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금값

  • 순금 한 돈 833,000원인데 파는 값은 720,000원, 10월 17일 금시세

    17일 금시세를 보면 순금 한 돈(24K, 3.75g)의 가격에는 숫자가 두 개 붙어 있습니다. 살 때 833,000원, 팔 때 720,000원입니다. 같은 금 한 돈인데 두 값이 꽤 벌어져 있습니다. 이 간격이 어디서 생기는지 하나씩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 간격이 어디서 생기는지, 그리고 18K와 14K에는 왜 살 때 숫자가 없는지를 17일 보도를 따라 차례로 확인합니다.

    순금 한 돈 살 때 833,000원, 팔 때 720,000원 — 이 간격은 어디서 생길까

    시세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목요일인 17일 기준 순금 한 돈(Gold 24K, 3.75g)은 팔 때 720,000원, 살 때 83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살 때 값이 팔 때 값보다 높게 표시됩니다.

    다만 이 숫자는 시세 정보 사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한국거래소 공시나 매장 고시가와 다를 수 있어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순금 한 돈은 팔때 720,000원, 살때 833,000원에 거래되고있다. – 17일 기준 시세 보도

    여기서 ‘살 때’는 금을 사는 가격이고 ‘팔 때’는 가진 금을 파는 가격입니다. 다른 보도는 순금 가격을 ‘내가 팔 때 금가격’이라는 표현으로 적었습니다. 같은 금이라도 사는 쪽과 파는 쪽에 다른 가격이 붙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간격이 어떤 항목으로 이뤄졌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용은 뒤에서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를 비교하며 다룹니다.

    18K는 팔 때 532,000원, 14K는 413,000원인데 살 때 가격은 왜 없을까

    순금과 달리 18K와 14K는 같은 보도에서 팔 때 가격만 숫자로 제시됩니다. 18K는 팔 때 532,000원, 14K는 팔 때 413,000원입니다. 살 때는 두 경우 모두 숫자 대신 ‘제품시세’로 적혀 있습니다.

    18K 금 시세는 팔때 532,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 17일 기준 시세 보도

    다른 보도도 18K는 살 때 제품의 금값 시세를 적용한다고 적었고, 팔 때 가격은 522,6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살 때 가격이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제품에 따라 정해진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제품시세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산정하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 안내는 장외 실물이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제품마다 디자인과 세공이 달라 하나의 살 때 가격을 적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의견입니다. 18K·14K 제품을 살 계획이라면 구체 가격은 방문할 매장에서 제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날 711,000원·718,000원·720,000원, 순금 시세 숫자가 다른 이유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한 보도는 17일 기준 720,000원, 다른 보도는 711,000원(VAT 포함), 또 다른 보도는 718,000원(VAT 포함)으로 적었습니다. 기사가 쓰인 시점이 달라서일 수 있지만, 자료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18K 팔 때 가격도 522,600원, 527,700원, 532,000원으로 보도마다 갈립니다. 기준 시점이나 VAT 포함 여부 같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숫자를 비교할 때는 어떤 조건의 값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날짜 표기를 보면, 720,000원 보도는 17일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711,000원 보도는 17일 시카고상품거래소 자료를 언급했고, 718,000원 보도는 같은 대목에서 19일 자료를 언급했습니다. 세 보도가 같은 시각의 시세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시세는 고시하는 기관과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720,000원 보도에는 VAT 포함 여부가 표기돼 있지 않아 나머지 두 숫자와 같은 조건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래 전에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라는 안내가 따라붙습니다.

    24K·18K·14K 금 함량 차이가 가격을 가른다

    금의 순도는 K(캐럿)로 표시하며, 이 글에서는 숫자가 클수록 순금 비중이 높은 금으로 이해하고 읽겠습니다. 구체적인 함량 비율은 한국조폐공사 등 공식 기관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함량 비율은 한국조폐공사(KOMSCO), 런던금시장협회(LBMA), 세계금협회 같은 기관이 일치되게 적용하는 표준이라고 설명됩니다. 업체마다 제각각 부르는 기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17일 보도의 팔 때 가격을 함량 순으로 놓으면 순금 720,000원, 18K 532,000원, 14K 413,000원입니다. 함량이 낮아질수록 팔 때 가격도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17일 기준 보도에서 순금은 팔 때 720,000원, 18K는 532,000원, 14K는 413,000원입니다. 순도 표기 숫자가 낮을수록 팔 때 가격도 낮게 나옵니다. 다만 가격이 함량에 정확히 비례한다고 볼 근거는 자료에 없으므로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순금 한 돈 ’13만원’ 차이, 10월 16일 금시세 18K·14K 읽는 법

    금 시세 부가가치세,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는 어떻게 다를까

    KRX 금 현물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시장운영·매매체결·청산을,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인출을,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인증과 검사 등을 맡습니다. 회원 증권사를 통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 종목은 순도 99.99%, 중량 1kg 한 종목입니다. 매매·호가 수량 단위는 1g, 호가 가격 단위는 10원입니다. 실물 임치와 인출은 1kg 단위로만 가능합니다.

    역할은 기관별로 나뉩니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운영·매매 체결·청산을, 한국예탁결제원은 보관·인출을, 한국조폐공사는 품질 인증과 검사 등을 맡습니다.

    세금 구조에서 차이가 납니다. 장내 거래에는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금지금(골드바)을 인출할 때는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합니다.

    이런 비용이 살 때와 팔 때의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이지만, 시세표에 적힌 두 값의 구성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국내 금 가격을 정하는 요인은 국제 금시세, 미국 달러 가치, 국내 수급 요인입니다. 국제 시세가 같아도 환율과 국내 수급에 따라 국내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볼 점: 금 시세 당일 확인하는 순서

    시세는 매일 변동합니다. 거래 전에는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라는 것이 기본 안내입니다. 이 글의 숫자는 17일 기준으로 보도된 것이어서 오늘 가격과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첫째, 사려는지 팔려는지부터 정합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살 때와 팔 때의 가격이 다릅니다.

    둘째, 순금인지 18K·14K 제품인지 구분합니다. 순금은 살 때 숫자가 제시되지만 18K·14K는 살 때 제품시세를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제시받은 가격에 VAT가 포함됐는지 묻습니다. 17일 보도 중 일부는 VAT 포함이라고 적었고 일부는 표기가 없었습니다.

    넷째, 장내 거래를 고려한다면 증권사를 통한 거래, 부가세 면제, 골드바 인출 시 10% 부가가치세 같은 조건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거래소 공시와 업체 고시가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맞춰 대조합니다.

    17일자 한 보도에는 2026년 10월 28일 미국 FOMC 회의와 관련한 시카고상품거래소 전망 도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 글은 이를 가격 전망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앞으로 금값이 오를지 내릴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시세표 숫자보다 ‘내가 하는 거래’가 먼저입니다

    자료를 비교하며 느낀 점은 시세표 숫자보다 거래 목적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 단락은 사실이 아니라 제 해석입니다. 17일 보도만 봐도 순금 팔 때 가격이 720,000원, 711,000원, 718,000원으로 갈렸고, 18K·14K는 살 때 숫자가 없었습니다. 표 속 숫자 하나만 믿고 움직이면 어긋날 수 있다고 봅니다.

    파는 사람은 팔 때 가격과 VAT 포함 여부를 먼저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사람은 살 때 가격을 보되, 18K·14K라면 제품시세와 세공비를 매장에 먼저 묻는 것이 순서입니다. 장내에서 골드바를 인출할 계획이라면 10% 부가가치세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세로 직접 거래해 본 경험이 있어서 쓴 것이 아닙니다. 보도와 공식 안내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가격 전망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가격은 거래 업체의 당일 고시가와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물이든 장내 거래든 판단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금이나 거래 방식이 걱정된다면 증권사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7일 순금 한 돈은 얼마였습니까.

    A. 시세 사이트 보도 기준으로 17일 순금 한 돈은 팔 때 720,000원, 살 때 833,000원입니다. 다른 보도는 팔 때 711,000원, 718,000원(VAT 포함)으로 적었습니다. 거래 전에는 한국거래소 공시와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18K·14K는 왜 살 때 가격이 없습니까.

    A. 보도에서 18K·14K의 살 때 가격은 숫자 대신 제품시세를 적용한다고 표기됐습니다. 팔 때는 18K 532,000원, 14K 413,000원입니다. 제품별 가격은 방문할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장내 거래와 실물 구매는 부가가치세가 어떻게 다릅니까.

    A. 장내 거래에는 부가세가 면제되고, 골드바를 인출할 때는 부가가치세 10%를 냅니다. 장외 실물은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거래 제도와 세금은 정책브리핑 부처 브리핑과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17일 가격은 시세 사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가져왔습니다. 금 함량 비율은 이 글에서 수치로 다루지 않았으니 한국조폐공사 등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보도는 날짜와 시각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용입니다. 최신 가격은 한국거래소 공시와 거래 업체의 고시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금을 사실 때와 파실 때 어느 쪽 가격이 더 궁금하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순금 한 돈 ’13만원’ 차이, 10월 16일 금시세 18K·14K 읽는 법

    순금 한 돈 ’13만원’ 차이, 10월 16일 금시세 18K·14K 읽는 법

    금시세표를 읽는 첫 기준, 한 돈 3.75g

    금거래소 매장 유리 진열장 안에 놓인 순금 골드바와 시세 전광판

    오늘 금시세표를 열면 순금 한 돈 옆에 가격이 두 줄로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입니다. 자료에 남아 있는 9월 26일 시세로 보면 한 돈 기준 살 때 82만4,000원, 팔 때 69만4,000원으로 두 줄 사이가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같은 금인데 왜 이만큼 차이가 나는지, 18K와 14K는 어느 줄을 봐야 하는지가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시세표의 기본 단위는 한 돈입니다. 한 돈은 3.75그램이고, 그램당 가격에 3.75를 곱하면 한 돈 가격이 됩니다. 18K와 14K 시세도 한 돈 기준으로 공개됩니다. 무게를 그램으로 잰 금이라면 3.75로 나눠 돈 수로 바꿔 놓아야 시세표와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귀금속 거래에서 사용하는 1돈은 3.75그램입니다.

