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재혼

  • ‘싱글대디’ 이태성, 중3 아들이 아빠 연애를 응원했대요

    ‘싱글대디’ 이태성, 중3 아들이 아빠 연애를 응원했대요

    아들이 아빠한테 "연애해도 된다"고 말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싱글대디로 알려진 배우 이태성이 바로 그 이야기를 방송에서 꺼냈어요.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채널A ‘신랑수업2’에 합류하고, 소개팅에도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이태성 프로필 사진 또는 예능 출연 모습

    ‘신랑수업2’ 합류, 23년 차 배우의 소개팅

    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입학합니다. 프로그램 설정상 ‘입학’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새 출연자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선다는 뜻이에요.

    23년 차면 데뷔 이후 꽤 긴 시간을 현장에서 보낸 셈이죠. 그동안 사생활을 크게 드러내지 않던 배우가 결혼과 2세 이야기를 직접 꺼낸다는 점에서 이번 출연이 더 눈길을 끌어요.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로고 또는 스튜디오 장면
    이미지 출처: news1.kr

    중3 아들, 키 187cm에 전교 1등

    방송에서 ‘교장’ 역할을 맡은 이승철이 아들의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아들이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다고 답했어요. 키는 187cm로 자신보다 크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들은 전교 1등을 하고 있다고 해요.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다."

    아버지보다 큰 키, 그리고 성적 이야기까지. 아이가 자랐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대목인데요. 이 성장이 이태성의 결심과도 이어집니다.

    "재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

    이태성은 이번 방송에서 결혼과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힙니다. 재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놨다고 해요. 아들을 키워온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이라,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예능 소개팅 장면 콘셉트 이미지
    이미지 출처: starnewskorea.com

    혼자 아들을 키워온 시간

    이태성은 그동안 싱글대디로 알려져 왔어요. 홀로 아들을 키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고, 그 사이 아이는 중학교 3학년이 됐습니다.

    아버지 혼자 아이를 키운 시간이 길어질수록, 본인의 연애나 재혼 이야기는 꺼내기 어려워지기 마련이죠. 이번 출연이 의미 있게 읽히는 건 그 이야기를 아들과 함께 정리한 뒤에 나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방송 내용을 본 제 생각입니다.)

    아들의 지원사격, 달라진 부자 관계

    이태성은 아들이 이제 알 것 다 아는 나이라서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연 결심의 출발점이 아들이었던 셈이에요.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

    보호해야 할 대상이던 아이가 어느새 아버지의 선택을 밀어주는 위치가 됐다는 점, 이 변화가 이번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봐요.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

    방송 내용이 알려지자 응원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에 놀랐다는 반응과 함께, 혼자 아이를 키워온 아버지의 새 출발을 지지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지점은 소개팅이 실제로 어떻게 풀리는지, 그리고 아들과의 일상이 방송에서 어디까지 공개되는지예요. 다만 재혼이나 교제 여부가 확정된 건 아니라서, 방송에서 밝힌 ‘소망’과 ‘결과’는 구분해서 보는 게 좋겠습니다.

    TV로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거실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채널A ‘신랑수업2’에 합류해 소개팅에 나서고, 중3이 된 아들은 키 187cm로 아버지보다 커졌으며, 그 아들이 아빠의 연애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태성 본인은 재혼과 딸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했다는 것이에요.

    출처

    아들의 응원을 받고 소개팅에 나선 이태성,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