디서 확인하면 되나

    실물 매매 가격은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하는 살 때·팔 때 고시가, 시장 거래 가격은 KRX 금시장의 1g당 가격, 기준 시세는 신한은행 같은 은행의 고시가로 나눠 보면 정리가 됩니다. 6일 자료를 보면 한국금거래소 순금 3.75g 살 때 78만7천원, KRX 금 1kg 종목 1g당 17만9천620원, 신한은행 24K 1g 178,641.64원으로 각각 다릅니다.

    또 하나, 같은 날이라도 고시 시점에 따라 값이 바뀝니다. 6일 한국금거래소 가격은 ‘오전’ 기준으로 공개된 수치였습니다. 시세를 볼 때는 숫자와 함께 기준 시각을 같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금시세 조회 결과를 띄운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irumit)

    숫자를 볼 때 주의할 점

    하루 등락률은 생각보다 크게 흔들립니다. 6일만 봐도 은행 고시 24K는 -0.446%, KRX 금은 -1.72%로 폭이 달랐고, 전날인 5일에는 반대로 상승했습니다. 하루치 등락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고시 시세 외에 가공비, 매장별 수수료, 세금 조건이 더해질 수 있고 이 기준은 거래처마다 다릅니다. 금액이 큰 거래라면 계약 전에 적용 기준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목적이라면 금융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한 뒤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숫자는 특정 시점의 고시가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순금 한 돈 기준 10월 6일 살 때 78만7000원·팔 때 67만8000원, 은행 고시 24K는 1g당 178,641.64원입니다. 내가 사려는 쪽인지 팔려는 쪽인지부터 정하고 그에 맞는 숫자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근거와 확인일

    • 10월 6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3.75g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8000원이었다. — topstarnews.net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9271

    • 10월 6일 순금 한 돈 살 때 가격은 전일보다 3000원(0.38%), 팔 때 가격은 1000원(0.15%) 하락했다. — topstarnews.net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9271

    • 10월 6일 금시세에서 순금과 18K, 14K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 topstarnews.net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9271

    • 10월 5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3.75g은 살 때 79만원으로 전날보다 3000원 올랐고, 팔 때는 67만90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 gametoc.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80

    • 6일 KRX 금시장에서 금 1kg 종목은 1g당 17만96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72% 하락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249856688324227

    • 신한은행 고시 기준 6일 순금(24K) 시세는 1g당 178,641.64원으로 이전 고시가 179,441.69원보다 800.05원(-0.446%) 하락했으며, 한 돈 환산가는 669,906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60067

    • 신한은행 고시 기준 2일 순금(24K) 시세는 1g당 179,441.69원으로 그 주 거래 시작일 180,631.58원보다 1,189.89원(-0.659%) 하락했으며, 한 돈 환산가는 672,906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30153

    • 10월 6일 국제 금 현물은 4,130달러대에서 보합세를 보였고 국내 금값은 1%대 하락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249856688324227

    • 10월 5일 국제 금시세는 4,100달러대에서 반등했고 국내 금값도 상승했다. — gametoc.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80

    •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받는다. — gametoc.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80

    • 6일 한국금거래소 순금 3.75g 살 때 78만7000원은 오전 기준으로 공개된 수치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6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249856688324227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금 살 때와 팔 때, 어느 쪽 가격을 보고 계신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