    다만 기준일부터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 글이 사실 근거로 삼은 가격은 9월 2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입니다. 오늘 가격표의 날짜와 다르다면 아래 숫자를 오늘 가격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그날의 값으로 읽고, 오늘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거래소가 고시한 최신 가격을 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순금 82만4,000원과 69만4,000원, 두 줄의 간격 계산

    금거래소 카운터에서 순금 반지와 목걸이를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모습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9월 2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서 순금 한 돈은 살 때 82만4,000원, 팔 때 69만4,000원이었습니다. 두 숫자를 직접 빼면 살 때와 팔 때 사이의 간격이 나옵니다.

     

    같은 금을 사자마자 되판다고 가정하면, 가격표 기준으로는 이 간격만큼 손에 쥐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이 해석은 두 숫자를 놓고 제가 따져 본 계산입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9월 26일 순금 한 돈(3.75g)은 살 때 82만4,000원으로 전날보다 5,000원 내렸다. 팔 때 가격은 69만4,000원으로 전날보다 5,000원 하락했다.

    변동 폭은 양쪽이 같았습니다. 살 때 가격도, 팔 때 가격도 전날보다 5,000원씩 내렸습니다. 같은 폭으로 움직였으니 계산상 전날의 간격도 같았던 셈입니다.

     

    다만 간격이 왜 생기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설명이 없어 단정하지 않습니다. 골드바를 사고팔 때 붙는 부가세 같은 거래 구조는 뒤의 소제목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18K·14K 시세, ‘팔 때’ 줄부터 보는 법

    18K 각인이 찍힌 금목걸이와 14K 금반지를 손바닥에 올려놓은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goldnara-changwon)

    9월 26일 18K 금시세는 팔 때 51만100원으로 전날보다 3,700원 내렸습니다. 같은 날 14K는 팔 때 39만5,600원으로 2,900원 하락했습니다. 18K와 14K는 보유한 장신구를 되파는 경우가 많아 팔 때 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가격입니다.

    18K와 14K는 자료에 ‘팔 때’ 가격 중심으로 적혀 있습니다. 9월 2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서 18K는 팔 때 51만100원, 14K는 팔 때 39만5,600원이었습니다. 반지·목걸이 같은 보유 제품을 처분하려는 경우라면 이 ‘팔 때’ 줄이 보는 기준이 됩니다.

     

    반대로 새 제품을 사려는 경우의 가격은 이 자료에 없습니다. 판매처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하며, 시세표에서 어느 줄이 고객이 파는 기준인지도 표기를 직접 읽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세 자료는 날짜와 거래소가 제각각입니다. 가격을 비교할 때는 같은 날, 같은 거래소 기준인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이 글은 9월 26일 한국금거래소 값만 사실 근거로 썼고, 다른 날짜의 값과 이어 붙여 오르내림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거래소가 다르면 고시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 비교는 같은 표 안에서만 하시기 바랍니다.

    순도와 환율로 따라가 보는 18K·14K 가격 계산

    전자계산기를 누르는 손 옆에 놓인 금 한 돈 골드바

    18K와 14K 표기는 순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순도 표기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순금 비율이 낮고 다른 금속이 더 많이 섞입니다. 그래서 같은 한 돈이어도 순금과 18K, 14K는 시세 줄이 따로 적힙니다.

    순도 표기는 자료마다 읽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캐럿 단위로 적는 곳도 있고 천분율로 적는 곳도 있습니다.

     

    시세표의 18K·14K 줄이 어떤 순도를 기준으로 고시된 것인지는 제품에 찍힌 각인과 거래소 안내문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 돈이 3.75g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계산이 쉬워집니다. 그램 단위 가격이 적힌 표를 만났다면 3.75를 곱해 한 돈 가격으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환율과 국제 금값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보는 시각이 많지만, 확인한 신뢰할 만한 자료에는 거래소별 산정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계산식을 소개하지 않고, 실제 고시 방식은 해당 거래소 공지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9월 26일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순금 팔 때 69만4,000원, 18K 팔 때 51만100원, 14K 팔 때 39만5,600원입니다. 순금에서 18K, 14K로 갈수록 가격도 낮아집니다.

     

    다만 가격 차이가 순도 비율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지는 거래소 고시 방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비율 계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골드바 부가세 10%, 거래소 장내 면제, 인출 때 다시 10%

    포장 케이스 위에 놓인 100g과 1kg 골드바
    이미지 출처: kream.co.kr

    금을 살 때 세금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골드바 형태의 금 현물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 10%가 붙습니다. 반면 한국거래소 금 현물시장에서는 장내 거래에 한해 부가세를 면제합니다. 장내 거래에서는 증권사 수수료 0.3%만 부담하면 됩니다.

     

    거래소 금시장은 시장 양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민간 시장과 달리 매도·매수 때 부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보도됐습니다.

    세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물로 금을 인출할 때 부가세가 붙습니다. 공급가액은 평균매수단가에 실물 인출 수량을 곱한 값이고, 그 10%를 부가가치세로 냅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금을 인출하면 부가세가 과세되는 재화의 공급으로 봅니다. 예탁결제원이 이동평균법을 준용한 평균단가로 공급가액을 산출해 10% 세율로 부가세를 거래징수하고 납부합니다. 사고팔 때는 0, 인출할 때는 10%인 구조입니다.

    KRX 금시장이 이런 구조를 갖게 된 배경은 시장 양성화입니다. 애초에 양성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민간 시장과 달리 금을 매도·매수할 때 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종로 금시장에서 ‘뒷금’ 거래가 80%에 이르던 시절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에서 거래되는 골드바는 100g과 1㎏ 두 가지로 소개됩니다.

    순도 기준은 법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06조의3은 금괴·골드바 등 원재료 상태로서 순도가 1000분의 995 이상인 금을 대상 형태로 적고 있습니다. 이 조문은 금지금거래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특례를 다루는 규정입니다.

     

    내가 가진 금이나 사려는 골드바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법령 원문과 거래 기관 안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볼 점: 오늘 가격표를 열었을 때 확인할 네 가지

    스마트폰 화면에 금 시세를 띄워 보는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orea_gold_center)

    오늘 가격표를 열면 네 가지를 순서대로 보면 됩니다. 첫째는 기준일입니다. 오늘 날짜인지, 어느 거래소가 공개한 값인지 확인합니다. 이 글의 9월 26일(한국금거래소) 값은 그날의 가격이므로 오늘 가격과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

     

    둘째는 살 때와 팔 때 구분입니다. 내가 사는지 파는지에 따라 보는 줄이 달라집니다.

    셋째는 순도입니다. 순금, 18K, 14K 중 어느 줄인지 확인하고, 내 장신구에 찍힌 각인과 맞춥니다. 넷째는 부가세 여부입니다. 골드바를 사는 경우인지, 거래소 장내 거래인지, 실물 인출이 끼는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집니다.

    보유한 금을 팔 때 예상 금액은 무게를 돈 수로 바꿔 팔 때 한 돈 가격에 곱하면 가늠됩니다. 한 돈은 3.75g이므로 무게를 3.75로 나누면 돈 수가 나옵니다. 그 돈 수에 가격표의 ‘팔 때’ 줄 가격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계산 방법일 뿐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매입 금액은 거래처에서 무게와 순도를 확인한 뒤 정해지므로 거래처 안내가 최종입니다.

    시세는 매일 바뀝니다. 9월 26일에는 순금 팔 때 가격이 전날보다 5,000원, 18K는 3,700원, 14K는 2,900원 내렸습니다. 하루에도 품목마다 움직이는 폭이 다르므로 거래 직전에 금거래소가 고시한 가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살 때·순도·세금은 서로 다른 층입니다

    순금 목걸이와 금 거래 영수증을 나란히 놓고 확인하는 모습

    자료를 비교하면서 정리한 제 관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살 때와 팔 때의 간격, 18K·14K의 순도, 부가세 10%는 같은 가격표 위에 있어도 각각 다른 층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하나로 뭉쳐 읽으면 어느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헷갈립니다.

    누구에게 어느 층이 중요한지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유한 18K·14K를 팔려는 경우에는 팔 때 줄, 순도, 기준일이 핵심입니다. 골드바 실물을 사려는 경우에는 부가세 10%가 붙는지가 먼저입니다. 거래소 장내 투자라면 증권사 수수료와 인출 때 부가세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봅니다.

    공백도 분명합니다. 오늘 당일 가격과 살 때·팔 때 간격의 구체적 원인은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이 글은 투자나 매매를 권하지 않으며,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세금과 거래 조건은 법령과 한국거래소, 증권사, 금거래소 공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돈은 몇 그램인가요?

    A. 국내 귀금속 거래에서 쓰는 한 돈은 3.75그램입니다. 그램당 가격에 3.75를 곱하면 한 돈 가격이 됩니다.

    Q. 팔 때 가격은 왜 사는 가격보다 낮게 표시되나요?

    A. 9월 26일 순금 한 돈은 살 때 82만4,000원, 팔 때 69만4,000원으로 팔 때 가격이 더 낮게 적혀 있었습니다. 간격의 구체적 이유는 확인한 자료에 없으므로, 시세를 고시한 거래소나 거래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금 현물 거래소에서 부가세는 언제 붙나요?

    A. 한국거래소 금 현물시장의 장내 거래는 부가세가 면제됩니다. 실물로 인출할 때 평균매수단가에 인출 수량을 곱한 공급가액의 10%가 부가세로 부과됩니다.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보유 중인 금이 순금인지 18K, 14K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어느 줄을 봐야 하는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 10월 15일 금시세, 순금 79만4000원에서 78만7000원으로 바뀐 이유

    10월 15일 금시세, 순금 79만4000원에서 78만7000원으로 바뀐 이유

    10월 14일 하루 동안 순금 한 돈의 살 때 가격이 두 가지 숫자로 보도됐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한 기사에서는 79만4000원이었고, 다른 기사에서는 78만7000원이었습니다. 같은 날인데 7000원 차이가 납니다.

     

    이 글에서 확인된 가장 최근 시세는 14일입니다. 10월 15일 수치는 확인한 자료에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7000원이 어디서 생겼는지는 14일 보도의 ‘전날 대비’ 숫자를 거꾸로 따라가면 보입니다.

    금은방 진열대 위에 놓인 순금 골드바 클로즈업

    “10월 14일 기준 오늘의 금시세에서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8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 톱스타뉴스

    게임톡이 전한 14일 시세는 순금 살 때 78만7000원이며, 전날보다 7000원 내린 값입니다. 79만4000원에서 7000원을 빼면 78만7000원이 됩니다. 14일 상승으로 전한 기사의 79만4000원은 이 하락 직전 시세와 같은 숫자입니다.

     

    같은 날 안에서 시세가 한 번 이상 바뀐 흐름으로 읽힙니다. 숫자를 맞춰 본 제 해석입니다.

    시세가 바뀌는 시각도 단서입니다. 삼성금거래소 사이트에는 사단법인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의 금 소매 기준가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사를 쓴 시각과 확인한 시각이 다르면 같은 날 시세도 다른 숫자로 남습니다. 시세를 볼 때는 가격보다 먼저 확인 시각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순금 78만7000원, 18K 49만6200원, 14K 38만4800원: 14일 시세

    14일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전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순금 한 돈(24K, 3.75g)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5000원입니다. 살 때 가격은 전날보다 7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은 4000원(0.59%) 내렸습니다.

    18K 한 돈은 팔 때 49만6200원으로 전날보다 2900원(0.58%) 내렸습니다. 14K 한 돈은 팔 때 38만4800원으로 2300원(0.60%) 내렸습니다.

     

    순금·18K·14K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내렸고, 하락률은 0.58~0.60% 범위에서 비슷했습니다.

    순금 한 돈 금덩이를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eepseablog)

    “팔 때 가격은 67만5,000원으로 전날보다 4,000원 하락했다.” – 게임톡

    이 하락폭은 14일 상승으로 전한 기사 숫자와 맞아떨어집니다. 그 기사에서는 순금 팔 때 67만9000원, 18K 팔 때 49만9100원, 14K 38만7100원이었습니다. 여기서 각각 4000원, 2900원, 2300원을 빼면 14일 시세와 같아집니다.

     

    18K의 49만9100원은 kjdaily 보도에 전날 최종 고시가격으로도 적혀 있습니다.

    13일 시세를 전한 보도(2026년 10월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는 숫자가 또 다릅니다. 순금은 살 때 78만6000원, 팔 때 67만7000원이었고, 18K 팔 때는 49만7600원, 14K 팔 때는 38만5900원이었습니다.

     

    13일 안에서도 시세가 움직였고 기사마다 포착한 시점이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시각의 숫자인지는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살 때와 팔 때 11만2000원 벌어지는 구조

    14일 순금 한 돈의 살 때 78만7000원과 팔 때 67만5000원은 11만2000원 차이가 납니다. 두 가격의 차이를 계산한 값입니다. 같은 날 시세 기준으로 사고파는 가격 사이에 이만큼의 간격이 먼저 존재합니다.

    간격의 일부 이유는 자료에 나옵니다. 매수 가격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매도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입니다. 두 숫자가 같은 조건의 가격이 아닙니다.

    금은방 직원이 금반지를 확대경과 저울로 감정하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diukim)

    팔 때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매입가는 세공비·감정료 등이 빠지고, 매장마다 함량 인정률이 달라 이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팔 때 67만5000원은 고시 기준 숫자입니다. 매장에서 제시하는 금액과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장내 거래는 구조가 다릅니다. 금현물시장 거래설명서(2021년 9월 25일자)에 따르면 장외 실물은 보통 디자인비용·세공비용·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장내에서는 부가가치세 등을 제외한 순수 금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금지금(골드바) 매매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금 현물시장 내 매매거래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실물을 인출하면 공급가액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납부해야 하고, 매수하려면 현금 전액을 예탁해야 합니다.

     

    이 설명서는 2021년 자료이므로, 현재 기준은 한국거래소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K는 75%, 14K는 58.5%, 함량이 가격을 가릅니다

    금의 순도는 K로 표시하며, 1K는 약 4.16%의 금순도입니다. 18K는 순금 함량 75%, 14K는 58.5%입니다.

     

    표기로는 24K는 ‘999’, 18K는 ‘750’, 14K는 ‘585’로 적기도 합니다. 장신구에 이런 각인이 있다면 함량을 짐작하는 단서가 됩니다.

    18K 금반지 안쪽의 750 각인을 확대한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cbci.co.kr

    같은 무게라도 순도에 따라 실제 순금의 양이 달라지므로, 거래가는 순도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예를 들어 5g짜리 18K 반지의 실제 순금 함량은 5g의 75%인 약 3.75g입니다.

     

    같은 5g이라도 14K라면 58.5%를 적용해 약 2.925g입니다. 이 숫자는 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14일 팔 때 가격을 순금과 비교해 봤습니다. 18K 49만6200원은 순금 67만5000원의 약 73.5%, 14K 38만4800원은 약 57.0%입니다. 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함량 75%, 58.5%보다 조금 낮은데, 이 차이의 이유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서 본 세공비·감정료·인정률이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별도 금액 대신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금시세는 무엇으로 정해지고 어디서 확인하나

    일반적으로 국내 금값은 국제 금시세와 원·달러 환율의 곱으로 산출됩니다. 국제 금가격이 보합세일 때 달러 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금시세는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특정 날짜의 하락을 이 공식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금은방 매장 안에 걸린 금시세 안내 전광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시세를 보는 곳도 구분해야 합니다. 한국거래소(KRX)는 국가가 인가한 공식 장내시장이고, 한국금거래소는 이름과 달리 민간 소매업체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가격의 성격이 다릅니다.

     

    앞서 본 것처럼 장내에서는 부가가치세 등을 제외한 순수 금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KRX 금시장의 최근 확정 종가는 10월 13일 기준 1g당 18만1100원입니다. 전 거래일보다 1130원, 0.63% 올랐고, 한 돈(3.75g)으로 환산하면 약 67만9125원입니다.

     

    한국금거래소의 14일 팔 때 가격 67만5000원과는 날짜와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소매 기준가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되므로, 15일 시세는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앞으로 볼 점: 미국 물가지표와 15일 확인 순서

    국제 금시장의 가장 가까운 변수로 보도된 것은 14일 발표되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같은 보도는 10월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고 전했습니다.

     

    발표 결과와 그것이 15일 국내 시세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방향을 예단하지 않고 15일 숫자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손에 든 스마트폰 화면에서 금시세를 확인하는 장면

    15일 시세를 볼 때는 다음 순서가 안전합니다.

    ① 고시 시각을 확인합니다. 소매 기준가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변동됩니다.

    ② 살 때와 팔 때를 구분합니다. 14일에는 순금 기준 두 가격이 11만 원 넘게 벌어졌습니다.

    ③ 부가가치세와 수수료 포함 여부를 봅니다. 매수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④ 매장에 함량 인정률과 세공비·감정료 공제를 문의합니다. 실제 매입가는 고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자료를 비교하면서 정리한 제 관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유한 금의 가치를 가늠하려는 경우라면 살 때 가격보다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이 현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살 때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고, 14일에는 팔 때 가격과 11만 원 넘는 간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14일 안에서도 79만4000원과 78만7000원이 오갔고, 매장별 인정률도 달라 실제 매입가는 고시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시가에 보유 무게를 곱한 값은 상한선에 가까운 참고치로 두고, 실제 제시액은 두세 곳에 물어 비교하는 순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8K와 14K는 무게가 아니라 순금 함량으로 환산해서 봐야 한다는 점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시세는 국제 시세와 환율, 확인 시각에 따라 바뀌고 수치와 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매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큰 금액이 걸린 거래라면 거래 금융회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5일 순금 한 돈 가격은 얼마입니까.

    A. 15일 수치는 확인한 자료에 없어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확인된 가장 최근 시세는 14일이며, 순금 한 돈은 살 때 78만7000원, 팔 때 67만5000원입니다. 같은 14일에 살 때 79만4000원으로 보도한 기사도 있어 확인 시각에 따라 달랐습니다. 15일 값은 한국금거래소나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살 때와 팔 때 가격은 왜 다릅니까.

    A. 14일 순금 기준 11만2000원 차이였습니다. 살 때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고,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입니다. 실제 매입에서는 세공비·감정료가 빠지고 매장별 함량 인정률이 달라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Q. 18K와 14K는 순금 함량이 어떻게 다릅니까.

    A. 18K는 75%(750), 14K는 58.5%(585)이고 1K는 약 4.16%입니다. 14일 팔 때 가격은 18K 49만6200원, 14K 38만4800원입니다.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별도 금액 대신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사실 확인에는 한국금거래소 고시를 인용한 kjdaily.com, cbci.co.kr, thefairnews.co.kr, topstarnews.net, gametoc.co.kr 보도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일은 10월 14일이며, 13일 시세는 cbci.co.kr 보도 기준입니다. 함량과 제도 설명은 한국표준금거래소 FAQ와 금현물시장 거래설명서(2021.09.25) 등을 참고했습니다. 최신 시세는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15일 금시세를 확인하셨다면 어디에서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10월 14일 순금 한 돈 ’78만6000원’, 10월 13일 대비 14일 시세 확인 방법

    10월 14일 순금 한 돈 ’78만6000원’, 10월 13일 대비 14일 시세 확인 방법

    10월 13일 순금 한 돈, 살 때 78만6000원 팔 때 67만7000원

    순금 골드바를 손에 든 모습과 금 시세 숫자가 표시된 화면

    10월 13일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순금(24K·3.75g) 한 돈 가격은 살 때 786,000원, 팔 때 677,000원이었습니다. 살 때 가격은 전일보다 4,000원(0.51%) 내렸고, 팔 때 가격은 전일과 같은 보합이었습니다.

     

    하루 앞선 12일 한국표준금거래소 자료에는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이 683,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순금인데 숫자가 다른 이유는 뒤 소제목에서 하나씩 풀겠습니다.

    먼저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10월 14일 확정 고시가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확인된 가장 가까운 날짜는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이고, 거래소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날짜는 12일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까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숫자는 모두 13일 또는 12일 기준입니다. 14일에 사고팔 계획이라면 해당 거래소 화면에서 당일 숫자를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순금 한 돈, 살 때 786,000원 · 팔 때 677,000원 (10월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12일 한국표준금거래소 자료에서는 순금 시세가 0.38% 변동했다고 전했습니다. 13일 한국금거래소 자료에서는 살 때 가격이 0.51% 하락했습니다. 두 숫자는 날짜도 거래소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줄에 놓고 읽으면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거래소와 날짜를 항상 함께 적어 구분하겠습니다.

    같은 순금인데 살 때와 팔 때가 10만원 넘게 벌어지는 이유

    금은방 진열대 위 순금 돈 단위 골드바와 계량 저울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pa8433)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 한 돈의 살 때 가격은 786,000원, 팔 때 가격은 677,000원입니다. 같은 날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은 다릅니다.

     

    두 숫자를 직접 빼 보시면, 한 돈을 사자마자 되팔 때 생기는 간격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 내린 쪽은 살 때 가격이었습니다. 전일 대비 4,000원, 비율로는 0.51% 하락했습니다. 반면 팔 때 가격은 677,000원으로 전일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살 때만 움직이고 팔 때는 그대로인 날이 있으니, 시세표를 볼 때는 두 숫자를 각각 따로 읽으셔야 합니다.

    12일 한국표준금거래소의 팔 때 가격 683,000원과 13일 한국금거래소의 팔 때 가격 677,000원도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두 숫자는 날짜와 거래소가 모두 다릅니다. 6,000원 차이가 하루 사이 변동인지 거래소 간 고시 차이인지는 이 자료만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일부 자료에는 장외 실물 거래에 세공비나 디자인비가 포함되기도 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다만 근거가 약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물을 살 때는 가격에 어떤 항목이 들어 있는지 매장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살 때 786,000원과 팔 때 677,000원, 두 숫자는 따로 읽어야 합니다.

    18K·14K 금시세, 순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 되는 까닭

    18K 금목걸이와 14K 금반지를 손바닥에 올려 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dlev2016)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18K 금시세는 팔 때 497,600원, 14K 금시세는 팔 때 385,900원이었습니다. 두 가격 모두 전일과 같은 보합이었고 18K의 변동률은 0%였습니다. 같은 날 순금 살 때 가격이 내렸는데도 18K·14K 팔 때 가격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2일 한국표준금거래소 자료의 18K 팔 때 가격은 502,000원입니다. 497,600원과 502,000원은 날짜도 거래소도 다르니, 18K 가격이 내렸다고 해석하시면 안 됩니다.

    18K와 14K는 순금과 금 함량이 달라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한국금거래소 화면에서 18K·14K의 살 때 가격을 일률적인 금액으로 표시하지 않는 것도 제품별 가격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도됐습니다.

     

    그래서 장신구를 사려는 분이라면 시세표의 팔 때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기 어렵습니다. 구매할 제품의 가격 조건을 매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금 살 때 부가세, 시세표 숫자에 이미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골드바 거래 영수증과 계산기를 놓고 금액을 확인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wikitree.co.kr

    13일 한국금거래소 시세표에서 순금 한 돈의 살 때 가격은 786,000원입니다. 이 가격에 부가세가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는 거래소 고시 화면의 표기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포함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이 숫자 위에 부가세를 다시 더해 계산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금지금(골드바 등)의 부가세에는 법령상 과세특례가 있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은 금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지금에 대한 과세특례를 정하고, 해당하는 금지금의 공급에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규정합니다. 증권사 설명서에도 금지금 매매는 원래 부가세 과세대상이지만 금 현물시장 안의 매매거래는 면제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면세라고 비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탁매매수수료나 보관수수료, 실물 인출 때의 수수료와 부가세 부담은 거래하는 금융회사마다 설명서에 따로 안내돼 있습니다. 실물로 인출할 계획이라면 거래 전에 해당 설명서의 인출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사업자 사이의 거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금지금 부가세 매입자 납부제도가 시행되어, 금사업자는 거래 전에 지정금융기관인 신한은행에 금거래 계좌를 열어야 합니다. 국세청은 매출자가 부가세를 거둔 뒤 납부하지 않고 도주하는 방식의 포탈을 기존 제도로는 근원적으로 막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 거래에 이 규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증권사·금융회사와 국세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공식 기관 링크에서 조문과 정책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시세는 어디서 보고, 거래 직전에 무엇을 다시 볼까

    스마트폰으로 금 시세 조회 화면을 보는 사람의 손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orea_diamond)

    시세를 고시하는 곳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의 골드 가격조회처럼 금 1g당 원화로 고시하는 곳도 있어서, 한 돈 단위로 표시하는 거래소 시세와는 단위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곳의 숫자를 바로 비교하기보다, 같은 화면에서 고시 시각과 단위, 살 때와 팔 때 구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고시 수치는 해당 은행이나 거래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읽는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날짜와 시각을 봅니다. 다음으로 거래소가 어디인지 봅니다. 그다음 살 때와 팔 때 중 어느 쪽 숫자인지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단위가 g당인지 한 돈(3.75g)당인지 봅니다. 은행 조회는 g당이고 거래소 시세는 한 돈 기준이라, 단위를 맞추지 않으면 숫자가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비교는 같은 날짜, 같은 거래소끼리만 하시기 바랍니다. 14일 시세는 이번 자료에 없으므로, 거래 직전에 해당 거래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시세 숫자보다 날짜·거래소·살 때/팔 때 구분이 먼저

    금 시세표를 출력한 종이에 날짜와 가격을 펜으로 체크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sstgold)

    자료를 비교하며 정리한 제 의견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일 한국금거래소 숫자와 12일·13일의 다른 거래소 숫자가 한 문장에 섞이면 오해가 생기기 쉽다고 봅니다. 같은 13일이라도 보도마다 숫자가 다르게 실린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숫자를 옮길 때는 날짜와 거래소를 함께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 때 가격이 낮아 보여도 반드시 손해를 뜻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마다 고시 방식이 다르고 살 때 가격에는 부가세가 들어 있어, 거래 구조의 차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하는 확인 순서는 날짜, 거래소, 살 때와 팔 때 구분, 함량, 부가세 포함 여부입니다. 이 다섯 가지만 맞추면 숫자 비교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혼선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글은 가격 전망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직접 사고판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도 아닙니다.

    앞으로 볼 점: 14일 이후 고시 변동과 부가세·수수료 조건

    금융회사 창구에서 금 거래 수수료 안내문을 확인하는 모습

    14일 이후 시세를 볼 때는 전일 대비 변동률이 어떻게 표기되는지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13일 한국금거래소 자료는 순금 살 때를 4,000원(-0.51%)으로 표시했고, 팔 때와 18K·14K는 변동 없음으로 표시했습니다. 보합 표시는 전일 고시 가격과 같았다는 뜻이지, 가격이 움직이지 않는 상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18K와 14K가 보합인 날에도 순금 가격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13일이 바로 그런 날이었으므로, 한 가지 품목의 방향으로 다른 품목을 짐작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래 전에는 부가세와 수수료 조건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금 현물시장 안의 매매는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수수료에 붙는 부가세나 실물 인출 때의 부가세 조건은 거래 금융회사 설명서에 따로 안내됩니다. 세부 세율과 적용 여부는 국세청과 거래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 거래의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4일 순금 한 돈 시세는 얼마입니까.

    A.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는 14일 수치가 없습니다. 확인된 가장 가까운 날짜인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 한 돈은 살 때 786,000원, 팔 때 677,000원이었습니다. 14일 가격은 거래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18K·14K는 순금과 무엇이 다릅니까.

    A. 금 함량이 달라 순금과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1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팔 때 가격은 18K가 497,600원, 14K가 385,900원이었고 둘 다 전일과 같았습니다. 살 때 가격은 제품별 조건이 달라 일률 금액으로 표시되지 않으므로 제품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Q. 금을 살 때 부가세는 어떻게 됩니까.

    A. 시세표의 순금 살 때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금 현물시장 안의 매매거래는 부가세가 면제되는 규정이 조세특례제한법에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와 실물 인출에는 부가세가 붙을 수 있으니 법령과 거래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일


    사실 확인에는 한국금거래소와 한국표준금거래소 시세를 전한 보도, 법제처 조문정보, 정책브리핑, 은행 골드 가격조회를 사용했습니다. 시세 기준일은 10월 12일과 13일이며, 10월 14일 시세는 자료에 없어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세와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거래 전에 거래소 화면과 공식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금을 살 때 시세표에서 가장 헷갈렸던 숫자가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10월 13일 금시세, 순금 한 돈 팔 때 718,000원과 743,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10월 13일 금시세를 찾아보면 순금 한 돈(3.75g) 가격이 한 가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첫 번째 자료는 팔 때 718,000원, 살 때 821,000원이라고 적었고, 두 번째 자료는 같은 13일 기준이라면서 팔 때 743,000원, 살 때 865,000원이라고 적었습니다. 팔 때 가격만 해도 25,000원이 벌어져 있습니다. 차이가 생기는 지점은 날짜 표기, 기관별 기준, 살 때와 팔 때의 구조 세 군데입니다. 18K와 14K 숫자까지 함께 놓고 하나씩 따져 보겠습니다.

    순금 한 돈은 팔때 718,000원, 살때 821,000원에 거래되고있다.

    순금 한 돈 골드바를 손바닥 위에 올린 클로즈업

    첫 번째 자료는 일요일인 13일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순금 한 돈은 팔 때 718,000원, 살 때 821,000원입니다. 두 번째 자료는 월요일인 13일 기준으로, 같은 한 돈을 팔 때 743,000원, 살 때 865,000원으로 적었습니다. 두 자료 모두 13일이라고 쓰고 있지만 요일이 다릅니다. 날짜가 같은 날인지부터 따져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순금 한 돈 살 때와 팔 때, 두 자료 숫자를 나란히 보기

    두 자료를 같은 항목끼리 나란히 보겠습니다. 첫 번째 자료의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은 718,000원, 두 번째 자료는 743,000원입니다. 살 때 가격은 첫 번째 821,000원, 두 번째 865,000원입니다. 두 자료 모두 살 때 가격이 팔 때 가격보다 높게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자료는 일요일인 13일, 두 번째 자료는 월요일인 13일 기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두 숫자가 같은 날 시세인지는 원문 날짜로 한 번 더 맞춰 봐야 합니다.

    순금 한 돈은 팔때 743,000원, 살때 865,000원에 거래되고있다.

    금은방 진열장 안에 놓인 순금 제품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wrcase)

    팔 계획과 살 계획에 따라 봐야 할 숫자가 다릅니다. 팔 때 가격은 718,000원이나 743,000원이고, 살 때 가격은 821,000원이나 865,000원입니다. 두 숫자를 섞어서 계산하면 손익이 틀어집니다. 사려는 분은 살 때 가격을, 팔려는 분은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놓고 비교하는 것이 맞습니다.

    18K·14K 팔 때 시세는 얼마였나, 살 때 가격은 왜 비어 있나

    18K 팔 때 시세는 첫 번째 자료 530,000원, 두 번째 자료 548,000원입니다. 14K 팔 때 시세는 첫 번째 412,000원, 두 번째 425,000원입니다.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두 자료 모두 금액 없이 제품시세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자료에 없는 금액은 쓰지 않았습니다. 가격의 단위가 순금 한 돈인지는 원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K 금 반지와 14K 금목걸이를 나란히 놓은 장면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첫 번째 자료에서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은 718,000원, 18K 팔 때 가격은 530,000원, 14K 팔 때 가격은 412,000원입니다. 순금과 18K, 14K의 차이는 금 함량 차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순금은 불순물이 전혀 없는 금이고, 18K와 14K는 그보다 금 함량이 낮아 같은 무게라도 금 양이 줄어듭니다. 게임톡 기사는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에 제품시세가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기사에는 날짜가 적혀 있지 않아서 앞의 자료와 같은 시점인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료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 요일과 기준 시점부터 보기

    두 자료가 모두 13일 기준이라고 적었지만 요일 표기가 다릅니다. 첫 번째 자료는 일요일, 두 번째 자료는 월요일로 씁니다. 같은 날짜라면 요일이 하나로 맞아야 하는데, 지금 자료로는 둘 중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연도도 자료에서 확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단정하기보다, 두 기사의 게재일과 기준 시각을 원문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날짜 기준이 같은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달력의 13일 칸 위에 올려 둔 금 반지
    이미지 출처: unsplash.com

    세 번째로 확인한 자료는 게임톡 기사입니다. 제가 확인한 기사에는 날짜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의 두 자료와 같은 날 시세로 묶을 수 없고, 이 글에서는 이 기사의 숫자를 비교에 쓰지 않았습니다. 기관마다 집계 시점과 매입·판매 기준이 다르면 같은 금이라도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세를 비교할 때는 날짜와 기관 이름이 함께 적힌 자료부터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18K와 14K는 금이 얼마나 들어 있나, 순도 읽는 법

    금 제품에 찍힌 K 표기는 금이 얼마나 섞였는지 나타내는 방식입니다. 24K는 불순물이 전혀 없는 순금입니다. 18K, 14K처럼 K 숫자가 작을수록 순금 비율이 낮아집니다. 각인은 천분율 숫자로 찍히기도 하고, 제품마다 표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찍힌 표기와 K 표기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판매처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K 금 반지 안쪽에 찍힌 750 각인 클로즈업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rnrghk444)

    한 돈 기준으로 금 무게를 계산하는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첫째, 제품의 총무게를 확인합니다. 둘째, 18K나 14K처럼 표기된 함량 비율을 곱합니다. 기준 시세는 순금(24K) 하나이고, 18K와 14K는 그 시세에 함량 비율을 곱해 계산한다는 것이 자료의 설명입니다. 셋째, 나온 값이 함량으로 계산한 순금 무게입니다. 이 값은 함량 계산이며, 실제로 받는 매입가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장신구는 총무게만으로 매입가가 정해지지 않고, 보석과 부속물 무게, 실제 순도 검사 결과, 업체의 매입 기준과 비용이 함께 반영됩니다.

    18K·14K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로 정해지나

    18K와 14K를 살 때는 순금 시세에 함량을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자료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는 방식까지만 나옵니다. 그래서 순금 시세에 함량 비율을 곱해 살 때 금액을 추정하면 실제 가격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자료 모두 살 때 금액을 적지 않았으므로 이 글에서는 금액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금목걸이를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장면
    이미지 출처: dict.wordrow.kr

    살 때 금액은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료에 매장별 금액이 없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격을 묻는 것이 시간을 줄입니다. 물어볼 때는 제품 무게, 함량 표기, 제품시세 적용 여부를 함께 말합니다. 결제 전에는 영수증에 무게와 단가가 나오는지도 확인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10월 11일 금시세, 순금 한 돈 살 때 835,000원… 팔 때와 10만원 차이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는 왜 생길까, 기준 시세와 환율

    금 가격의 기준은 국제 금가격입니다. 국제 금가격은 금 1트로이온스당 달러로 표시됩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을 곱하면 원화 환산 가격이 나옵니다. 금융기관의 금시세 조회 안내에서도 거래 시점의 국제 금가격과 서울외국환 시장의 원·달러 현물환율을 기준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금이라도 환율이 움직이면 원화 시세가 달라집니다.

    금 시세 화면이 떠 있는 태블릿을 든 손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기준 가격 위에 비용이 더해집니다. 자료는 부가가치세, 유통 비용, 제품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살 때는 기준 가격보다 높게, 팔 때는 낮게 형성된다고 설명합니다. 두 자료의 숫자도 같은 방향입니다. 살 때 가격 821,000원과 865,000원이 팔 때 가격 718,000원과 743,000원보다 높습니다. 구조를 알면 살 때와 팔 때 차이를 비용 차이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팔 때는 함량 계산값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자료를 비교하면서 제가 정리한 관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해석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18K는 금 함량 비율로 계산하면 제품 무게 가운데 금이 차지하는 몫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팔 때 받는 금액이 이 계산값을 그대로 곱한 금액과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매입가에는 보석과 부속물 무게, 실제 순도 검사 결과, 업체의 매입 기준과 비용이 함께 반영됩니다. 그래서 함량 계산값은 판단의 출발점으로만 쓰고, 실제 팔 때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18K라도 장신구라면 총무게가 그대로 금 무게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금 장신구와 함께 놓인 매입 영수증 확인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누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팔 계획이 있다면 함량 계산값보다 낮게 잡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되팔 때는 보석과 부속물 무게, 순도 검사 결과, 당일 매입 기준이 함께 반영된다는 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살 계획이 있다면 18K·14K에 제품시세가 적용된다는 점을 알고, 제품의 총무게와 함께 금액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살 때 금액은 자료에 없으므로 매장 확인이 빠지면 비교가 안 됩니다. 두 경우 모두 자료로 확인된 범위와 개인적인 판단을 나눠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시세는 어디에서 확인하나, 확인 순서

    뉴스나 블로그 숫자를 보기 전에 금융기관의 금시세 일자별 조회 메뉴부터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기준은 거래 시점의 국제 금가격과 원·달러 현물환율이므로 날짜부터 맞춥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사나 게시물에 적힌 날짜와 요일을 확인합니다. 둘째, 금융기관 금시세 일자별 조회에서 같은 날짜의 순금 한 돈 살 때·팔 때 가격을 찾습니다. 셋째, 매입·판매 기관이 공개하는 가격인지 봅니다. 넷째, 같은 날짜의 원·달러 환율을 함께 확인합니다. 각 기관의 주소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으시기 바랍니다.

    은행 앱에서 금 시세 화면을 여는 스마트폰 클로즈업

    순서대로 보면 숫자가 왜 다른지 상당 부분 가려낼 수 있습니다. 날짜가 맞지 않는 기사라면 그 숫자는 비교 대상에서 빼고, 같은 날짜의 기관 자료로 바꿔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금액을 메모할 때는 날짜, 살 때·팔 때 구분, 기관명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음에 볼 것, 시세는 날짜와 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날이라도 집계 시점이 다르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들이 서로 다른 값을 보여 준 것도 기준 날짜나 기관 차이 때문일 수 있지만, 자료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원화 가격은 국제 금가격과 환율을 함께 반영하므로, 환율이 움직이는 날에는 금값이 그대로여도 원화 시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시세를 볼 때는 날짜, 살 때와 팔 때, 기관 이름 세 가지를 먼저 체크하면 좋습니다.

    골드바 표면의 각인을 돋보기로 확인하는 장면

    확인할 때 세 가지를 같이 보면 됩니다. 날짜가 같은지, 살 때와 팔 때 중 어느 쪽 가격인지, 어느 기관의 가격인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맞지 않으면 숫자를 비교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 글은 특정 거래를 권하지 않으며, 실제 금 거래 전에는 거래할 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거래 결과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3일 순금 한 돈은 얼마였나요?

    A. 자료마다 다릅니다. 첫 번째 자료는 팔 때 718,000원, 살 때 821,000원이고, 두 번째 자료는 팔 때 743,000원, 살 때 865,000원입니다. 두 자료 모두 13일 기준이라고 적었지만 요일 표기가 달라서, 원문 게재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18K 팔 때 시세가 자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 자료는 530,000원, 다른 자료는 548,000원으로 적었습니다. 기준 날짜나 기관의 집계 시점 차이가 원인일 수 있지만, 자료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팔 때 매입가에는 순도 검사 결과와 비용도 반영될 수 있습니다.

    Q. 18K·14K 살 때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두 자료 모두 살 때 가격을 제품시세로 적었고 금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금액은 매장에서 제품 무게와 함께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 bntnews.co.kr 금시세 기사 (일요일 13일 기준)

    – bntnews.co.kr 금시세 기사 (월요일 13일 기준)

    – gametoc.co.kr 금값시세 기사 (한국금거래소 기준)

    – imaeil.com 금 순도 계산 기사

    – kumbbang-unni.com 18K·14K 순도 정리

    – gold.stockinvesting.kr 금시세 설명

    – goldstory.iplus-you.com 18K 14K 금 팔 때 가격 계산

    – obank.kbstar.com 금시세 조회 안내

    📌 근거와 확인일

    • 첫 번째 자료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718,000원, 살 때 821,000원이었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두 번째 자료는 13일 기준 순금 한 돈을 팔 때 743,000원, 살 때 865,000원으로 적었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7130113

    • 두 자료는 13일 기준이라고 적었으나 첫 번째는 일요일, 두 번째는 월요일로 요일을 표기했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18K 팔 때 시세는 첫 번째 자료 530,000원, 두 번째 자료 548,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14K 팔 때 시세는 첫 번째 자료 412,000원, 두 번째 자료 425,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18K·14K의 살 때 가격은 두 자료 모두 제품시세로 표기되어 금액이 나와 있지 않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살 때 가격은 첫 번째 자료 821,000원, 두 번째 자료 865,000원이고 팔 때 가격은 718,000원, 743,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어느 기사에서 본 숫자인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날짜 기준으로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12일 순금 한 돈 ’69만원’, 같은 날짜인데 금액이 다른 이유

    12일 순금 한 돈 ’69만원’, 같은 날짜인데 금액이 다른 이유

    월요일인 12일 기준으로 공개된 금시세는 순금 한 돈(24K, 3.75g)이 팔 때 690,000원, 살 때 789,000원입니다. 같은 날 18K는 팔 때 509,000원, 14K는 팔 때 396,000원으로 공개됐습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8K·14K의 ‘살 때’ 금액이 숫자가 아니라 제품시세로만 표기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하면 똑같이 ’12일’인데 69만원, 71만 8천원, 74만원처럼 서로 다른 숫자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아래에서 두 가지를 모두 풀어서 정리합니다.

    12일 기준 순금 한 돈, 팔 때 69만원·살 때 78만 9천원

    월요일인 12일 기준 공개 시세는 순금 한 돈 매도가 690,000원, 매수가 789,000원입니다. 여기서 ‘한 돈’은 3.75g을 말하고, 24K 기준입니다. 순도가 다르면 같은 무게라도 금액이 달라지므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중량 단위와 순도입니다.

    보유한 금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분이라면 기준으로 삼아야 할 숫자는 매수가 789,000원이 아니라 매도가 690,000원입니다. 공개 시세에서 ‘팔 때’는 소비자가 금을 들고 가서 파는 가격, ‘살 때’는 소비자가 사 오는 가격을 뜻합니다.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한 돈만 계산해도 결과가 크게 어긋납니다.

    순금 한 돈짜리 골드바와 돌반지가 나란히 놓인 모습

    18K 50만 9천원, 14K 39만 6천원 — 살 때는 왜 ‘제품시세’인가

    같은 12일(월요일) 기준으로 18K 금 시세는 팔 때 509,000원, 14K 금 시세는 팔 때 396,000원입니다. 두 가격 모두 ‘살 때’는 금액이 아니라 제품시세로 표기돼 있습니다.

    제품시세라는 표기는 ‘하나로 정해진 가격을 붙일 수 없다’는 뜻으로 읽으면 됩니다. 18K·14K로 만든 반지나 목걸이는 금값 자체보다 디자인, 세공 난이도, 브랜드, 부자재 비중에 따라 완성품 가격이 제각각입니다. 같은 무게라도 체인 형태냐 세팅이 들어간 반지냐에 따라 공임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개 시세표에서는 단일 매수가를 적지 않는 것입니다.

    반대로 ‘팔 때’는 완성품이라도 결국 금 함량 기준으로 값을 매기기 때문에 숫자로 공개가 가능합니다. 18K와 14K는 순금보다 금 함량이 낮아 같은 중량이어도 매도가가 순금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12일 기준 순금 690,000원, 18K 509,000원, 14K 396,000원이라는 차이가 그 구조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금은방 진열장에 놓인 18K 14K 반지와 목걸이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같은 12일인데 69만원·71만 8천원·74만원 — 요일이 다르기 때문

    ’12일 금시세’로 찾아보면 서로 다른 숫자가 함께 나옵니다. 월요일인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690,000원·살 때 789,000원, 토요일인 12일 기준은 팔 때 718,000원·살 때 824,000원, 수요일인 12일 기준은 팔 때 740,000원·살 때 870,000원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세 숫자 모두 날짜는 ’12일’이지만 요일이 월요일, 토요일, 수요일로 각각 다릅니다. 즉 서로 다른 달의 12일에 공개된 시세가 한 화면에 섞여 보이는 것입니다. 숫자만 보고 ‘오늘 시세’라고 받아들이면 수십만원 단위로 오해가 생깁니다.

    18K·14K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요일인 12일 기준은 18K 팔 때 530,000원, 14K 팔 때 412,000원이고, 수요일인 12일 기준은 18K 팔 때 546,000원, 14K 팔 때 424,000원입니다. 월요일 기준(18K 509,000원, 14K 396,000원)과 비교하면 같은 순도라도 공개 시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시세를 볼 때는 날짜 숫자 하나가 아니라 ‘몇 월 며칠, 무슨 요일, 어느 기준’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토요일·일요일 기준으로 표기된 시세는 주중 거래 흐름과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감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달력에 12일이 표시된 모습과 금 시세 화면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팔 때와 살 때 9만 9천원 차이, 이 간격이 생기는 구조

    월요일인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690,000원, 살 때 789,000원입니다. 토요일 12일 기준은 팔 때 718,000원·살 때 824,000원, 수요일 12일 기준은 팔 때 740,000원·살 때 870,000원입니다. 세 경우 모두 살 때 가격이 팔 때 가격보다 높게 공개돼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한 돈인데도 사 오는 값과 파는 값은 같지 않습니다.

    이 간격은 금 자체의 국제 가격이 갑자기 변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붙는 비용 때문에 생깁니다. 제품을 만들 때 드는 세공비, 판매점의 유통 마진, 거래 단계에서 붙는 부가가치세 등이 매수가 쪽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건 이 구조가 ‘사자마자 되팔면 차액만큼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의미라는 점입니다. 12일 월요일 기준 숫자를 그대로 대입하면 789,000원에 산 한 돈을 같은 날 되팔 때 기준가는 690,000원입니다. 금 실물 거래는 단기 차익보다 보유 기간을 전제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며, 투자 판단과 결과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 세공 작업대에서 반지를 다듬는 장면
    이미지 출처: chimpwithcan, CC BY 2.0 (Flickr)

    👉 함께 보면 좋은 글: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금 시세 매일 확인하는 법 — 순서대로

    첫째, 기준 날짜와 요일을 먼저 봅니다. 앞서 본 것처럼 ’12일’만으로는 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둘째, 24K·18K·14K 중 내가 가진 것이 어느 순도인지 확인합니다. 제품 안쪽에 24K, 18K, 585 같은 각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팔 계획이라면 매도가 기준으로만 환산합니다. 12일 월요일 기준이라면 순금은 한 돈당 690,000원, 18K는 509,000원, 14K는 396,000원을 기준으로 보유 중량을 곱해 대략을 잡습니다. 한 돈은 3.75g이므로 그램 단위 무게는 3.75로 나눠 돈 수로 바꾸면 계산이 쉽습니다.

    넷째, 환산한 금액은 ‘대략의 기준선’으로만 쓰고 실제 매장 견적과 비교합니다. 공개 시세는 참고치이고, 실제 매입가는 제품 상태, 감정 결과, 매장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신력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면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공개하는 거래 가격을 함께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물 매장 시세와 거래소 가격은 산정 방식이 달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두 가지를 모두 보고 범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금은방에서 저울로 금 무게를 재는 장면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bbong345)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세 건의 12일 시세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면 공통점이 하나 보입니다. 순금은 팔 때와 살 때가 모두 숫자로 나오지만, 18K와 14K는 팔 때만 숫자가 있고 살 때는 전부 ‘제품시세’입니다. 월요일·토요일·수요일 자료 모두 똑같습니다. 결국 시세표에서 확실하게 비교 가능한 값은 ‘팔 때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보유 금을 현금화하려는 쪽에는 이 시세표가 비교적 쓸모가 있고, 18K·14K 제품을 새로 사려는 쪽에는 시세표만으로 예산을 잡기 어렵습니다. 후자는 결국 매장별 공임이 얼마인지를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매도가가 ‘제품 상태를 감안하기 전’의 기준선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공개 시세의 날짜가 오늘이 아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만 확인해도 실제 견적과의 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금 한 돈은 몇 그램입니까.

    A. 한 돈은 3.75g입니다. 공개 시세의 순금 한 돈 가격은 24K 3.75g을 기준으로 한 금액입니다.

    Q. 18K가 순금보다 싼 이유는 무엇입니까.

    A. 18K는 금 함량이 순금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12일 월요일 기준 매도가가 순금 690,000원, 18K 509,000원, 14K 396,000원으로 순도 순서대로 금액이 낮아집니다.

    Q. 공개 시세와 매장 견적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공개 시세는 기준이 되는 참고 가격이고, 실제 매장은 제품 상태와 감정 결과, 자체 정책을 반영해 값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18K·14K 제품을 살 때는 금액이 아니라 ‘제품시세’로 표기되므로 매장별 공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자료

    본문의 순금·18K·14K 금액은 월요일·토요일·수요일 각각의 12일 기준으로 보도된 금시세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시세는 매일 바뀌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그날 기준 시세와 매장 견적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한 자료
    이미지 출처: kjdaily.com

    📌 근거와 확인일

    • 월요일인 12일 기준 순금 한 돈(24K, 3.75g)은 팔 때 690,000원, 살 때 789,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공개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120146

    • 월요일인 12일 기준 18K 금 시세는 팔 때 509,000원, 살 때는 제품시세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120146

    • 월요일인 12일 기준 14K 금 시세는 팔 때 396,000원, 살 때는 제품시세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120146

    • 토요일인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718,000원, 살 때 824,000원으로 공개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006

    • 토요일인 12일 기준 18K는 팔 때 530,000원, 14K는 팔 때 412,000원으로 공개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006

    • 수요일인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 때 740,000원, 살 때 870,000원으로 공개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8120063

    • 수요일인 12일 기준 18K는 팔 때 546,000원, 14K는 팔 때 424,000원으로 공개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8120063

    • 월요일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의 매도가와 매수가 차이는 99,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120146

    • 토요일 12일 기준 순금 한 돈의 매도가와 매수가 차이는 106,000원, 수요일 12일 기준은 130,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006

    • 18K·14K는 세 자료 모두에서 ‘살 때’ 금액이 숫자가 아닌 제품시세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2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120146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보유하신 금이 순금인지 18K인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고 계신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10월 11일 금시세, 순금 한 돈 살 때 835,000원… 팔 때와 10만원 차이

    10월 11일 금시세, 순금 한 돈 살 때 835,000원… 팔 때와 10만원 차이

    금요일인 11일 기준으로 순금 한 돈(24K, 3.75g)은 살 때 835,000원, 팔 때 728,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날 같은 금인데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이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서랍에 둔 돌반지를 정리할지, 아니면 지금 한 돈을 살지 고민 중이라면 이 차액이 어디서 생기는지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18K와 14K는 팔 때 가격만 숫자로 고시되고 살 때는 아예 다른 방식으로 계산된다는 점도 함께 짚겠습니다.

    순금 돌반지와 작은 골드바가 나란히 놓인 모습

    18K·14K는 팔 때 얼마에 거래되나

    같은 11일 기준으로 18K 금은 팔 때 537,000원, 14K 금은 팔 때 417,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18K와 14K는 살 때 가격이 숫자로 적혀 있지 않고 ‘제품 시세’로 표기됩니다. 즉 합금 비율만으로 값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세공이 들어간 완성 제품의 가격을 매장에서 따로 매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18K 목걸이를 사러 갈 때는 시세표의 537,000원이라는 숫자가 구매가가 아닙니다. 그 숫자는 ‘내가 가진 18K를 팔 때’ 적용되는 기준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보유 중인 금을 처분하려는 분에게는 이 숫자가 바로 체감되는 가격입니다.

    금은방 진열장에 놓인 18K 14K 금목걸이와 반지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같은 11일인데 707,000원, 숫자가 다른 이유

    여러 시세 자료를 함께 보면 바로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11일 기준인데 순금 1돈을 팔 때 가격이 728,000원으로 나온 집계가 있고, 707,000원(부가세 포함)으로 나온 집계도 있습니다. 같은 날짜, 같은 중량인데 제시된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18K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은 팔 때 537,000원, 다른 쪽은 519,700원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 집계 주체와 부가세 포함 여부가 달라 생기는 차이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날짜의 금시세라도 어느 곳이 집계한 수치인지에 따라 표시되는 가격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은행이 고시하는 시세는 또 별도로 존재합니다. 신한은행 기준으로 11일 국내 순금(24K) 시세가 1g당 188,243원대로 표기된 자료가 있습니다. 1g 단가로 고시되기 때문에, 돈 단위로 안내하는 소매 시세표와는 표기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정리하면 금시세는 ‘전국 단일 고시가’가 아닙니다. 은행 고시 시세, 도매 기준 시세, 개별 매장의 매입가가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한 곳의 숫자만 보고 ‘오늘 내 금은 얼마’라고 단정하면 실제 견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금은방 벽에 걸린 금시세 안내판
    이미지 출처: bntnews.co.kr

    살 때와 팔 때 10만원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

    순금 한 돈 살 때 835,000원, 팔 때 728,000원. 이 두 숫자 사이의 간격이 금 거래에서 가장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구매가에는 금 자체의 값 외에 세공비와 유통 마진, 부가세 같은 비용이 얹힙니다. 반대로 매입가는 보유 중인 금을 다시 녹여 재사용한다는 전제로 산정되기 때문에 세공비가 빠집니다. 한 자료에서 순금 매입가를 707,000원(부가세 포함)으로 표기한 것처럼, 세금 포함 여부에 따라 표기 기준도 갈립니다.

     

    그래서 오늘 사서 내일 팔면 시세가 그대로여도 차액만큼 손실이 납니다. 금은 단기 매매 차익보다는 보유 기간을 길게 두고 접근하는 자산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다만 이는 가격 구조에 대한 설명일 뿐, 향후 가격 방향을 보장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금 세공 작업대에서 반지를 다듬는 장면
    이미지 출처: chimpwithcan, CC BY 2.0 (Flickr)

    👉 함께 보면 좋은 글: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금시세가 매일 움직이는 이유

    국내 금시세는 매일 다시 고시됩니다. 은행이 1g 단위로 고시하는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금 가격과 원·달러 환율을 함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국제 시세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움직이면 원화로 환산한 국내 가격은 달라집니다.

     

    또 하나, 시세 자료에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처럼 거래일 기준이 붙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새로운 고시가 나오지 않고 직전 거래일 수치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토요일에 본 숫자가 금요일 종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금을 처분하거나 매입할 계획이 있다면, 며칠 전에 저장해 둔 숫자가 아니라 거래 당일 수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금 시세 그래프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된 모니터 화면
    이미지 출처: kjdaily.com

    정리하면서 확인한 점 — 거래 전 체크 순서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니, 숫자를 보는 순서를 정해 두는 쪽이 훨씬 덜 헷갈립니다. 제가 정리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 먼저 은행 고시 1g 단가를 봅니다. 소매 시세표는 업체마다 다르지만, 은행 고시 시세는 그날의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1g 단가에 3.75를 곱하면 한 돈 기준의 대략적인 값이 나오고, 이 숫자와 매장 제시가의 간격이 곧 유통 비용입니다.

     

    ② 그다음 업체 매입가를 두세 곳 비교합니다. 같은 11일인데도 순금 매입가가 728,000원과 707,000원으로 갈렸습니다. 한 돈만 거래해도 차이가 생기고, 여러 돈을 한 번에 정리하면 그 폭은 그만큼 더 커집니다.

     

    ③ 마지막으로 18K·14K는 반드시 현장 견적을 받습니다. 살 때 가격이 ‘제품 시세’로만 표기된다는 것은, 같은 중량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고시표에 적힌 537,000원이나 417,000원은 매도 기준 참고치로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가지 더, 매입 견적을 받을 때는 중량을 저울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반지나 오래된 목걸이는 실제 중량이 표기와 다를 수 있고, 금시세는 결국 ‘중량 × 단가’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순금 한 돈의 기준 중량은 3.75g입니다.

    전자저울 위에 올린 금반지와 매입 견적서
    이미지 출처: gametoc.co.kr

    자주 묻는 질문

    Q. 순금 한 돈은 몇 g 기준인가요.

    A. 3.75g입니다. 시세표에 ‘Gold 24K-3.75g’로 표기되는 것이 한 돈 기준이며, 11일 기준 살 때 835,000원, 팔 때 728,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Q. 18K·14K는 왜 살 때 가격이 숫자로 안 나오나요.

    A.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제품의 디자인과 세공에 따라 값이 달라져서 일괄 고시가 어렵습니다. 팔 때 기준은 11일 자료에서 18K 537,000원, 14K 417,000원으로 표기됐습니다.

    Q. 시세는 어디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A.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을 권합니다. 첫째 은행이 고시하는 1g 단가, 둘째 거래하려는 업체의 당일 매입가, 셋째 실제 현장 견적입니다. 같은 날짜라도 집계처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므로 한 곳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세 확인은 어디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은 은행이 고시하는 금 시세입니다. 신한은행처럼 금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은 거래일마다 국내 금 시세를 1g 단가로 고시하며, 11일 기준 순금(24K) 시세는 1g당 188,243원대로 표기됐습니다. 해당 은행 공식 홈페이지의 시세·환율 안내 메뉴에서 당일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11일 기준 집계값이며, 실제 거래 가격은 업체·제품·중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이 큰 거래라면 매입·매도 전에 당일 시세와 현장 견적을 꼭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와 확인일

    • 11일 기준 순금 한 돈(24K, 3.75g)은 살 때 835,000원, 팔 때 728,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10126

    • 순금 한 돈의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 차이는 107,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10126

    • 11일 기준 18K 금 시세는 팔 때 537,000원, 14K 금 시세는 팔 때 417,000원으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10126

    • 18K와 14K는 살 때 가격을 제품 시세로 적용한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10126

    • 다른 집계 자료에서는 11일 기준 순금 1돈 매입가가 707,000원(부가세 포함), 18K 매입가가 519,700원으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같은 11일 기준이라도 순금 매입가가 728,000원과 707,000원으로 달라 21,000원 차이가 난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10126

    • 신한은행 기준 11일 국내 순금(24K) 시세는 1g당 188,243원대로 표기됐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은행 금 시세는 거래일 기준으로 고시되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수치가 기준으로 안내된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10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9120135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글

    금 처분이나 매입 계획이 있으시다면 어떤 기준으로 시세를 확인하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9일 금시세 순금·18K·14K 매도가와 실시간 확인처

    순금 한 돈을 살 때와 팔 때 값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해 본 적 있습니까. 보도된 한 시세 기준으로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입니다. 같은 날, 같은 무게인데 9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 글에서는 보도된 금시세 숫자와 그 차이가 생기는 구조, 그리고 실시간 시세를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정리합니다.

    금은방 진열장에 순금 반지와 돌반지가 놓여 있는 모습

    보도된 금시세 숫자부터 확인합니다

    금요일인 9일 기준으로 보도된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금 24K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8K는 팔 때 504,000원, 14K는 팔 때 392,000원이며, 두 경우 모두 살 때 가격은 금액이 아니라 ‘제품시세’로 표시됩니다.

    같은 9일을 기준으로 순금 1돈 금값이 78만7000원으로 상승했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 국내 금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날짜인데 숫자가 다른 이유는 고시하는 곳과 기준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사 하나의 숫자를 ‘오늘의 확정 가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거래 직전에 본인이 이용할 업체의 고시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금 골드바와 저울이 함께 놓인 모습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vnjgoods)

    순금·18K·14K는 금 함량이 다릅니다

    24K는 순금, 18K와 14K는 다른 금속이 섞인 합금입니다. 금 함량이 낮아질수록 같은 무게라도 금 자체의 값어치가 줄어듭니다. 보도된 매도가가 순금 683,000원, 18K 504,000원, 14K 392,000원으로 차례로 낮아지는 것도 이 함량 차이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18K·14K의 매수가가 숫자 대신 ‘제품시세’로 적혀 있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반지, 목걸이 같은 완제품은 금 함량 외에 디자인과 세공 과정이 더해지기 때문에 금 무게만으로 가격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즉 살 때 금액은 제품마다 달라지므로, 매장에서 개별 견적을 받아야 실제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14K와 18K 각인이 보이는 금반지 여러 개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kimmoklove)

    살 때와 팔 때 값이 갈리는 이유

    보도된 수치를 보면 순금 한 돈 매수가는 776,000원, 매도가는 683,000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금값이 내려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거래 구조에서 생깁니다. 제품을 만들 때 드는 세공비, 구매 단계에 붙는 부가세, 판매 업체의 마진 등이 살 때 가격에는 더해지고 팔 때 가격에서는 빠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산 금을 오늘 되팔면, 시세가 그대로여도 손에 쥐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실제 거래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고시된 가격이 매수가인지 매도가인지. 둘째, 세공비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인지. 셋째, 되팔 때 감정료나 수수료가 따로 붙는지입니다. 같은 ‘금시세’라는 말을 써도 업체마다 적용 기준이 달라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금시세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보도에 따르면 실시간 금시세와 국제 금가격은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실린 시세는 작성 시점의 값이라 조회하는 순간의 가격과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당일에는 이들 공식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KRX 금시장은 증권사 계좌를 통해 금을 거래하는 공식 시장으로, 장중 체결 가격이 공개됩니다. 금은방 고시가와 숫자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거래 단위와 비용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곳 모두 열어 두고 비교해 보면 현재 수준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외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카페

    금시세를 움직이는 변수

    9일자 보도는 국제 금값이 반등했지만 금리 부담은 여전하다는 점을 함께 전했습니다.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가격을 기준으로 환율과 국내 수급이 더해져 정해지는 구조라, 국제 시세가 올라도 국내 고시가의 움직임이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상승했다고 해서 추세가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금리, 환율, 국제 정세 등 여러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 방향을 전제로 한 판단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 역시 가격이 오르내리는 자산이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제 금 가격 차트가 표시된 모니터 화면
    이미지 출처: W.carter,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거래 전 체크할 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보도된 순금 한 돈 시세는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이고, 같은 날 순금 1돈이 78만7000원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숫자가 갈리는 만큼 거래 당일에는 한국금거래소나 KRX 금시장에서 시세를 다시 확인하고, 방문할 업체의 고시가도 전화로 한 번 더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되팔 계획이라면 감정 방식과 수수료 기준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세공비와 부가세 포함 여부를 영수증에서 확인하십시오. 세금 처리나 투자 비중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면 세무사·금융기관 등 전문가에게 개별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의 시세는 9일자로 보도된 수치이며, 실제 거래 시점의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 근거와 확인일

    • 9일 기준 보도된 시세에서 순금 24K 한 돈(3.75g)은 팔 때 683,000원, 살 때 77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18K 금은 팔 때 504,000원, 14K 금은 팔 때 392,000원이며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로 표시된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같은 9일 기준으로 순금 1돈 금값이 78만7000원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thefair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99

    • 실시간 금시세와 국제 금가격은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508264688647227

    • 9일자 보도는 국제 금값이 반등했으나 금리 부담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 kjdaily.com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91508264688647227

    • 보도된 순금 한 돈 매수가(776,000원)와 매도가(683,000원)의 차이는 93,000원이다. — bntnews.co.kr (네이버 검색), 게시 날짜 없음, 확인 2026-10-09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090109

    ※ 수치·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결정 전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금 사거나 파실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